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공무원 채용인원의 역대급 모집?

‘역대급 최다’ 과언 아닌

2021년도 공무원시험 채용인원

경찰,국가직, 지방직 할 것 없이 이번 2021년도 공무원시험은 
'역대급, 최다' 라는 타이틀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인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치뤄졌던 1차 경찰시험의 경우에도 2,000여명이 넘는 인원을 채용하기로 예정이 되어었고
남은 2차 시험에서도 대대적인 규모의 인원을 채용 할 것이라고 밝힌 상황이다.
2021년도 공무원시험의 역대급이라는 채용인원 계획 어떤 직렬에서 대대적인 채용이 이뤄지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국가직 공무원시험 채용인원 무려 6,000여명 이상!

행정부 소속 공무원의 인사를 담당하는 인사혁신처에서 발표했던 2021년 국가공무원 선발계획이 화제가 된 바가 있다.

화제가 된 선발계획은  7급 공무원 780명, 9급 공무원 5322명으로 총 6102명의 공무원을 추가로 모집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는 전체 공무원 선발인원의 무려 94.8%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충원된 인력은 ‘대국민 서비스’를 담당할 예정이다.

‘대국민 서비스’ 담당 공무원은 현장에서 직접 국민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 대국민 서비스에는 고용노동직, 직업상담직, 감염병 관리 등이 포함된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채용을 하는 직렬은 바로 직업상담과 고용노동 분야이다.

정부에서는 올해 코로나로 인해 많은 청년들이 구직난을 겪자 ‘국민취업지원 상담’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 직업상담 분야의 공무원은 200명이 충원될 예정이다.

직업상담 분야의 공무원은 저소득층, 경력단절여성이나 청년 구직자 등 취약계층 위주로 취업을 지원하는 서비스와 더불어 생계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공무원은 직접 상담을 거쳐 상담자의 적성과 흥미를 파악하고 적절한 진로설정을 통해 맞춤형 취업활동을 지원한다.

고용노동 분야에 추가로 채용되는 공무원은 총 731명으로, 고용보험 관련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12월부터 고용보험 가입 대상자를 자영업자, 플랫폼 종사자, 예술인, 특수형태근로자 등 여러 분야의 종사자들로 확대했다.

정부가 추가로 확대한 대상에서 예술인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만 합쳐도 규모가 166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뿐만 아니라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건수도 2019년 기준 4500건으로 지난해 약 32만 건으로 대폭 늘어났다.

고용노동부는 앞으로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적인 인원확충을 결정했다.

늘어나는 업무 수요에 따라 인력이 부족한 것은 질병관리처 소속 공무원들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해외 입국자를 중심으로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는 공항 검역소에서는 여전히 일선 공무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질병청 소송 검역소의 공무원은 공항 내에서 체온을 측정한 후 역학조사가 필요한지 여부 등을 판단한다.

하지만 늘어나는 업무량으로 인해 인력이 부족하자 군, 소방인력의 지원을 받았지만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질병청은 행정업무와 검역엄무를 수행할 공무원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보훈처에서 일반행정과 전산 등 다양한 직렬에서에서 약75명을 뽑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70명을, 경찰청에서 행정인력 416명을 추가로 충원한다.

 

 



서울시 공무원, 2020년 대비 
443명 늘어난 채용인원 계획

서울시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도 기회가 왔다.

지난 2월 9일, 서울시는 2021년 공무원 선발 인원을 3,662명으로 확정지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공개경쟁 3,122명과 경력경쟁 540명을 합친 숫자로 작년보다 무려 443명 늘어난 규모다.

먼저 모집 분야별로 살펴보면, ▲행정직군 2,240명 ▲기술직군 1,406명 ▲연구직군 16명을 선발한다.

직급별로는 ▲7급 348명, ▲8급 292명, ▲9급 3,006명, ▲연구사 16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장애인을 비롯한 저소득층, 고졸자 등의 사회적 약자에게 공직 임용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법정 의무 채용비율 이상으로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장애인 183명(전체 인원의 5%), ▲저소득층 282명(9급 공채 인원의 10%), ▲고졸자 52명 등을 모집한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올해 서울시 공무원 선발계획은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시민들의 복지 및 행정수요 등을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현장 인력 중심으로 수립했다”고 말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울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작년 대비 400명 넘는 인원을 채용하는 이번 서울시 공무원 시험은 공시생 여러분에게 공무원 합격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임에 틀림없다.

다가오는 6월 서울시 공무원 시험까지 꼭 전력을 다해보길 바란다.

 

 


지방직의 인원 충원…! 부울경의 역대급 채용

국가직과, 서울시 공무원 채용인원 발표에 이어 지방직 공무원시험의 채용계획도 줄줄이 발표가 되었다.

여기서 집중할 것은 지방직 채용인원 증가 중에서도 부울경 지역의 지방직 공무원시험 채용 계획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부산광역시는 이번 모집인원에서  25개 직렬 1,266명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 중에서도 이번 시험 계획에서 사회복지와, 간호직, 일행직렬의 모집인원 증가세가 눈에 띈다.

발표 이후, 많은 공시생 커뮤니티에서 이러한 소식을 반기고 있다.

일반행정의 경우 작년 434명 모집에서 419명으로 2020년 대비 무려 85명이 증가했다.

사회복지는 140명에서 205명으로 65명이 증가했고  간호직도 2020년 48명에서 2021년 71명으로 23명이 증가했다.

일반행정의 경우 2018년 373.57점 2019년 370.33점, 2020년 386.84점으로 시험 난이도에 따라 합격선이 큰 폭으로 변동했다.

하지만 경쟁률의 경우 2018년 31.24대1, 2019년 24.32대1, 2020년 18.13대1로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경찰공무원 2021 역대급 채용 계획,

2차 경찰시험 2천여명 뽑는다!

이번 경찰공무원 채용모집계획에 따르면 총 모집인원은 5,889명으로 지난해 2020년 5,825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2019년 3,334명을 훨씬 넘어선 수치이며 2019년 대비 무려 79.6%를 넘어섰다.

그중에서 이번 채용 모집 인원 5,889명중 3,104명은 상반기에 선발이 될 예정이며, 2785명은 하반기에 모집한다.

역대급 채용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닌 만큼 경찰시험을 준비해온 수험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다만, 이번 2021년도 경찰공무원 시험 이후부터는 경찰시험 체계가 개편될 예정이어서 경찰 공무원 준비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공채시험 부터는 영어와 한국사 과목이 폐지되며 이를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한다.

순경의 경우 영어 능력검정시험이 지텔프(G-TELP)43점 이상이거나 토익 550점 이상이어야 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경우, 순경은 3급 이상이 필요하다. 또한 기존의 선택과목이 없어지고 헌법, 형사법, 경찰학이 필수과목으로 지정된다.

이번 시험은 역대 최다 모집이어서 경찰 순경공채시험을 이전부터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희소식이라는 반응이다.

그러나 그만큼 많은 지원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철저한 전략과 계획이 필요하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가 지속되면서 관련 직렬의 근무 인력 증원의 필요성은 더욱 대두되는 상황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종식 된다 하더라도 그 이후 수습과 경기회복을  위한 관련 직렬의 공무원들의 업무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베이비붐 세대들의 정년퇴직으로 인한 인력 부족이 지속 될 예정이다.

또한 인사혁신처장 등등 공무원 채용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관련인사들이

‘코로나19 상황 극복을 위해 대국민 서비스 현장에서 꼭 필요한 인력을 중심으로 수립한다’고 밝힌 만큼

당분간 공무원 채용인원의 수는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여러분이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번 인력 증원의 기회는 놓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하여 기회를 잡아보길 바란다.

 

 

 

<상담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