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막판 한 달, 합격자의 시간 활용법

시험 막판 한 달, 합격자의 시간 활용법

공무원시험 마지막 한 달,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지난해 시험에 합격한 A합격자의 경험담에서 힌트를 얻어보자.

오늘 소개할 사례의 주인공 A합격생은 1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시험을 준비했다고 한다.

2020년도 경찰공무원 시험에 한국사 80점, 영어 65점, 형법80점, 형소법 85점, 경찰학 65점이라는 성적으로 당당히 합격했다.

A합격생은 시험 직전 마지막 한 달 동안 시험 당일을 대비할 요약노트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그의 공부법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합격자의 노하우를 살펴보는 것은 아무런 이정표도 없이 맨땅에 헤딩하는 것보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짜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A합격자의 마지막 한 달을 들여다보자.

 


시험 한 달 전,

요약노트를 만들었다

 

A합격자는 시험 당일에 활용할 수 있는 요약노트를 만들기 위해 시험 한 달 전부터 기출문제를 풀었다.

풀 수 있는 기출문제는 거의 다 풀었다고 보면 된다.

이때 틀린 부분은 기본서로 돌아가 틀린 단원만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모든 단원은 다시 다 볼 수 있는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모르는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이렇게 기출문제에서 많이 틀린 문제만을 모은 자신만의 요약노트를 만들었다.

 

 

시험 2주 전,

모의고사에 집중했다

 

A합격자는 시험 2주 전이 되자 전략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기출문제들이 너무 눈에 익어버려서 답을 읽지도 않고 찾을 수 있는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난이도가 조금 높더라고 모의고사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모의고사 문제를 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요약노트의 범위를 줄여나갔다.

요약노트에서 아는 부분을 최대한 없앤 것이다.

틀린 부분을 모으고 또 모아서 체크에 체크를 거듭했다.

 

 

 

시험 1주 전,

OMR카드를 준비했다

 

이제는 OMR카드를 꺼낼 때라고 생각했다.

실전에서 마킹 실수가 없도록 실제 시험처럼 연습을 반복 또 반복했다.

이때도 틀린 문제는 계속해서 나왔다.

틀린 부분은 또다시 요약노트에 자신이 알아볼 수 있는 색깔로 표기했다.

이렇게 매일매일 실전을 대비해 연습했다.

 

 

 

대망의 시험 전날,

모의고사는 전혀 풀지 않았다

 

A합격자는 자신의 멘탈을 위해 시험 전날 모의고사를 풀지 않았다고 한다.

이때 틀리면 정말로 마음이 불안해지기 때문이다.

그 대신 마지막에 자신만의 색깔로 표기한 부분을 마지막까지 3번 정도 훑어보며 그간 공부한 것들을 복기했다.

 


 

다시 한 번 정리해보자.

시험 한 달 전,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추려진 오답들을 다시 정리한 요약노트를 만든다.

2주 전, 눈에 익은 기출문제들에 매몰되지 않기 위해 모의고사를 푼다.

1주 전, OMR카드를 준비해 실전처럼 연습한다. 시험 전날, 정신 건강을 위해 모의고사는 전혀 풀지 않는다. 대신 차분하게 요약노트를 살펴본다.

 

A수험생은 이처럼 시험 전 날 만큼은 마인드 컨트롤에 힘을 썼다.

하지만 이 마인드 컨트롤은 시험 전 날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실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A합격자는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라는 말보다는 지금부터 내 자신이 공무원이라고 생각하고 생활하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보다 더 좋은 동기부여와 마인드셋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가 과연 공무원이 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나는 이미 공무원이다 생각하는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은 천지 차이일 것이다.

이런 자세는 공부를 수동적으로 할지 능동적으로 할지까지도 연결된다.

박유진 합격자의 조언처럼 자신이 공무원이다 생각하고 실무에 필요한 것들을 채워나가는 마음으로 공부한다면 빛나는 합격의 길이 열릴 것이다.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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