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준비 3년째 장수생 6개월 만에 합격한 사례

공무원 준비 시작한지 3년이 넘어가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이번 사례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3년 째 계속 불합격을 하다가, 0823클래스 6개월 만에 합격한 A수험생.

3년 동안 합격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6개월 만에 합격할 수 있었을까요?

지금부터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A수험생 프로필

 

 

 

 

 

 

 

 

다른 과목은 괜찮아요.

그런데 영어와 국어 때문에 미치겠어요.

50~60점을 못 넘네요.”

 

계속 준비해도 합격할 수 있을까

점점 불안해 지고,

공부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아요


 

보통 초시생분들과 다르게 3년 이상 공부를 한 장수생 학습상담을 하면, 학습적이든 멘탈적이든 문제의 원인을 찾기 쉽습니다. 그게 학습적인 문제든, 개인적인 문제든 수험생 스스로가 어느 부분이 문제 인지 정확히 아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오래 공부를 하면서 수험생 스스로가 문제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상담을 하는 입장에서는 그 동안은 수험생활을 잘 경청하기만 원인을 바로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원인 파악은 쉽지만 해결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오랜기간 공부를 해오면서 생긴 습관. 패턴. 확신 등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제약이 되는 경우도 많고, 특히 수험생활을 지속하면서 형성된 학습 외적인 습관은 물론, 초시생때와 다르게 문제의 해결방법을 확인했음에도 타성에 젖은 수험생활과 빈곤한 마인드로 열정적으로 문제 해결을 도모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A수험생 역시 전형적인 장수생 수험생들의 특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A수험생의 문제는 간단했습니다.

 

 

문제 1. 언어과목의 확실한 열세 (feat. 독해)

문제 2. 오랜 수험으로 인한 동기 저하 > 잡생각 증가, 집중격 저하

 

 

문제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이 필요한지에 대한 것이었죠.

 

만약, 국어와 영어 과목의 독해가 동시에 취약하다면 이는 언어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A 수험생은 다른 과목이 평균 80점 내외인 반면에 언어 과목인 국어는 55점, 영어는 60점이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국어는 어문규정을 8~90% 맞추는 반면 독해, 특히 비문학이 매우 취약했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보면 어휘, 생활영어, 문법은 비교적 잘 맞추는 반면 독해에서 대부분 틀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라면 그 동안 국어와 영어 과목을 열심히 공부는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암기만으로 점수를 올릴 수 있는 파트들은 점수가 잘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어의 어문규정과 영어의 어휘, 생활영어, 문법은 사실 언어적인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학창시절 관련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점수를 올릴 수 있는 파트입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했음에도 국어, 영어의 독해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은 언어적인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언어 과목을 공부할 때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 과목들을 ‘언어’로 접근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흔히 영어는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영어의 기초란 ‘해석’이라고 하는 언어능력을 이야기합니다. 쓰인 대로 읽는 능력을 말하죠. 해석은 영어 문제풀이를 하기 전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문제풀이 강의에만 초점을 맞춰 공부를 지속합니다. 해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아는 단어나 몇 가지 구문만을 사요해서 끼워 맞춰 문제를 풀게 되고 난이도에 따라 점수가 차이 나는 것입니다.

 

해석과 독해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고요?

아래 글을 클릭해 주세요.

 

 

해석 VS 독해 무엇이 다를까?

 

 

 

 

A수험생은 중,고등학교 문법과 구문부터 다시 시작하도록 솔루션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영스파의 공무원 영어 과외 단기반을 통해 문법이 어떻게 시험에 나오는지 보다 어떻게 해석되는지에 대한 공부를 통해 정확한 해석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후 영어 학습량을 비약적으로 늘려 많은 문제를 스스로 풀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국어 역시 마찬가지로 언어죠. 특히 비문학은 단기간에 성적이 향상되는 파트가 아닙니다만, A수험생의 경우 수험기간도 길고 시험까지 남은 시간도 얼마 없었기 때문에 고난이도 질문활용 등 단기간에 비문학 점수를 올릴 수 있는 특별한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였습니다.

 

학습관리를 하다보면 A수험생과 같은 장수생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이런 경우는 문제의 원인이 확실하기 때문에 학습방향을 잘 정돈하면 빠르게 점수를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수험생활이 익숙해 지는 것을 경계하라.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1993년 미국 콜로라도 대학교의 심리학자 앤더스 에릭슨(K. Anders Ericsson)이 발표한 논문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인데,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1만 시간 정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법칙입니다.

 

한편, 일반적으로 공무원 수험생들이 학습해야 할 1년 동안의 학습시간을 살펴보면 대략 1년에 대략 3300~3500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두 가지를 감안하여 생각해보면, 수험생활 3년 이상 했다는 것은 수험분야에 전문가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3년 정도 한 시험을 올인해 준비하면서 누구보다 수험생활 또는 시험을 이해 하게 되고 잘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익숙함들이 변화와 노력, 개선을 방해하는 큰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A수험생 역시 오랜 수험생활로 인한 불안함도 있었지만, 모순적으로 수험생활이 익숙해 지면서 현재 내 학습 방법의 문제와 해결에 대한 노력과 필요성, 열정이 많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A수험생은 개인 상담을 통해 자신의 삶을 위해 이 수험기간을 빠르게 끝내야 한다는 사실에 동의하고 기꺼이 이를 수행하여 바로 다음해 국가직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장수생 수험생분들이 수험생활에 익숙해 지고, 불합격에 익숙해 지면서 삶은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가장 좋은 것은 자신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서는 것이지만, 그게 쉽지 않다면 주변에 꼭 도움을 청하세요. 꼭 이 위기를 벗어나고 싶다고 말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하세요.

그 익숙함이 극에 달하면 도움을 청하고자 하는 마음도 없어집니다.

 

영스파 0823클래스의 문도 활짝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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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수생 A수험생의 합격 사례를 함께 보았습니다.

A수험생은 2018년 국가직 일반행정 직렬에 합격했으며, 현재 공직사회에서 열심히 제 몫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랜 수험 기간으로 걱정하는 수험생분들에게 이 글이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