[실업계 + 체육특기생 + 수능 무경험] 전 과목 완전 노베이스 수험생의 소방공무원 고득점 합격사례

고려가 먼저인지 조선이 먼저인지도 헛갈리시나요?

공무원이 되고 싶은데 공부를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시작하기조차 두려우신가요?

 

중학생 때부터 운동만 해서 특기생으로 체대를 진학했던 A수험생.

영어와 한국사를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2년 만에 소방공무원에 합격한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A수험생 영가 등록 전 프로필

 

 

 

 

 

 

 

 

공부를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지도 모르겠어요.”

 

 

영어는 A, B, C 밖에 모르고,

한국사는 이순신 장군님 밖에 모릅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의외로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수험생님들이 많습니다. 과거에는 많은 수험생님들이 무조건 대형학원의 종합반으로 시작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대형학원의 선정적인 광고만 믿고 목돈을 들여 수강을 했죠.

 

그런데,

고려와 조선을 구분하기 힘들고, ABC밖에 모르는 수험생이 2~300명씩 수강하는 대형학원에서 과연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아마도 진도 빼기에 급급하여 제대로 아는 것은 하나도 없고, 시간만 지나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대형학원의 경우 개별 수준에 맞춘 수업을 진행할 수 없고, 모르는 것을 즉시 질문할 수 없기 때문에 수업을 따라갈 수 없게 되고 포기하게 됩니다. 게다가 초시생의 경우 한번에 5과목을 동시에 공부하는 것은 상당히 힘들뿐더러 비효율적입니다. 과목마다 공부해야 하는 시간과 양이 다르기 때문이죠. 실제로 이런 시행착오를 겪고 그제야 영스파를 찾아주시는 수험생님들을 수없이 봐왔기 때문에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다행히 A수험생은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기 전 영스파의 문을 두드려 주셨습니다. 상담 진행 후 A수험생님이 해야 할 것은 명확해졌지만, 그것은 간단하지만 실행하기 어려운 것이었죠.

 

 

첫째, 철저한 시간, 행동 통제를 통해 순공시간을 늘릴 것.

둘째, 최소 6개월 동안은 영어 공부에만 집중할 것.

 

 

공부를 해 본 경험이 없는 수험생에게는 쉽지 않은 미션입니다. 특히 단 1시간조차 앉아있어 본 적이 없었던 A수험생에게는 0823클래스의 시간, 행동관리에 적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죠.

A수험생은 앞으로 월 1회 정기적인 학습상담과 어떤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영스파의 프로그램들을 믿고 따라올 것을 약속하고 2017년 3월부터 수험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합격까지는

최소 3200시간의 순공시간이 필요하다.


 

사람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합격을 위해서는 일반 9급 공무원 기준 3500시간, 경찰·소방 공무원 기준 3200시간의 순공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즉, 절대적인 순공시간은 합격에 꼭 필요한 조건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순공시간 확보는 둘째 치고,

A수험생이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힘들었던 것이 바로 ‘자리에 앉아있는 것’이었습니다.

워낙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고, 가만히 있으면 ‘좀이 쑤시는’ 그런 수험생이었죠.

 

그런 A수험생이 극한의 몰입공간인 0823클래스에 적응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는지는 저와 A수험생만이 아실 것입니다.

쉬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자리에서 공부 이외에 다른 행동을 하는 것, 조는 것, 심지어 화장실을 가는 것도 통제되는 공간에서 하루 순공시간 11시간을 채우기란 쉽지 않죠. 게다가 철저한 교시제로 매 교시 1초만 늦어도 벌점이 쌓이게 되니, 이러한 학습 공간을 처음 경험한 A수험생님에게는 정말 힘든 과정이었죠.

물론 A수험생도 처음 한 달 간은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매일 1시간씩 운동시간을 부여하여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하였고, 의지가 꺾일 때마다 상담을 통해 ‘지금은 순공시간을 신경 쓰지 말고, 자리에 앉아 있는 자신을 칭찬해라’라는 말로 다독여 주었습니다.

A수험생님은 다른 수험생들에 비해 기본적인 지식이 현저히 부족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상쇄하기 위해 최대의 순공시간 확보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 넣었습니다.

어느 날 눈물을 흘리면서 공부를 하고 있는 A수험생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허리가 아파서 쉬어야 하는데 공부 량을 채우지 못해 아픔을 참고 하느라 그랬다고 하더군요. 산만한 덩치로 그렇게 이야기 하니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영어를 처음 공부한다면,

세 살짜리 아이를 떠올려라.


 

A수험생은 알파벳정도만 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 수험생에게 시험 문제를 푸는 스킬이나, 문법의 용법에 대해 주구장창 설명해 봐야 머리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영어에 대한 반감으로 ‘영포자’가 되는 경우가 많죠.

영어는 다른 나라의 언어로 되어있는 과목입니다. 따라서 읽을 수 있어야 문제도 풀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영어를 읽을 수 있기 위해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요?

우리가 처음 말을 배울 때를 생각해 보세요.

세 살짜리 아이가 처음 말을 배울 때 가장 먼저 터득하는 것은 ‘엄마’, ‘아빠’와 같은 아주 간단한 ‘단어’들입니다. 이후 단어를 말하기 시작하면 ‘밥 주세요’, ‘엄마 사랑해요’와 같은 간단한 문장을 배우게 되죠.

영스파는 이처럼 영어를 ‘언어’로 접근하는 방법을 먼저 가르칩니다. 영어를 읽을 수 있는 능력, 즉 해석능력을 기르는 수업을 먼저 진행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기반학습’이라 부릅니다.

‘기반학습’이 무엇인지 잘 감이 오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클릭해주세요.

 

 

기반학습이란 무엇인가?

 

 

 

 

A수험생은 공무원 공부를 시작하면서 6개월 간 영어만 공부하도록 하였습니다. 영어는 타 과목과는 달리 성적이 오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즉, ‘나중에 몰아서 해야지’라는 생각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특히 A수험생과 같이 알파벳만 알고 있는 경우라면 영어를 읽을 수 있을 때 까지 최소 6개월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A수험생은 6개월 간 중학교 과정을 시작으로 기본 어휘 암기부터 착실하게 따라와 주셨습니다. 과외 수업의 특성 상 자신의 수준에 맞는 수업을 받으며 아무리 쉬운 것이라도 모르면 즉시 질문을 했으며, 수업 후 개별 과제를 진행하면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다행히 A수험생님은 운동을 한 경험이 있어서인지, 체력이 좋았으며 파이팅이 넘치셨기 때문에 6개월의 스파르타 과외수업을 잘 따라와 주셨고, 단기간에 영어를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이 6개월의 시간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인강을 듣는 것이 낫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1년간 인강을 수없이 들었음에도 80점이 나오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학습 방법을 다시 생각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A수험생은 초반 6개월 영어 집중 학습 뒤 타 과목과 병행하면서 영어를 공부하여, 시작한지 1년 만에 안정적으로 75점 이상을 유지하셨습니다.

결국 곰이 마늘과 쑥만 먹으면서 100일 동안 동굴에서 버텨 사람이 되었듯, A수험생은 오직 공무원에 합격하겠다는 일념으로 시험 때까지 매일 순공시간 11시간 이상을 확보하였고, 2년간의 수험생활 끝에 2019년 소방 공무원에 합격하여 멋진 소방관으로써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직도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기가 두려운 수험생이 있다면 언제든 영스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합격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만이 아님을 확신시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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