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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미약한 제 글이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대학교 전공에 맞춰 일행직 공무원을 16년도부터 준비했었고 17년도에 필컷으로 합격 후 최불을 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때 멘붕이 와서 얼마 후 운 좋게 있었던 추가채용에서 말도 안 되는 점수로 필기에서 떨어지고 앞으로 어떡해야하나 정말 걱정이 많았습니다. 수험생활이 2년을 넘어가면서 강의를 들어도 집중도 안 되고,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사기업을 들어가야겠다 싶어서 토익을 준비해도 계속해서 나태해져만 가는 저를 보면서 진지하게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어릴적부터 막연하게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만 생각했고, 공무원 준비를 시작하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전공에 맞는 직렬을 준비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제가 진짜하고 싶었던 일은 경찰 공무원이었습니다. 그 결심을 18년 2차가 시험이 있던 9월 1일에 하고 9월 3일부터 관리형 독서실을 나갔는데 18년 3차 합격 수기를 쓰게 되었네요. 이래저래 말이 많아졌는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공부하기에 앞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라는 확신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원해서 공부하고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다면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그 질이 달라지더라구요. 저 개인적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게 덜 힘이 들고, 강의 내용도 머리에 더 잘 들어왔습니다.     저는 경찰 준비를 하면서 부평에 있는 영가스파르타센터라는 관리형 독서실을 들어갔습니다. 그 전까지는 집 앞에 있는 독서실을 이용하였는데 1일실에서 자유롭게 공부를 하다 보니 아무래도 자신과 타협하게 되는 부분도 있었고,...
부평 수험생 2021.03.10

Z



 

 

안녕하세요.

미약한 제 글이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대학교 전공에 맞춰 일행직 공무원을 16년도부터 준비했었고 17년도에 필컷으로 합격 후 최불을 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때 멘붕이 와서 얼마 후 운 좋게 있었던 추가채용에서 말도 안 되는 점수로 필기에서 떨어지고 앞으로 어떡해야하나 정말 걱정이 많았습니다.

수험생활이 2년을 넘어가면서 강의를 들어도 집중도 안 되고,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사기업을 들어가야겠다 싶어서 토익을 준비해도 계속해서 나태해져만 가는 저를 보면서 진지하게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어릴적부터 막연하게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만 생각했고, 공무원 준비를 시작하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전공에 맞는 직렬을 준비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제가 진짜하고 싶었던 일은 경찰 공무원이었습니다.

그 결심을 182차가 시험이 있던 91일에 하고 93일부터 관리형 독서실을 나갔는데 183차 합격 수기를 쓰게 되었네요.

이래저래 말이 많아졌는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공부하기에 앞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라는 확신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원해서 공부하고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다면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그 질이 달라지더라구요.

저 개인적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게 덜 힘이 들고, 강의 내용도 머리에 더 잘 들어왔습니다.

 

 

저는 경찰 준비를 하면서 부평에 있는 영가스파르타센터라는 관리형 독서실을 들어갔습니다.

그 전까지는 집 앞에 있는 독서실을 이용하였는데 1일실에서 자유롭게 공부를 하다 보니 아무래도 자신과 타협하게 되는 부분도 있었고, 자기합리화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관리형 독서실을 가게 되면 그러한 부분이 없는 것이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 다른 분들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 역시도 반성하고 긴장하면서 열심히 공부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휴대폰을 가지고 있으면 검색을 한다든가, 강의 하나 듣고 노래 하나 듣고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휴대폰을 제출하는 시스템이라서 그렇게 낭비하는 시간도 줄었고

학습 플래너를 매일 체크해주셨는데 스스로 얼마나 공부했는지 확인 하게 되니 더더욱 열심히 공부하는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요.

학원 스케줄은 저희 반 같은 경우 월~810분부터 2240분이고,

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 참석 후 희망자에 한해서 야간까지 공부가 가능하고,

일요일도 사전 신청 후 희망자에 한해서 공부가 가능했었습니다.

9월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1222일에 시험을 보았는데,

수험 레이스는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 달리기라 생각하여 처음부터 조급하기 싫어 11월까지는 토요일까지만 야간에 남아 공부하고,

일요일 하루는 푹 쉬었습니다.

일요일 하루라도 공부량은 멀리 떨어져 있고 싶어 친구들도 공시생 아닌 친구들을 만나 수다를 떤다든지, 영화를 본다든지 하면서 아예 공부 생각을 안 하면서 멘탈을 회복했던 것 같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일주일 아니 한달 내내 공부에만 매달려 있기보단 일주일에 하루는 쉬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12월이 되어서 시험이 한 달도 안 남으니까 쉬어도 이래도 되나 싶고 공부 생각이 나면서 오히려 스트레스만 쌓여 갔습니다.

그래서 12월은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만 하였는데 시험 한 달을 앞두고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방식이 잘 맞았습니다.

 

 

필기

영어 - 영가스파르타센터에서 같이 진행하는 프라이빗 클래스라는 영어 과외를 3개월 동안 들었습니다.

월목 오전 10시에 3시간씩 들었는데 거의 모든 시간을 말없이 독서실에서 인강만 듣고 있다 보니 일주일에 두 번 있는 실강 시간을 통해 뭔가 리프레쉬 하는 기분이였어요.

일행직을 할 때에는 인강을 통해 영어 강의를 들었었는데 인강으로 빨리 빨리 듣다보니 머리 속에 개념은 있는데 정리가 안 되는 느낌이었는데,

과외를 통해 머리속에 있는 개념들을 하나하나 다잡고 나아가니 그때부터 길이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다른 강의는 몰라도 영어만큼은 실강 들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시험을 앞두고 역대기출문제를 가지고 문법특강을 해주셨는데 문법이 약했던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국사 - 저는 처음 일행 준비할 때부터 한국사는 전한길 선생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학창시절 때부터 좋아하던 과목이기도 하고, 전한길 선생님 수업 방식이 저하고 잘 맞고,

무엇보다 전한길 교수님 해주시는 쓴소리를 들으면서 헤이해질 때마다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수험 생활하면서 저의 전략과목으로써 가장 힘 안들이고 공부한 과목이었네요.

커리는 일행 때 2.0 - 3.0 - 5.0 커리 탄 뒤 경찰로 넘어와서는 필기노트강해 - 4.0 으로 넘어갔습니다.

경찰로 넘어오면서 처음 풀어온 4.0이 새로운 유형들에 대해 적응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 앞두고는 빵꾸노트 채우기랑 문화사 특강 보고 들어갔습니다.

아 그리고 포켓암기노트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이동하면서 버리는 시간이 은근히 많은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일명 공통 빨이라고 불리는 한국사. 영어의 높은 점수 덕분에 낮은 선택 과목 점수를 만회한 편이라 선택 과목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의 수기가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저는 선택 과목으로 형소법, 경찰학, 사회 이렇게 3과목 봤는데,

많은 분들이 3법이외의 과목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서 걱정이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사회를 선택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형법은 1회독조차 하지 못할 것 같았고 오랜만에 풀어봄에도 사회가 어느 정도 점수가 나와서 사회를 선택하였는데 이게 신의 한수였던 것 같네요.

비법자들은 수험번호가 뒤에 있어서 면접 같이 들어가신 분들 5명 모두 비법자였는데 1분 빼고는 다 합격했습니다.

3법을 하지 말라고 추천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면접질문에 3법 관련 상황질문도 많기 때문에 3법 하신 분들이 답변하기도 수월하고, 실무에 나가서도 아무래도 적응하기에 유리하겠죠. 하다못해 비법자들은 서류제출, 신체검사, 체력검사, 면접 등이 다 후순위로 밀리기 때문에 대기하는 시간이 많은 소소한(?) 단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정말 자신 있는 비법 과목이 있고, 면접이나 중경 때 형사법 열심히 할 각오만 있다면 비법을 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체력

다른 종목은 몰라도 악력만큼은 필기 하시면서도 꾸준히 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안 오르는 종목이 100, 악력인데 100미에 비해 악력은 편차가 진짜 큽니다.

인천청 분들이 많이 가시는 체력 학원 두 곳 중 한곳은 악력 파지법에 특화돼있고,

다른 한 곳은 팔굽이나 윗몸 센서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에 있어 특화가 되어있는데

본인 상황에 맞게 학원을 잘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악력이 떨어지는데도 다른 학원을 갔다가 100미를 9점 받았는데도 악력이 5점이라 마지막까지 고생 좀했습니다.

하지만 악력을 제외한 다른 과목에서 선방할 수 있었던 것은 센서를 많이 찍어본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맨땅에서 팔굽, 윗몸 하는 것과 센서를 찍어보는 것은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100미는 스타트 연습이랑 팔기치 정도 연습하시면 웬만하면 다들 6점 이상 나오시더라구요.

천미는 꾸준히 뛰어주시기만 하면 시험장 버프 무적권 나옵니다.

천미는 9점 받아도 타격이 있기 때문에 10점 받는다 생각하시고 꾸준하게 연습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부평 윌비스에서 면접 학원을 다녔습니다.

학원에서 조별로 수업 진행을 하였고 한명씩 코칭해주셨습니다.

필기합격이 처음이신 분들은 면접 학원 다니시길 추천 드립니다.

스터디를 하더라도 본인의 습관이나 답변 방향들에 대해서 지적을 받을 수는 있지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잘못된 방향으로 설정할 수도 있는데

학원을 다니면서 올바른 쪽으로 수정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말을 많이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학원스터디 외에도 개인적으로 스터디를 더 했었는데,

집에서 쉬는 날 하루 없이 매일 나가서 스터디를 하면서 바쁘게 살다보니

면접 들어가서 다 한 번씩은 질문 받고, 생각해본 질문들을 해주셔서 편하게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스터디원분들 잘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필기 합격 때부터 최종발표 때까지 일명 똥줄라인이라고 불리는 컷라인에 계속해서 걸쳐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구성한 스터디원 분들도 그렇고, 학원스터디원 분들도 다들 좋으신 분들하고 같이 스터디 할 수 있어서 여러 좋은 얘기 들으면서 멘탈 회복도 할 수 있었고,

더더욱 즐겁게 면접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가볍게 생각하고 썼는데 쓰다 보니 많이 길어진 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건승하시고 현직에서 뵐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1. 수험기간: 총 4년2. 공부경험: 영어공부는 거의 없음. 타과목도 마찬가지   3. 수험과정처음부터 노량진에서 공부하지 않고 집근처 도서관가서 공부했습니다. 9시부터 6시까지 공부하면서 법과목이 너무 재미있어서 법과목만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 영어점수는 과락수준이었지만 안일한 생각으로 영어 50점만 나와도 합격 하겠지라는 잘못된 생각으로 영어는 뒷전으로 하고 법과목만 열심히 했습니다. 물론 합격도 할 수 없었습니다. 법과목만 80점이 넘은 상황에서 1년을 보냈습니다.   수험생활 계속된 영어과락으로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조금씩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경선식 영단어를 보면서 단어위주로 공부하고 시중에 유명하다는 영어강사책과 강의를 거의 다 봤습니다. 혼자서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되었는데도 50점이라는 저조한 점수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공부해선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과외를 알아보던 중 영가스파르타를 알게 되었습니다.혼자 독학하던 것이 시간 낭비라고 생각될 정도로 점수가 공부하는 대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노량진에 있는 영가로 갔었는데 수업방식이 다른 선생님들과 다르게 내용을 설명하고 끝이 아닌 계속된 반복수업으로 따로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암기되는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단어도 경선식 수능 90%이상 암기 공편토 30% 암기했습니다. 2달 반 정도 영가에서 공부했고 시험을 치루게 되었는데 85점이라는 만족할만한 점수를 받고 필기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필기합격과 동시에 체력시험을 치르게 되었는데 2주면 될 줄 알았던 체력시험이 생각보다 점수가 안 나와서 최종 불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슬프기도 했지만 경찰시험 특성상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또 필기시험이 있기 때문에 다시 공부에 매진하였습니다. 필기시험...
노량진 수험생 2021.03.10

1. 수험기간: 4



2. 공부경험: 영어공부는 거의 없음. 타과목도 마찬가지

 


3. 수험과정

처음부터 노량진에서 공부하지 않고 집근처 도서관가서 공부했습니다.

9시부터 6시까지 공부하면서 법과목이 너무 재미있어서 법과목만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 영어점수는 과락수준이었지만 안일한 생각으로 영어 50점만 나와도 합격 하겠지라는 잘못된 생각으로 영어는 뒷전으로 하고 법과목만 열심히 했습니다.

물론 합격도 할 수 없었습니다.

법과목만 80점이 넘은 상황에서 1년을 보냈습니다.

 

수험생활 계속된 영어과락으로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조금씩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경선식 영단어를 보면서 단어위주로 공부하고 시중에 유명하다는 영어강사책과 강의를 거의 다 봤습니다.

혼자서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되었는데도 50점이라는 저조한 점수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공부해선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과외를 알아보던 중 영가스파르타를 알게 되었습니다.

혼자 독학하던 것이 시간 낭비라고 생각될 정도로 점수가 공부하는 대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노량진에 있는 영가로 갔었는데 수업방식이 다른 선생님들과 다르게 내용을 설명하고 끝이 아닌 계속된 반복수업으로 따로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암기되는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단어도 경선식 수능 90%이상 암기 공편토 30% 암기했습니다.

2달 반 정도 영가에서 공부했고 시험을 치루게 되었는데 85점이라는 만족할만한 점수를 받고 필기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필기합격과 동시에 체력시험을 치르게 되었는데 2주면 될 줄 알았던 체력시험이 생각보다 점수가 안 나와서 최종 불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슬프기도 했지만 경찰시험 특성상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또 필기시험이 있기 때문에 다시 공부에 매진하였습니다.

필기시험 후 최종발표까지 세 달 정도 공부를 안했지만 어느 정도 머리에 남아있어 다음 16년도 필기시험도 통과할 수 있었지만 영어70점이라는 낮은 점수로 합격하게 되었고 이 시험 역시 최종 불합격을 하게 됩니다.

 

최종 불합격 후~

가장 불안했던 점수가 영어였기 때문에 영어를 확실히 잡고 고득점으로 합격해야 최종합격도 따를 것이라 생각해서 다시 한 번 영가스파르타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4개월가량 다녔습니다.

기초반부터 수강하였는데 가장 특이했던 점은 매일매일 단어시험 인증이 있었고 매일 과제가 나간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적응이 안 되서 귀찮거나 밀린 적이 있었는데 적응이 되면 금방금방 하게 되고 혼자하면 안하거나 미루게 되는 부분이 있는데 밴드로 매일 관리를 해주시니 절대 안할 수가 없고 영어 공부 습관을 제대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영어가 가장 부족해서 영어공부만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하루 종일 영어만 하고 단어와 과제도 다른 수강생보다 좀 더 많은 양을 하려고 노력했고 모르는 것도 바로바로 질문하고 이해했습니다.

문법 어휘 이디엄 독해 생활영어 빠지는 것 하나 없이 꼼꼼하게 커리큘럼이 짜여있고 구문강의까지 있어서 제대로 따라 가기만 하면 고득점이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4개월가량 공부를 하고 이번 시험을 쳤는데 90점이라는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체력 면접 다 준비가 잘 되어서 최종합격이라는 기쁨도 얻게 되었습니다.

 

영어공부가 너무 싫어서 하지 않던 시간을 지금 생각해보면 아쉽고 후회되기도 하지만 나중엔 정말 남들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고 말할 정도로 열심히 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듭니다.

영어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건 영어에 많이 노출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단어시험과 과제 그리고 수업에서..

이렇게 영어를 많이 노출시키고 친하게 된다면 영어도 어느샌가 재미있고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4. 그 외

 

- 한국사는 강민성쌤으로 기본 강의를 듣고 전한길쌤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강민성쌤은 이해위주의 수업이고 전한길쌤은 암기위주의 수업으로서 처음에는 많이 이해하고 암기로 넘어갔습니다.

책은 기본서 기출집 필기노트가 있었는데 거의 필기노트만 30번 정도는 본 것 같네요.

너무 너덜너덜해서 하나 새로 살 정도로 반복 또 반복하니 어느 시험을 봐도 85이상은 꾸준히 나왔습니다.

필기노트가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보기 힘들어도 눈에 익으면 가장 큰 무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법과목은 이해와 암기를 적절히 섞으면 누구든지 80이상은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기본수업 심화수업 그리고 기출문제집한권정도 풀면 합격권에는 들어 올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비록 남들보다는 긴 시간이 걸렸지만 정말 하고 싶은 꿈을 이루었다는 것에 가장 기쁘고 최불 후 정말 슬플 때도 있었지만 심기일전해서 다시 도전하였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인생에서 마지막 공부라고 생각하고 내 스스로가 정말 열심히 했다고 인정할 정도면 충분히 합격하시리라 생각되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18년도 2차 순경공채 남경에 합격하여 수기를 씁니다. 공부하며 파이팅하려고 수기를 보기만하다 제가 쓰려니 기분이 색다르네요.*시험 준비기간: 2017.1~2018.9*시험 준비장소: 인천 부평 영가스파르타 0823 (2018.4~2018.9)*시험 준비방법: 인강+독학 (메가cst)*점수: 영어 85 한국사 95 형법 90 형소법 80 경찰학 90/ 체력 42 /가산점 5(대형면허,워드프로세서, 실용글쓰기)자세한 공부 방법은 후술하겠습니다.   ☆객관식 시험은 문제 양치기가 최고다!!*시간표08:10~08:25 영어 하프모의고사. 해설강의. 복습 및 정리09:20~12:50 과목1 인강 정주행12:50~14:00 점심시간14:00~18:20 과목1 인강 정주행18:20~19:20 저녁시간19:20~22:30 오늘 배운과목 복습 및 정리     심플한 시간표였습니다. 저는 따로 무엇을 몇회독 하겠다, 이런 세세한 계획은 세우지 못하는 성격이기에, 학원실강커리를 그대로 빠짐없이 따라갔습니다. 특강도 다 들었습니다. 특강을 듣느라 하지 못한 저녁시간 복습은 주말로 미루어 반드시 하였습니다.     1.영어 85 (박수연t. 헤더진t)영어는 정말 열심히 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먼저 저는 고등학교 때 영어 3등급을 맞아, 독해는 어느정도 감이 남아 있는 상태였지만, 문법은 거의 전무한 상태였습니다.*문법 : 박수연 그래머스킬스정말 최고의 강의와 책입니다. 17강으로 문법 전 범위를 돌릴 수 있는 심플함에 빠지지 않는 내용까지. 또한 수연샘의 아재개그에 웃으면서 즐겁게 들었습니다. 뒷쪽 실전모의고사는 세 번 정도 푼 것 같습니다. *독해 : 매일 하프모의고사+수연샘 디자인코어 실전모의고사 100문제사실 독해는 따로 교재를 사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뒤에 후술하겠지만 저는 매일매일 하프모의고사를, 시험을 두 달 앞두고는 동형모의고사를 주말에도 빠짐없이 풀었으며, 모든 지문을 분석하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그리하여 양은 많지 않았지만 꾸준한 분량을...
부평 수험생 2021.03.10

Z




안녕하세요 이번에 18년도 2차 순경공채 남경에 합격하여 수기를 씁니다.

공부하며 파이팅하려고 수기를 보기만하다 제가 쓰려니 기분이 색다르네요.



시험 준비기간: 2017.1~2018.9

시험 준비장소: 인천 부평 영가스파르타 0823 (2018.4~2018.9)

시험 준비방법: 인강+독학 (메가cst)

점수: 영어 85 한국사 95 형법 90 형소법 80 경찰학 90/ 체력 42 /가산점 5(대형면허,워드프로세서, 실용글쓰기)

자세한 공부 방법은 후술하겠습니다.

 


객관식 시험은 문제 양치기가 최고다!!

시간표

08:10~08:25 영어 하프모의고사. 해설강의. 복습 및 정리

09:20~12:50 과목1 인강 정주행

12:50~14:00 점심시간

14:00~18:20 과목1 인강 정주행

18:20~19:20 저녁시간

19:20~22:30 오늘 배운과목 복습 및 정리

 

 

심플한 시간표였습니다. 저는 따로 무엇을 몇회독 하겠다, 이런 세세한 계획은 세우지 못하는 성격이기에, 학원실강커리를 그대로 빠짐없이 따라갔습니다.

특강도 다 들었습니다.

특강을 듣느라 하지 못한 저녁시간 복습은 주말로 미루어 반드시 하였습니다.

 

 

1.영어 85 (박수연t. 헤더진t)

영어는 정말 열심히 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먼저 저는 고등학교 때 영어 3등급을 맞아, 독해는 어느정도 감이 남아 있는 상태였지만, 문법은 거의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문법 : 박수연 그래머스킬스

정말 최고의 강의와 책입니다.

17강으로 문법 전 범위를 돌릴 수 있는 심플함에 빠지지 않는 내용까지. 또한 수연샘의 아재개그에 웃으면서 즐겁게 들었습니다.

뒷쪽 실전모의고사는 세 번 정도 푼 것 같습니다.

독해 : 매일 하프모의고사+수연샘 디자인코어 실전모의고사 100문제

사실 독해는 따로 교재를 사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뒤에 후술하겠지만 저는 매일매일 하프모의고사를, 시험을 두 달 앞두고는 동형모의고사를 주말에도 빠짐없이 풀었으며, 모든 지문을 분석하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그리하여 양은 많지 않았지만 꾸준한 분량을 공부하여 쌓인 결과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휘 : 이동기 3300

사실 어휘는 강의도 필요 없고 본인의 노력문제인 것 같습니다.

꾸역꾸역 처음에는 3데이씩, 후에는 5데이 최종 한 달을 남겨두고는 하루 15데이를 볼 수 있을 만큼 회독하였습니다.

책을 너무 많이 봐서 나중에는 책이 다 떨어져서 테이프로 붙일 정도로 많이 봤습니다.

 

매일매일 모의고사를 시간 재며 풀자

저는 앞서 말씀 드렸다싶이 따로 저만의 계획을 세우지 않고 실강 커리를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학원 등교시간은 8시였고, 수업은 9시부터 듣기로 하였기에 8~9시까지의 한 시간을 매일 영어에 투자하였는데요,

매일매일 하프모의고사를 15분을 잡고 풀고 해설 강의도 빼놓지 않고 들었습니다.

, 이면지를 준비하여 반으로 접어 한쪽에는 몰랐던 영 단어와 매끄럽지 않게 해석됬던 문장을, 한쪽에는 몰랐던 문법개념과 예문을 적어 갖고 다니면서 틈날 때마다 암기하였습니다.

시험을 두 달 앞두고는 07:40분까지 학원에 등교하여 매일매일 영어동형모의고사를 30분을 잡고 풀고 omr카드에 마킹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이때도 해설 강의는 빼놓지 않고 들었으며 이면지공부법을 항상 하였습니다.

메가의 장점으로는 정말 많은 자료가 있다는 것 입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여러 선생님의 모의고사를 구하여 풀어보았지만 제가 풀며 가장 좋았던 강의와 모의고사는 헤더진선생님의 모의고사와 김태은 선생님의 모의고사였습니다.

정말 헤더진선생님의 해설지는 프린트물인데도 불구하고 출판된 책에 비교되지 않는 퀄리티를 보여주며 엄청난 동의어를 반복해서 적어주셔서 해설지만 읽어도 공부가 많이 될 정도였습니다.

저는 알바를 병행하며 일하느라 책값에 굉장히 민감했었는데, 메가를 택한건 신의 한수였습니다.

나중에 정리할때도 영어책은 그래머스킬스, 디자인코어, 이동기보카 세권뿐이고 나머지는 다 프린트물이었습니다.

뻔한 말 인 것 같지만, 영어는 정말 꾸준함이 답입니다.

처음엔 이 문법개념이 뭔지 아리까리하고 포기하고 싶으셔도, 꾸준히 하시면 언젠간 이게 체득이 됩니다. 혼자 못 하시겠으면 강의라도 들으시면서 머릿속에 계속 각인시키세요.

또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단어를 외우려 따로 시간 내는 것은 좀 비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100분을 1번 보는 것보다 10분을 10번 보는게 정말 훠어어어어어어어얼씬 잘 외워지고 좋습니다.

 

 

2.한국사 95 (황현필t)

사실 한국사도 저는 문제 양치기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필기노트 40회독했다 이런 말씀 하시는데.,

저는 필기노트 2회독도 안했습니다.

황현필쌤커리는 복습테스트가 정말 예술입니다.

심화강의 때는 필기노트를 기반으로 한 심플한 이론강의와 한구슬을 프린트화 한 복습테스트로 많은 반복을 시켜주십니다.

한구슬이란 한길쌤 빵노같은 빈칸채우기인데, 프린트로 해서 책값이 안 나가서 너무 좋았고, 부족한 문화사나 선사시대 파트같은 경우는 계속 새로운 프린트를 뽑으며 복습했습니다.

시험을 두 달 앞두고는 정말 제가 너무너무너무 도움을 많이 받은 모의고사 101회를 하였습니다.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풀어도 풀어도 문제가 계속 나오고 눈은 아프고 뭐가 뭔말인지 모르겠고,,,,

이 과정은 정말 본인과의 싸움입니다.

하지만 버텨내면 큰 결실이 있습니다.

문제 푸는 스킬이란게 뭔지 많이 체득하여 결과적으로 이번시험 9분컷 95점 나왔습니다.

이번 시험이 쉬워서 그런 탓도 있었지만, 한국사 20문제를 기계적으로 푸는게 습관화되어 실제 시험장에서도 심적인 부담 같은 것 없이 찍을건 찍고 넘을건 넘어가고, 어느 부분 장난쳤는지 체크하고 모든 과정이 자연스럽고 빠르게 이루어 졌습니다.

 

 

3.형법90 (김대환t)

사실,,,,,,,,형법은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국어문제 푸는 줄 알았습니다.

커리는 기본+심화, 2단계 이렇게 듣고 2단계만 계속 반복했습니다.

형법은 사실 열심히 공부 안했기에 제가 조언 해 드릴 만한게 없네요..

마지막에 학원 폭파되서 심적으로 힘들었습니다..

 

 

4.형소법 80 (박용두t)

정말 박용두샘은 숨겨진 보석입니다.

비록 점수는 전 과목 중 가장 낮지만, 수험기간 중 가장 많은 점수상승이 있었던 과목이기도 하고, 용두샘의 자상한 강의와 상담이 제 수험기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금 부끄럽지만 전 여자친구와 헤어져 정말 힘들 때 용두샘이 얼굴 한번 본적 없는 저를 위해 음성녹음을 10분 가까이 해주시고 보내주셔서 남몰래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커리로는 기본 심화 필노 단원별500제 동형 다 따라갔습니다.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습니다.

단순암기와 두문자보다는 정말 이해중심으로 가르쳐주시고, 가끔 아재개그로 긴장도 풀어주셔서 최고의 과목과 선생님을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이 중 하나 베스트를 뽑아야 된다 하면 저는 단원별 500제를 뽑고 싶습니다.

이게 예습해서 풀어갈 땐 진짜 다 때려치고 싶습니다. ㅋㅋㅋㅋ

개수 문제인데 보기가 20개씩 있고,,,,,

문제 난이도 자체가 너무 어렵고 그랬지만, 항상 그랬듯 버티면 큰 결실을 얻습니다.

또 독학하시는 분들도 용두샘 필기노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유투브에 무료강의가 있어서 어느 정도 형소법에 베이스가 있으신 분이라면, 필기노트 한권으로도 형소법은 끝날거라 생각합니다.

또 필노 뒤에 결정타라고 오엑스 테스트가 있어서 진짜 혜자 그 자체인 책입니다.

강의도 공짜 이론 문제도 한권에 다들어 있는....

 

 

5.경찰학 (김민철t)

애증의 그분입니다..........

간단하게 커리는 핵심요약+빨갱이로 혼자 독학하다가 후에 동형+기적의특강무한회독 했습니다.

경찰학을 휘발성이 높다 많이 하시는데, 정말 공감 많이 하고 힘들었습니다.

제가 찾은 해결책은 저만의 암기법을 만드는 것 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보상금심사위원회는 5라는 숫자가 많이 나옵니다.

저는 그걸 이용하여 보5상금 이런식으로 숫자 5를 껴 넣어서 암기했습니다.

현재는 공부를 안한지 오래되어 기억이 잘 안나는데...

어느 정도 센스 있으신 분들은 자기만의 암기법을 만드시면 경찰학을 쉽게 극복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0823클래스 수강후기

일단...정말 힘들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10시간을 있는다는게 그렇게나 힘들 줄 몰랐어요.

하지만 혼자 공부 못하시는 분들은 빚을 내서라도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힘들긴 하지만 공개된 곳이라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 보며 시너지 효과도 받고 관리선생님들이 다들 좋은 분들이라 조그마한 변화만 있어도 알아차리시고 상담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은근 전우애 같은 걸 느꼈습니다.

이 학원 모토가 버티면 합격합니다 인데 진짜 버티니까 합격했습니다.

인강+관리형독서실이 가성비 최고의 조합인 듯 싶습니다.

 

 

체력 42

체력은 송내 창공 다녔습니다.

창공을 선택 한 이유는, 끝나고 개인운동이 가능하고 센서측정이 엄청 자유로워서 본인이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습니다.

센서측정 많이 할 수 있는게 얼마나 큰지는 겪어본 분들은 아실겁니다.

팔굽혀펴기 850개개인적으로 저는 부끄럽지만 과체중입니다.

하지만 경찰체력은 크게 체격에 영향 받지 않는 것 같습니다.

팔굽혀펴기 같은 경우는 정말 반복만이 답입니다.

처음 센서측정 했을 때는 18개 찍었습니다.

제가 했던 연습방법은 한명 파트너를 정하여 도움 없이 최대치로 한번, 무릎 꿇고 한번, 유도고무줄 가슴에 감고 무릎 꿇고 올라오기 최대치. 이것만 했습니다.

사실 하는 만큼 늡니다. 팔굽은.

윗몸일으키기 955

신기하게 뱃살이 많은데도 군대에서부터 윗몸은 잘 나오더라구요,,,

팔치기가 답입니다. 팔치기와 리듬타기 이 두개만 연습하면 윗몸은 큰 걱정 없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악력 56 8

악력은 기합이다!!

1000미터 10

천미터는 정말 정신력인데... 만점 안 나오는 분이 더 적습니다.

한 가지 팁을 적자면 본인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겁니다.

실전이라고 과호흡와서 도착지에서 쓰러지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100미터 7

체력 2주 남기고 햄스트링이 찢어져서 정말정말 맘고생 많이 했습니다...

한의원도 매일가고,,, 정형외과 가서 체외충격파랑 주사도 많이 맞고,,

병원비로 등골 휘는줄 알았습니다 ㅠㅠㅠㅠ

연습무리하게 하지마시고 스타트만 연습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연습에 리스크가 너무 큰 종목이라..

 

 

면접

인천 부평 윌비스

면접은 진짜 노량진 큰데 갈 필요 없습니다.

본인 역량이 90%이기에....

또 큰 곳은 팀 짜주고 배틀만 붙여주는데, 여기는 차장님께서 한명 한명 매일매일 30분에 가까운 시간을 봐주시면서 하나하나 날카롭게 지적해주십니다.

개인적으로 말 잘한다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이것저것 많이 고치고 수정하고 정말 잘 온 것 같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환산순이라 하시는데 저도 그런 것 같습니다...

근데 또 신기하게 뒤집는 사람이 있긴 있습니다.

환산순 85%/역전의용사 15% 정도인 듯...

 

 

마무리

절대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공부가 끝이 나긴 하네요...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한번 할 때 정말 불태워야 한다는 것 입니다.

저는 2017년부터 공부를 시작했지만, 초반 6개월간 전 과목 1회독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9월이 되어 오래 만난 여자친구에게 버림받고 나서야 내가 얼마나 한심한 인간인지 깨달았습니다.

그 후 3개월은 매일 울고 술만 퍼먹고 살도 10kg 넘게 쪄서 정말 한심하게 살았었어요..

그러다 어느 날 거울을 보니까 한숨 쉬는 부모님의 모습과 패배자의 모습을 한 어떤 남자의 모습이 거울에 비치는데 그게 제 모습이더군요...

그날 당장 제 남아있던 돈 모두 인출하여 피티를 등록하고, 독서실과 인강을 새로 등록하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18kg을 감량하고 꿈에만 그리던 경찰관이란 꿈을 이루었네요. 하지만 그 댓가가 너무나 썻습니다..

내 자신의 밑바닥을 내가 보게 되는게 정말 힘들더군요.

또한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는데 아무것 도 할 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 슬펐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이런 과정을 겪지 않고 순탄하게 흘러가서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일과 병행하시는 분들 많이 힘드실 거 압니다.

저 또한 알바와 병행하며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간절함은 세상 누구에 견줘도 최고일겁니다.

일할 때마다 엄청 공부하고 싶지 않습니까??

언젠간 여러분의 그 두 배의 노력이 가장 값진 결실을 가져다 줄 겁니다.

힘내세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도움이 될 만한 글인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썻으니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8년 1차 울산청 합격생 입니다제 수험기간은 2017년 3월~2018년 3월 약 1년입니다. 제가 경찰을 공부를 막 시작하려할 때 아무정보도 없이 안동에 있는 기숙학원에 들어가서 일단 부딪혀보자는 마음으로 경찰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점수가 안나오니 한국사를 고득점 맞아서 합격하자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매우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산에 있는 학원을 찾아보다가 부산영가스파르타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경찰 공부 전략은 너무 단기 합격이 아닌 1년 동안 제가 즐기고 누렸던 것들을 포기하고 쏟아부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서 0823이라는 저의 공부생활패턴을 잡아주고 공부에 대한 집중도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게 되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부산센터 김영호 지도교수님과 상담을 통해서 자세히 플랜도 짜고 매우 유익했습니다.그리고 제가 영어가 매우 부족했기 때문에 부산영가스파르타에서 영어를 집중적으로 하는 학원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일단 공통과목을 6개월 동안 확실하게 다지고 나머지 6개월을 법과목에 투자하자는 큰 틀을 잡고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6개월 동안 매우 열심히해서 영어를 80점대의 점수를 만들고 법과목을 시작하니 더욱 안정감 있고 법과목점수도 1개월마다 점수가 팍팍 올라갔습니다.법과목은 한 번에 다하지 않고 2개월씩 끊어서 하게 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것이 통해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된거 같습니다.     과목별 자세한 후기   영어(90)-부산영가스파르타제가 영어가 기초도 되어있지 않아서 굉장히 경찰공부를 하는데 발목을 잡혔던 과목입니다. 하지만 선생님을 만나고 이러한 저의 답답함이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1단계가 중학교1학년 정도입니다. 저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기초부터 아주 확실하게 품사부터 형식 등 아주 저의 머릿속에 익힌...
부산 수험생 2021.03.10

안녕하세요 181차 울산청 합격생 입니다

제 수험기간은 20173~20183월 약 1년입니다.


제가 경찰을 공부를 막 시작하려할 때 아무정보도 없이 안동에 있는 기숙학원에 들어가서 일단 부딪혀보자는 마음으로 경찰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점수가 안나오니 한국사를 고득점 맞아서 합격하자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매우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산에 있는 학원을 찾아보다가 부산영가스파르타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경찰 공부 전략은 너무 단기 합격이 아닌 1년 동안 제가 즐기고 누렸던 것들을 포기하고 쏟아부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서 0823이라는 저의 공부생활패턴을 잡아주고 공부에 대한 집중도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게 되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

부산센터 김영호 지도교수님과 상담을 통해서 자세히 플랜도 짜고 매우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영어가 매우 부족했기 때문에 부산영가스파르타에서 영어를 집중적으로 하는 학원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일단 공통과목을 6개월 동안 확실하게 다지고 나머지 6개월을 법과목에 투자하자는 큰 틀을 잡고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6개월 동안 매우 열심히해서 영어를 80점대의 점수를 만들고 법과목을 시작하니 더욱 안정감 있고 법과목점수도 1개월마다 점수가 팍팍 올라갔습니다.

법과목은 한 번에 다하지 않고 2개월씩 끊어서 하게 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것이 통해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된거 같습니다.

 

 

과목별 자세한 후기

 

영어(90)-부산영가스파르타

제가 영어가 기초도 되어있지 않아서 굉장히 경찰공부를 하는데 발목을 잡혔던 과목입니다.

하지만 선생님을 만나고 이러한 저의 답답함이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1단계가 중학교1학년 정도입니다.

저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기초부터 아주 확실하게 품사부터 형식 등 아주 저의 머릿속에 익힌 후에 천일문을 통하여 구문분석을 하면서 문법을 익히니 당연히 구문도 확확 늘어나는게 제 눈에 보였습니다.

그 후에 독해 문제집 자이스토리를 풀면서 더욱도 심층적으로 영어공부에 대해 접근하였고 그리고 자이스토리를 풀 때도 그냥 독해를 해서 풀어 나가는게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문장분석을 하면서 몇 형식인지 품사가 먼지 자세히 분석을 꾸준하게 하니 영어시작하고 3개월 정도 있다가 경찰 기출시험을 치니 85점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익히고 수업이 끝나도 시험칠 때까지 구문분석을 손에 놓지 않아서 이렇게 고득점을 맞게 된거 같습니다. 절대로 영어를 놓지 않고 부산영가스파르타에 다닌다면 점수는 굉장히 잘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사(90) 전한길선생님

일단 한국사는 제 생각에는 기출은 많이 풀지 않고 2-3회독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기출을 계속 회독할수록 분명히 문제 푸는 속도도 빠르고 점수도 잘나오겠지만 요즘에 경찰 한국사 시험을 분석해보면 기출시험에서 다른 것을 바꾸거나 다른 형태의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기출을 풀면 문제 너무 익숙해져서 새로운 유형의 문제대처를 잘 못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필기노트와 사료집 그리고 기출을 풀면서 필기노트에 비는 것들을 채우면서 저만의 필기노트를 다시한번 더 재정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냥 필기노트만 계속 보면 자신이 다 안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 2달 전부터 여러 학원의 모의고사가 저는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고중훈모의고사, 문동균모의고사 등등 이런 어려운 문제도 풀고 새로운 유형을 풀면서 항상 긴장감을 가지고 한국사를 접했습니다.

사료집도 유추하기 쉬운 사료는 빼고 어려운 사료만 추려내어 시험 전까지 회독하면서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점수를 괜찮게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형법(90)김중근선생님

형법은 김중근선생님의 올인원강의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학원은 여러 가지의 커리를 나누어 복잡하게 나누어지는 반면 올인원강의는 형법의 판례를 더욱더 쉽게 할 수 있는 강의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올인원강의 2번 정도 듣고 바로 판례에 익숙해지기 위해 원기총 기출문제집을 사서 많은 판례의 양을 빨리쳐 낼 수 있도록 많이 풀면서 익숙해지게 하는게 목포를 잡았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모의고사는 풀지 못하였지만 시험장에서는 괜찮게 받았기 때문에 모의고사를 풀 시간이 없으면 기출을 완벽하게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중근선생님의 기출을 책이 여러 권이기 때문에 저는 단권의 원기총이 풀기도 좋고 보기도 훨씬 편해 풀었으니 그것은 개인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형소법(95) 신광은선생님

제 개인적으로는 형소법이 처음에 접근할 때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광은 선생님의 심화강의를 한번 듣고 그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일단 형소법도 휘발성이 강한 과목이기 때문에 심화강의를 몇강씩 들을 때마다 ox문제를 풀 수 있는 자료가 있습니다.

이것을 풀면서 강의공백을 줄이면서 기억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굉장히 공부하면서 만족했던 네친구 요약집을 2주에 한 번씩 계속 회독하면서 형소법 기출을 풀었을 때 푸는 속도도 엄청나게 증가했고 문제가 어렵게 나오는 걸 대비해 신광은선생님의 2단계를 보면서 그곳에는 기출문제도 있었으나 새로운 유형의 문제도 있었기 때문에 어려운 시험에도 대처할 수 있게 시간은 짧았지만 제 나름대로 완벽하게 공부해서 고득점을 받게 된거 같습니다.

 

 

경찰학(70) 장정훈 선생님

이번 경찰학 시험은 전에 있던 시험과 다른게 굉장히 어렵게 나왔습니다.

저는 경찰학을 1월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남은 시간은 2개월 정도 밖에 남지 않아서 저는 전략을 깊게 공부해서 범위를 넓히는 것이 아니라 줄이면서 제가 아는한 문제는 완벽하게 쳐내자는 생각을 가지고 경찰학에 임했습니다.

일단 장정훈선생님의 기본강의 한번을 듣고 바로 네친구 요약집을 이용하여 형소법보다 더욱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형소법과 같이 ox문제와 네친구 요약집을 많이 회독하면서 굉장히 익숙하게 한 후 기출을 풀었습니다.

기출을 풀면서 제 생각에는 시험에 나왔을 때 많은 한계가 있다고 느껴 장정훈선생님의 2단계를 들었습니다. 경찰학공부를 하는데 시간이 얼마 없으신 분은 2단계를 강추합니다.

2단계는 제가 기출에 풀었던 문제도 다른 쪽을 바꾸고 또 모른 부분이 나와서 익히고 했고 시험 1달 전에는 다른 과목을 병행하면서 해야 했기 때문에 2단계문제집을 계속 보면서 부족한 파트를 네친구로 보충하면서 최대한 짧은 시간에 고효율을 낼 수 있게 하여서 생각보다 점수를 괜찮게 받았습니다.(경찰학 70점은 형법90점과 조정이 비슷합니다)

 

 

체력(35)

체력은 제가 제대로 못 봐서 말씀은 못 드리지만 조언을 드리자면 저는 제 자신을 너무 믿어 그냥 하루에 팔굽과 윗몸만 조금씩 했지만 필기합격을 하고 체력 준비를 하니 제가 운동시간을 더욱 투자하지 못한 것에 뼈저리게 후회했습니다.

필기컷으로 붙어도 체력으로 충분히 역전 가능하기 때문에 필기가 어느 정도 안정 됬다면 체력시간에 많이 투자해서 체력점수를 많이 받는 것을 꼭 추천드립니다.

 

 

면접

면접은 임찬수스피치학원을 다녔습니다.

제가 평소에 말을 제대로 못할까봐 많은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보적인 측면보다는 말을 어떻게 하면 진정성 있게 보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임찬수학원에 다녔습니다.

제가 다닌 면접학원은 어떠한 문제가 나와도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이러한 기술을 익히고 카페나 따로 스터디를 구해서 부족한 정보 쪽인 측면을 채워간다면 완벽하게 면접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저는 경찰 준비를 하면서 부산영가스파르타 학원에 들어간게 제 생각에 신의한수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공부를 하거나 일반 학원을 다니면 일단 시간패턴이 불규칙적이고 순공시간이 날마다 달라서 효율적으로 공부를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산 0823에 다니면 매일 9시에 출석하고 1030분에 마감을 하기 때문에 공부를 누구보다 꾸준히 그리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찰공부는 단기간에 끝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레이스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꾸준히 해서 빨리 합격하고 싶으시다면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그만큼 학원을 다니면서 버리는 것도 많아야 됩니다.

여러 가지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당연히 그만큼의 시간이 더해져서 공부기간이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활패턴을 야간보다는 주간으로 맞추는게 좋습니다.

저는 패턴을 야간으로 맞춰서 학원에 9시에 결석 없이 갔지만 아침에 집중을 제대로 못하고 저는 집에서 새벽까지 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하니 시험 1-2달 전에 굉장히 몸이 안 좋아진다는 걸 느꼇습니다.

저의 합격후기를 보고 아침형 생활을 하면서 부산0823학원에 다닌다면 합격하기위한 공부기간도 당연히 확 줄고 슬럼프도 생기지 않아서 빨리 합격할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저의 합격후기를 보고 참고해서 합격하는데 좋은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필력안좋아도 이해해주세요 ! (그리고 이거 보고난 주변형님들 모른척해주세요ㅋㅋㅋ민망해요ㅋㅋㅋ)4년의 수험생활 끝에 17년 1차 최종불합격, 이번 18년 1차 인천청에 최종합격 했습니다.주변사람들이 시간 버리지 말고 이제 그만하고 일을 하라고 했지만 저는 경찰이 되고 싶다는 생각 하나에 주말아르바이트를 하며 수험비용으로 사용하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했습니다.저의 글을 읽고 누구든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희망과 포기하시지 않는 힘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서 합격수기 남겨봅니다저는 엄청난 노베이스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학창시절 고등학교 성적도 과 60명중 58, 59등할정도로 공부를 못하고 20살 때까지 영어 소문자 b와d p와q조차 구분 못하는 정도였습니다. (아이큐 또한 80대여서 제 닉네임 지고인 : 지능고래인간 이라는......ㅋㅋㅋㅋㅋㅋㅋ)저는 모든 과목을 여러 선생님들께 들었기 때문에 어떤 강사분이 잘 가르친다라고 감히 말씀 못 드리겠지만 저에게 맞았던 선생님과 그렇지 못했던 선생님들도 적어보겠습니다.     한국사초창기 : 문동균 중반기 : 오태진, 설민석 후반기 : 전한길 , 문동균저는 한국사를 전혀 몰랐습니다. 고조선이 뭐인지도 몰랐고 고구려백제신라 라는 나라는 알면서 통일신라는 몰랐습니다.유일하게 알고 있는 왕이 태조왕건, 태조이성계랑 세종대왕뿐....한국사 강의는 설민석 제외하고 모두가 너무 잘 가르친다고 생각합니다. 설민석의 영화배경 동영상들을 보고 매우 재밌게 잘 가르치겠다 싶어서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어봤으나 실질적으로 경찰문제에 많은 도움은 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맨 초창기에는 문동균선생님의 강의는 필기가 너무 깔끔하고 보기가 편해서 기초틀을 많이 잡았고 오태진선생님의 웃기는 수업 덕에 조금더 재밌게 접근할 수 있었고 후반기에 전한길선생님의 포켓암기노트와 합격생필기노트 및 문동균선생님의 한국사압축정리를 통해 꾸준히 공부하였습니다.시험...
부평 수험생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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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력안좋아도 이해해주세요 ! (그리고 이거 보고난 주변형님들 모른척해주세요ㅋㅋㅋ민망해요ㅋㅋㅋ)



4년의 수험생활 끝에 171차 최종불합격, 이번 181차 인천청에 최종합격 했습니다.

주변사람들이 시간 버리지 말고 이제 그만하고 일을 하라고 했지만 저는 경찰이 되고 싶다는 생각 하나에 주말아르바이트를 하며 수험비용으로 사용하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했습니다.

저의 글을 읽고 누구든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희망과 포기하시지 않는 힘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서 합격수기 남겨봅니다



저는 엄청난 노베이스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학창시절 고등학교 성적도 과 60명중 58, 59등할정도로 공부를 못하고 20살 때까지 영어 소문자 bd pq조차 구분 못하는 정도였습니다. (아이큐 또한 80대여서 제 닉네임 지고인 : 지능고래인간 이라는......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모든 과목을 여러 선생님들께 들었기 때문에 어떤 강사분이 잘 가르친다라고 감히 말씀 못 드리겠지만 저에게 맞았던 선생님과 그렇지 못했던 선생님들도 적어보겠습니다.

 

 

한국사

초창기 : 문동균

중반기 : 오태진, 설민석

후반기 : 전한길 , 문동균

저는 한국사를 전혀 몰랐습니다.

고조선이 뭐인지도 몰랐고 고구려백제신라 라는 나라는 알면서 통일신라는 몰랐습니다.

유일하게 알고 있는 왕이 태조왕건, 태조이성계랑 세종대왕뿐....

한국사 강의는 설민석 제외하고 모두가 너무 잘 가르친다고 생각합니다.

설민석의 영화배경 동영상들을 보고 매우 재밌게 잘 가르치겠다 싶어서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어봤으나 실질적으로 경찰문제에 많은 도움은 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맨 초창기에는 문동균선생님의 강의는 필기가 너무 깔끔하고 보기가 편해서 기초틀을 많이 잡았고 오태진선생님의 웃기는 수업 덕에 조금더 재밌게 접근할 수 있었고 후반기에 전한길선생님의 포켓암기노트와 합격생필기노트 및 문동균선생님의 한국사압축정리를 통해 꾸준히 공부하였습니다.

시험 두 달 정도 전부터는 항상 문제풀이강의나 기출문제집을 사서 풀었습니다.

(기출문제집은 책에 답을 표기 안해두고 맞았으면O, 틀렸으면 X를 번호위에 표기해두고 한 시험당 3회독이상씩은 했었습니다.)

 

 

영어

제가 가장 힘들어 하던 과목과 장수생의 이유가 된 과목입니다..

(다른 과목들은 수험시작 1년 뒤부터는 대부분 90~100점이였지만 영어만 30~40점사이여서 장수를 하게 만든 나쁜 과목입니다.)

저는 영어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안미정선생님, 하승민선생님등 유명하신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으며 공부를 하고 영어단어장도 초등영단어~수능영단어~공무원영단어까지 열심히 외웠으나 문법은 이해를 못하고 독해는 단어는 아는건 70% 모르는 단어가 30% 정도 있었지만 해석이 유추조차 못 할 정도로 전혀 안되었습니다.

영어에는 하루에 기본 3~4시간씩 투자를 하였음에도 성적은 과락....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부평에 있는 영가라는 영어과외학원이였습니다.

거기서 아주 쌩기초부터 배우기 시작해서 영어에만 올인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 식사시간이 얼마 없으신데도 불구하고 제가 계속 이것저것 질문을 많이 하고 열심히 하려하니 선생님께서도 항상 웃으시며 제 질문에 답해주셨는데 아직도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의 목표는 60점이였으나 다른 과목 포기하고 영어에 올인한 결과 그 다음시험에서 80점이 나왔습니다.

(물론 다른 과목은 60점대라 필불...ㅋㅋㅋㅋㅋㅋㅋ) 이때가 162차였습니다.

그 이후 공부방법을 조금 알게 되어 혼자 문제집등을 구매하여 꾸준히 공부해서 17175점으로 필기합격을 하고 이번 181차에는 좋은 점수는 아니지만 65점이라는 만족스러운 점수로 합격하였습니다.

 

 

형법

저는 맨 처음 실강으로 기본강의 김원욱선생님 기본강의를 들었으나 전혀 모르겠다는 기분이 들어 김중근선생님의 강의로 갈아탔습니다. 저는 두문자식으로 암기를 하게 되면 전혀 기억에 안남았기 때문에 판례강의를 들으며 판례의 스토리를 알아가며 이해하는 식의 공부를 했습니다.

형법 또한 많은 선생님을 거쳤습니다. 김원욱선생님 김중근선생님 김현선생님 김대환선생님

제가 181차 시험 3~4달 전쯤 김대환선생님의 무료강의가 올라왔었는데 무료강의라고해도 실제 심화강의처럼 세세한 부분까지 다 하셔서 이거를 봤습니다.

저는 형법은 김중근선생님도 매우 괜찮았지만 김대환선생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김대환선생님은 본래 형사소송법 강의를 하시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형법강의 또한 추천 드립니다.

2년차까지는 심화강의와 문제풀이를 병행하였으나 3년차부터는 문제풀이만 하였습니다.

형법 공부 또한 문제집과 기적의특강 책을 1시험 당 기본 4~5회독씩은 하였습니다.(한국사처럼 OX식으로 하고 시험 직전에 O가 많은 문제는 생략 X가 많거나 2개이상인 문제는 훑어보기식으로 빠르게 1회독 할 수 있게 했습니다.)

 

 

형소법

저는 형소법은 처음에는 신광은선생님 김대환선생님 으로 공부했습니다.

신광은선생님과 김대환선생님의 두문자는 거의 일치한다고 생각하시면 되지만 신광은선생님의 두문자는 많은 데에 비해 김대환선생님은 두문자를 아주 조금 사용하시고 이해를 시키려고 하십니다.

형소법의 경우 저는 기적의특강 이라는 책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이 책과함께 문제풀이도 하였지만 171100 , 295 ,181100 나왔습니다.)

기적의 특강 공부방법은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ox를 하시고 시험전날에 빠르게 1회독 가능하게 하시면 됩니다.

저는 2년차 이후에는 모든 법과목의 기본서는 전혀 안보고 요약서나 문제풀이만 하였습니다.

 


경찰학

... 경찰학이 이번에 너무 어렵게 나와서 다들 멘붕 오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유일하게 처음 경찰공부 시작할 때부터 마지막까지 장정훈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2년차 이후 말씀 드렸다싶이 기본서는 안보고 네친구와 문제풀이로만 공부했습니다.

장정훈 선생님은 처음부터 본인은 100점짜리 공부를 안가르치고 90점짜리 공부를 가르친다고 말씀하십니다.

경찰학 투자할 시간에 국사와 영어에 더 투자하라시며....

저 또한 이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3법보다는 국사영어가 점수비중이 더욱 높기 때문에 ..

하지만 여경분들께서는 한문제 한문제 소중하시니 남경보다 더 많은 부분을 보셔야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체력

171차에서 체력이 38이 나왔음에도 체력평균이 40점대였기에(경기북부) 1배수에서 벗어난 기억이 있으면서도 필기 붙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체력준비를 전혀 안했었습니다.

정말 어리석고 정신나간생각이죠.... 필기하시면서 체력준비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저는 창피하게도 이번 체력에서 팔굽7점 악력8점 윗몸510051000미터 9점으로 34점 나왔습니다.

가산점 5점 하여 환산 56.5점으로 경단기 예측 1배수컷인 57초반에 미치지 못하는 점수였습니다.

고환산자라고 하여도 면접 걱정은 똑같기는 하나 고환산자와 저환산자의 차이는 체력에서 갈립니다.

(필기는 그냥 다음 시험을 위한 관문에 지나지 않음-주관적생각)

이왕 걱정하는거 고환산자에서 걱정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면접

저는 171차에 면접학원을 다녀봤는데 해주는게 별로 없었기 때문에 스터디를 구해서 면접스터디를 했습니다.

월수금 스터디와 화목 스터디로 주52개 스터디를 같이했습니다.(하지만 절대 혼자서는 준비하지마세요.)

17년에 처음 면접 준비했을 때는 별명이 진동벨 이였습니다.

스터디원을 2주간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친구들은 익숙해져서 긴장조차 안된다하는데 저만 엄청 심하게 떨어서...

확실히 한 번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 스터디 연습 때는 긴장되거나 떨리는게 많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환산자분들 포기하지 마시고 면접을 열심히 준비하세요!

저 또한 1배수 밖인 저환산자였지만 면접관님들께서 좋게 봐주셨는지 이번에 최종합격 하게되었습니다.

면접시험 직후 자기전마다 매번 면접관님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할걸 하고 엄청 후회도 하고 최종합격발표 전까지 시체처럼 있었습니다. 최종발표에 제 수험번호가 있는 걸 본순간 그 감정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분들께서 많이 지치시고 힘들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생기실겁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도 공부할 때 합격수기를 보며 초반 공부 방향을 잡기도 했고, 혹시나 힘들어하는 수험생들에게 제 수기가 도움이 될까 싶어 제가 공부했던 방식을 한 번 알려드리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20대 초반에는 프로게이머 생활을 했었고, 대학교를 다니다 4학년 때 휴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1차 준비는 학교와 병행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졸업학점이 5점만 남아서 인강 2개로 대체하면서 주말에는 대학교 공부, 평일에는 경찰공부를 하였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준비를 하시는 분이나 대학교를 다니면서 공부하시는 분들 질문하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도 대학교 때 토익공부 한 것 말고는 완전 노베이스였습니다. 정말 힘들기도 했지만 결국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또 한편으로 새로운 시작이라 두렵고 떨리기도 합니다. 총 공부기간 : 1년 6개월(경단기 실강 6개월 + 독서실 영가스파르타 0823 1년)- 2017년 1차 경기남부 전의경[국사 : 75 / 영어 : 75 / 형법 : 75 / 형소법 : 95 / 경찰학 75 / 평균 79] : 필불- 2017년 2차 경기남부 일반[국사 : 90 / 영어 : 55 / 형법 : 95 / 형소법 : 95 / 경찰학 75 / 조정기억X] : 필불- 2018년 1차 경기남부 전의경[국사 : 85 / 영어 : 70 / 형법 : 100 / 형소법 : 95 / 경찰학 85 / 평균 87] : 필합=> 필기 : 87 / 체력 : 47 / 가산점...
대구 수험생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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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도 공부할 때 합격수기를 보며 초반 공부 방향을 잡기도 했고, 혹시나 힘들어하는 수험생들에게 제 수기가 도움이 될까 싶어 제가 공부했던 방식을 한 번 알려드리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20대 초반에는 프로게이머 생활을 했었고, 대학교를 다니다 4학년 때 휴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1차 준비는 학교와 병행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졸업학점이 5점만 남아서 인강 2개로 대체하면서 주말에는 대학교 공부, 평일에는 경찰공부를 하였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준비를 하시는 분이나 대학교를 다니면서 공부하시는 분들 질문하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도 대학교 때 토익공부 한 것 말고는 완전 노베이스였습니다.

정말 힘들기도 했지만 결국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또 한편으로 새로운 시작이라 두렵고 떨리기도 합니다.



총 공부기간 : 16개월(경단기 실강 6개월 + 독서실 영가스파르타 0823 1)

- 20171차 경기남부 전의경

[국사 : 75 / 영어 : 75 / 형법 : 75 / 형소법 : 95 / 경찰학 75 / 평균 79] : 필불

- 20172차 경기남부 일반

[국사 : 90 / 영어 : 55 / 형법 : 95 / 형소법 : 95 / 경찰학 75 / 조정기억X] : 필불

- 20181차 경기남부 전의경

[국사 : 85 / 영어 : 70 / 형법 : 100 / 형소법 : 95 / 경찰학 85 / 평균 87] : 필합

=> 필기 : 87 / 체력 : 47 / 가산점 : 5 해서 전의경 환산으로 72점이었습니다.




필기공부(입장권)

 

1. 한국사(김준형 -> 전한길)

처음에 한국사는 흐름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흐름 좋습니다.

하지만 경찰시험에 맞는 한국사 공부는 단순암기인 것 같습니다.

한국사를 계속 공부하면서 회독을 돌리다보면 흐름은 자연스럽게 읽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큰 시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 순 있지만 문제 풀이를 통해 어떤 식으로 문제가 나오고 어느 정도까지 외워야하는지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국사 시작은 김준형 교수님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릴 적 공부를 해본 적이 없어서 꾸준히 채찍질을 해주시는 스타일을 원했고, 그런 점에서 김준형 교수님보다는 전한길 교수님의 수업이 저랑 잘 맞았습니다.

무조건 나오니깐 외워라, 안 외우면 너만 모르는 것이다라는 말을 계속 해주셨기 때문에 정말 필기노트를 500번은 넘게 본 것 같습니다.

필기노트 지루하면 혼자서 A4용지에 내용을 써가면서 확인하는 용도로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필기노트 + 4.0(경찰용) + 7.0 만 보았습니다.

저는 필기노트를 시리즈별로 가지고 있는데, 처음 시작할 때는 다 모르는 내용이어서 책이 온통 형광펜 천지였지만, 점점 형광펜으로 줄을 긋는 횟수가 줄어들기 시작했고, 마지막 필기노트에는 줄쳐져 있는 부분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그리고 국가직이나 지방직에서 나왔던 내용을 필기노트에 조금씩 적어두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사 문제를 많이 풀다보면 사료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많이 푼 사료는 눈에 익기 때문에 저절로 외워졌던 것 같습니다.

정말 어려운 사료는 저만의 사료 공책을 만들어 3.0 기출에 있는 사료를 오려붙여 오답노트형식으로 만들어놨습니다.

그것을 전날에 한번 읽어보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필기노트에 없는 내용은 다른 수험생도 못 푼다, 다 찍어야한다는 전한길 교수님 말씀 기억하시는 분들 있을 겁니다.

이번에 최영의 호기가 문제가 그랬던 것처럼 그런 마인드로 공부를 하시면 한국사는 틀림없이 점수가 오를 것입니다.

저는 매일 아침 1시간이 필기노트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가독성이 떨어졌지만 매일 아침 1시간을 보다보니 결국 일주일에 1회독이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영어 단어처럼 매일 보다보니 한국사 점수는 어느 정도 수준에서 더 이상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매주 일요일마다 2번씩 모의고사를 치는, 경단기 강훈련을 하다 보니 한국사 문제를 풀지 않고 필기노트만 보아도 한국사 공부는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2. 영어(제석강 -> 영가스파르타 대구점 윤서희)

- 저는 대학교를 다니면서 토익공부를 1년 정도 했기 때문에 수험생활하면서 그나마 영어에 투자할 시간을 줄일 수 있었지만, 그래도 공통은 확실히 하자는 생각에 수험 초기 때부터 대구 영가 스파르타에 다녔습니다.

윤서희 선생님은 토익과는 다른 경찰영어의 방향에 대해 많이 알려주셨고, 과제를 꾸준히 내며 진도를 체크해주셔서 영어가 어느 정도 선까지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수업을 그만 듣고 혼자 영어공부를 하고자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영어 성적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간과한 나머지 영어에 시간 투자하는 비율이 줄어들었고, 172차 때에는 55점이라는 초라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고민 후에 다시 윤서희 선생님을 찾아갔습니다.

법은 자신있다보니 일주일에 1/3가량의 많은 시간을 영어에 투자할 수 있었고, 제가 약한 부분에 있어 조언을 들으며 꾸준히 공부에 매진했습니다.

이번 1차 시험에서는 아쉽지만 평균 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혹시나 영어가 힘든 수험생들이나, 초시생 분들은 상담이라도 한 번 받아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제가 다녔던 영가 대구 윤서희 선생님은 이번 1차 대비 때에는 경찰시험 대비용 더블업 모의고사(40문제)까지 자체 제작하여 매주 수업할 정도로 확실히 경찰영어의 방향을 잘 알고 계시는 분이라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어 - 아침 독서실 오자마자 영어 단어책 1/6을 봅니다.

물론 밑줄 친 단어만 보고 그 단어에서 나오는 동의어까지 밑줄 치고 아는 단어는 보지 않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단어는 정말로 아는 단어는 보지 않는 것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도 단어장을 제석강 1800 / VOCA3300 / 경선식 수능 / 경선식 공편토 등등 다양하게 보았지만 하나의 책만 딱 사서 그거 말고는 안 보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어휘책 선택 후 하나를 믿고 꾸준히 보는 게 가독성도 좋고 시간 낭비가 없는 것 같습니다.

문법 - 저는 토익공부를 하다 보니 문법에는 자신 있었습니다.

이동기 100point만 한번 스윽 보았습니다.

독해 - 저도 참..독해를 잘하지 못해서 힘들어 했는데 결국에는 독해는 많이 풀어보는 것이 답인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해석하고 어떤 근거로 이 문제의 답이 이것인지에 대해 하나하나 파고들어서 그 구문을 밑줄 치고 답을 찾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늘 윤서희 선생님이 정확한 해석과 포인트 잡아내는 것을 강조해서, 구문 보는 것과 포인트 짚어내는 연습을 끊임없이 반복하다 보니 독해에 대한 긴장감이 확실히 줄어드는 것을 느꼈습니다.

 


3. 형법(김중근) + 형소법(김중근)

저는 형법과 형소법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어 자체를 알아듣지도 못해서 가장 어려워했지만,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점수로 연결되는 아주 효자 과목인 것 같습니다.

6만 명의 경찰수험생들이 법 공부 방식에 대하여 저마다 하는 말들이 많습니다.

기본서를 봐야하나, 기출을 봐야하나,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지만, 저는 시간이 많다면 기본서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서를 보며 공부를 한다면 어디서 출제가 되든 빵꾸가 날 수가 없고, 기본서 자체에 모든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에, 단권화를 잘 시킨다면 모든 내용을 정말 빠르게 돌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준비할 시간이 조금 부족하다면 기출만 본다 해도 큰 지장이 있을 만큼 문제가 되지 않을 듯합니다.

김중근 교수님께서 낸 형법 기출은 정말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것이 느껴질 정도로 책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형법은 기본서 + 기출, 형소법은 핵심정리 하나만 가지고 공부했습니다.

문제는 나중에 60일 작전 들어가게 되면 실컷 풀게 되기도 하고 강훈련 시스템도 있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 것에 집착하기 보다는 좀 더 많은 내용을 머리에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형법은 판례를 읽으면서 왜 이 행위가 죄가 되고 죄가 되지 않는지에 대해 고민하시다보면 굳이 힘들게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외워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김중근 교수님 수업과 책에 익숙해지고 나니 경간부 형법이나 형소법을 풀어도 그렇게 어려운 점을 못 느꼈습니다.

역시 처음 할 때 제대로 배워놓았던 두 과목이 저의 효자과목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4. 경찰학(황영구 -> 김민철)

경찰학은 저의 쥐약 같은 과목 중 하나였습니다. 외워도, 외워도, 또 다른 곳에서 바뀌고 하다 보니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온 곳에서 나올 것이라 생각하며 다양한 교수님들의 문제를 많이 풀면서 익혀나갔습니다.

황영구 교수님 수업을 듣다가 너무 점수가 오르지 않아 김민철 교수님 수업만 따로 들어보았습니다.

저는 이해가 먼저 선행되어야 공부가 잘 되는 편이어서 그렇게 공부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그 점을 김민철 교수님께서는 잘 파악하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셔서, 나중에는 점수가 거의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여러 교수님의 문제를 풀어보았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수업 들었던 김민철 교수님이 가르쳐 주시지는 않았지만, 이전에 들었던 황영구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장비관련 문제를 맞출 수 있었던 것이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경찰학은 핵심정리 반복도 좋지만, 내가 출제자라면 이 부분을 어디서 어떻게 바꿀까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공부를 했던 것이 선방할 수 있었던 주 요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경찰학은 경간부, 승진 가리지 않고 기출문제를 계속 회독하는 것이 답인 것 같습니다.

 

 


체력(최종합격의 당락)

- 100m : 9/ 1000m : 10/ 윗몸 : 8/ 악력 :10/ 팔굽 : 10

- 20172차 시험 때, 비록 저는 떨어졌지만 같이 공부했던 형 중에 필합했던 형이 있었습니다.

그 형이 체력 때문에 최종에서 불합하는 것을 보고 느낀 바가 있어, 시험 3개월 전부터 체력학원을 등록해 일주일에 23시간씩 연습을 하였습니다(1000m 제외).

제가 목이 좋지 않아 윗몸을 무리하면 자주 담이 걸려, 윗몸은 8점만 맞자는 마음으로 운동을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축구를 좋아해 달리는 것은 자신 있었고, 팔굽은 정말로 매일 100개씩만 해주어도 만점 찍고도 10초가 남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운동은 꾸준한 것이 답인 것 같습니다.

악력의 경우에는 철봉을 하나 사서 집에 달고, 자신이 잡는 부분에 엄지를 뺀 나머지 손가락들을 걸고 1~2분 동안 계속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런 악력 발달 연습을 매일 하다 보니 늘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악력은 정말 많이 잡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자리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1000m. 누구나 1000m10점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실 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오래 뛰어본 경험이 없는 저에게 있어서 1000m는 가장 힘든 종목이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시험 당일에는 시험버프라는 것이 있고, 또 다 같이 달리다 보니 어느새 만점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너무 1000m를 간과하시지 마시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꾸준히 달려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경찰면접 최준)

저는 필기, 체력, 면접 중에 면접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1배수안의 필기점수와 체력 47점으로 경단기 점수 입력했을 때 경기남부 전의경 1등 이었습니다.

하지만 면접이라는 새로운 시작은 두렵기도 했고, 공부를 하면서 남과 얘기를 잘 못하다보니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많이 낯설게 다가왔습니다.

최준 교수님의 긴장, 불안함을 잊기 위해서 현안공부를 하는 것이라는 말이 제일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면접...답이 보이지 않습니다.

경찰공부를 하면서 늘 객관식 답을 찾아왔던 저에게 답이 보이지 않는 면접공부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결국에 제가 내린 결론과 답은 내 생각, 내 얘기를 준비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면접을 준비하면서 최준 교수님께서 주시는 현안내용의 키워드도 중요하지만, 각 주제에 대해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 사고하는 방식으로 접근을 하여 저만의 키워드를 적어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면접 당일 어떤 질문이 나와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면접을 치러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뚜렷한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면접에서 주의하실 점은, 절대적인 나의 생각을 얘기 한다기 보다는 면접관의 의도, 상황 역시 한 번 더 고려해서 필터를 거친 후 대답을 전개하는 것입니다.

저는 면접을 준비하면서 항상 자존감 높은 모습과 태도로 다니며, ‘나보다 멋진 경험 한 사람 아무도 없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임했습니다.

말하면서 언제나 나의 이야기, 내 경험, 내 생각을 자연스레 끼워 넣는 연습을 하다 보니 제가 답하는 모습이 남들과는 달라보였던 것 같습니다.

면접이라는 게 면접관이 원하는 뻔한 대답만을 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내 진정성과 내 참된 모습이 녹아들어있는 대답을 잘 준비한다면 면접관들의 마음을 움직여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이 가능할 겁니다.

그리고 같은 조원들과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이든 무엇이든 어떤 것을 하더라도 조원들과 같이 하다보면 면접에 쓰기 좋은 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 합니다.

책을 보고 하는 면접 준비가 아니라 직접 경험하면서 얻는 것이 훨씬 더 많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며 했던 경험들이 기억에도 오래 남을 듯합니다.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고 내 생각을 말하는 면접 준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자신만의 공부 패턴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요일은 항상 쉬었습니다.

다들 정신없이 몰두하는 시험 전주에도 전 일요일은 쉬었습니다.

그만큼 컨디션 관리가 정말로 중요한 것이 수험생활입니다.

계획을 잘 잡아서 변경 없이 꾸준히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약한 과목이 있다면 매일 한 시간씩 루틴으로 넣는 계획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한국사가 약해 매일 1시간 필기노트 보는 시간으로 정했는데, 한국사를 메인으로 공부하는 날에도 필기노트 보는 1시간은 무조건 잡아두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계획을 잡아서 꾸준히 근성 있게 나아가시면 됩니다.

모두들 언젠간 경찰이 되어서 만날 수 있습니다.

좌절하지 마시고 좋은 날이 올 때까지 열심히 하면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다른 궁금한 점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혹시나 개별로 쪽지를 주셔도 답변 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94기 화이팅!

안녕하세요이번에 해경에 합격하게되어 수기를 남기려고 합니다.육경 최불 영어80 국사80해경 영어80 국사80 형법80 형소법85 해사법규75-과목별 공부국사국사는 김준형 교수님 들었습니다. 수석반에서 처음 듣게 되었고, 강의를 재밌게 해주십니다. 기본과 심화만 들었습니다. 기출 강의는 듣지 않고 혼자 했으며, 전 직렬 다 풀었습니다. 60일작전 듣지 않고, 필기노트 달달 외웠습니다. 제가 많은 교수님들을 거쳐가다 김준형 교수님께 정착 했는데 정말 신의한수 였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영어영어는 영가스파르타 신림 조희원 선생님께 수업 받았습니다. 종합학원 여기저기 다녀 봐도 제가 따라갈 수가 없었습니다. 질문한번 하기 힘들었구요. 소수인원이다보니 바로바로 질문할 수 있었고, 제 수준에 맞는 반에서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시험 직전까지 계속 다녔습니다. 영어30점에서 80점으로 올렸습니다. 제 수험생활에서 제일 도움 많이 받은 선생님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형법, 형소법법은 김중근 교수님 들었습니다. 잘 가르쳐 주시기도 하지만 제가 빠돌이가된 이유는 너무 웃겨서 입니다. 혼자 독서실 있어도 실실 웃게 만드는 교수님입니다. 기본, 심화만 들었고 시험 전. 60일 들었습니다.기출은 혼자 풀었고, 기출 시험 직전까지 셀 수 없이 봤습니다. -마치며제 공부방법은 글에 있듯이 기출 강의 안 듣고 혼자 풀면서 고민하고 모르면 물어보고 하면서 시험 직전까지 머리 속에 때려 박았습니다. 강의 선택기준은 지루하지 않게 재밌는 분들로 구성했습니다.영어는 제가 워낙 못했고 영어 못하면 합격할 수 없다는 것은 알기에 종합반 다 그만두고 영가스파르타로 갔습니다. 육경 최불하고 나서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았습니다. 방황도 많이 했구요.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본인이 간절하면 기회가 반드시 오며, 간절한 만큼 능력은 그 이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면접에서도 그 간절함이 분명 나타나게 되면서 좋은 점수 받은...
신림 수험생 2021.03.10

안녕하세요

이번에 해경에 합격하게되어 수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육경 최불 영어80 국사80

해경 영어80 국사80 형법80 형소법85 해사법규75



-과목별 공부


국사

국사는 김준형 교수님 들었습니다. 

수석반에서 처음 듣게 되었고, 강의를 재밌게 해주십니다. 

기본과 심화만 들었습니다. 

기출 강의는 듣지 않고 혼자 했으며, 전 직렬 다 풀었습니다. 

60일작전 듣지 않고, 필기노트 달달 외웠습니다. 

제가 많은 교수님들을 거쳐가다 김준형 교수님께 정착 했는데 정말 신의한수 였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어

영어는 영가스파르타 신림 조희원 선생님께 수업 받았습니다. 

종합학원 여기저기 다녀 봐도 제가 따라갈 수가 없었습니다. 질문한번 하기 힘들었구요. 

소수인원이다보니 바로바로 질문할 수 있었고, 제 수준에 맞는 반에서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시험 직전까지 계속 다녔습니다. 

영어30점에서 80점으로 올렸습니다. 

제 수험생활에서 제일 도움 많이 받은 선생님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형법, 형소법

법은 김중근 교수님 들었습니다. 잘 가르쳐 주시기도 하지만 제가 빠돌이가된 이유는 너무 웃겨서 입니다. 

혼자 독서실 있어도 실실 웃게 만드는 교수님입니다. 

기본, 심화만 들었고 시험 전. 60일 들었습니다.

기출은 혼자 풀었고, 기출 시험 직전까지 셀 수 없이 봤습니다. 



-마치며


제 공부방법은 글에 있듯이 기출 강의 안 듣고 혼자 풀면서 고민하고 모르면 물어보고 하면서 시험 직전까지 머리 속에 때려 박았습니다. 

강의 선택기준은 지루하지 않게 재밌는 분들로 구성했습니다.

영어는 제가 워낙 못했고 영어 못하면 합격할 수 없다는 것은 알기에 종합반 다 그만두고 영가스파르타로 갔습니다. 



육경 최불하고 나서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았습니다. 방황도 많이 했구요.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본인이 간절하면 기회가 반드시 오며, 간절한 만큼 능력은 그 이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면접에서도 그 간절함이 분명 나타나게 되면서 좋은 점수 받은 것 같습니다.

분명 누구나 노력하면 될 수 있는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수험생분들 화이팅입니다!



조희원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최불하고 방황할 때 포기하지 말라고 말씀해주시고, 주말에 톡으로 질문하면 귀찮으실텐데 바로바로 답장 해주셨던게 제가 지금 이 자리까지 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합격하고 나서도 누구보다 기뻐해주셨고, 저 또한 합격이란 결과로 선생님께 찾아뵐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시험 준비 기간저는 중사로 7년간의 복무를 마치고 전역하였습니다. 전역 전 정보가 없어서 그냥 국사와 형소법만 공부하는 식으로 준비하고 그 다음해부터 학원을 다니며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하였습니다.인천 부평에 있는 윌비스학원을 다녔었는데 그해 5월 2차 시험 시 약 4~5개월만 준비하였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85 70 80 80 70 정도의 성적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이 때 영어점수를 뽀록입니다,,,,ㅡㅡ;;)당시 주위에서는 붙었다는 소리를 하였었지만 시험 난이도가 쉬워 단 몇 점 차이로 필기조차 합격하지 못하였고, 그 충격에 멘탈이 무너져 그 이후 시험에서 계속 낙방을 하였습니다.그 이후 장수생의 길을 걷게 되면서 학원을 다니지 않고 도서관에서 혼자 공부를 하며 영어 말고는 대부분 80이상의 점수를 받았지만 영어는 50점대로 추락하게 되었습니다.올해 초에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인천 연수구에서 노량진까지 통학을 하며 지하철과 버스에서 문제도 풀고 했지만 역시 영어점수가 낮아 낙방,,,그 이후 영어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올해 5월부터 부평에 있는 “영가” 영어전문학원을 다녔습니다. 제가 영가 영어학원을 다닌 이유는 간단합니다. 수험기간은 길었지만 학교를 졸업한지 오래되었고, 기존 유명학원 유명강사들의 공무원 영어강의를 전혀 쫓아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운 좋게 영가에서 “황선홍”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고, 중학교 과정부터 소수정예 과외 스타일로 배우다 보니 시험 한 달 전부터 기출문제를 풀 때 70~95점의 점수를 맞을 수 있었습니다.(학원 3달 만에 이정도 성적이 나온겁니다... 황선홍쌤 짱!!!!)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중학교수준부터 했다는 것인데, 이게 중요한 이유가 문법문제가 5문제라고 생각하면 3문제는 중3~고1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부평 수험생 2021.03.10

- 시험 준비 기간

저는 중사로 7년간의 복무를 마치고 전역하였습니다.

전역 전 정보가 없어서 그냥 국사와 형소법만 공부하는 식으로 준비하고 그 다음해부터 학원을 다니며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인천 부평에 있는 윌비스학원을 다녔었는데 그해 52차 시험 시 약 4~5개월만 준비하였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85 70 80 80 70 정도의 성적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이 때 영어점수를 뽀록입니다,,,,ㅡㅡ;;)

당시 주위에서는 붙었다는 소리를 하였었지만 시험 난이도가 쉬워 단 몇 점 차이로 필기조차 합격하지 못하였고, 그 충격에 멘탈이 무너져 그 이후 시험에서 계속 낙방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 장수생의 길을 걷게 되면서 학원을 다니지 않고 도서관에서 혼자 공부를 하며 영어 말고는 대부분 80이상의 점수를 받았지만 영어는 50점대로 추락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초에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인천 연수구에서 노량진까지 통학을 하며 지하철과 버스에서 문제도 풀고 했지만 역시 영어점수가 낮아 낙방,,,

그 이후 영어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올해 5월부터 부평에 있는 영가영어전문학원을 다녔습니다.


제가 영가 영어학원을 다닌 이유는 간단합니다.

수험기간은 길었지만 학교를 졸업한지 오래되었고, 기존 유명학원 유명강사들의 공무원 영어강의를 전혀 쫓아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운 좋게 영가에서 황선홍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고, 중학교 과정부터 소수정예 과외 스타일로 배우다 보니 시험 한 달 전부터 기출문제를 풀 때 70~95점의 점수를 맞을 수 있었습니다.(학원 3달 만에 이정도 성적이 나온겁니다... 황선홍쌤 짱!!!!)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중학교수준부터 했다는 것인데, 이게 중요한 이유가 문법문제가 5문제라고 생각하면 3문제는 중3~1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많은 경찰 수험생들이 영어를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 무작정 유명학원 유명강의가 좋은 것은 아니기에 직접 질문도 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과목별 학습방법


국사


여러 강의 들었습니다. 수능, 최태성 고급한국사, 김찬호 힘찬한국사, 9급공무원강의 등,,,

하지만 경찰수험 한국사의 가장 중요한 것은 경찰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독특하고 참 ,,,,, 열받게도 하는 부분이니깐요,...정말 문제 드러운것도 있고,,, ,,,,,

저의 경험상 국사 강의는 짧은 강의를 여러 번 반복하고 기출문제를 풀며 혼자서 필기노트를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최태성 한능검강의 40강이면 됨)

시중에 좋은 필기노트도 많고 그것들을 참고해서 더욱 줄여서 나만의 필기노트를 만들면 B4사이즈로 20장 정도면 근현대사 순서까지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경찰수험생은 경찰한국사 전문으로 하시는 분 강의는 한 번 들어야 할 것입니다.(꼭 전한길 아니어도 상관없음)

그리고 전근대사 15문제 근현대사 5문제 이런식인데 저는 근현대사는 꼭 시험 1주일 전에 강의 듣고 갔습니다. 근현대사 외우기 힘든거 아시죠??

5문제 중 3문제는 쉬워여, 마지막에 꼭 강의 듣고 가세요~~

분명 각자 강의하신 선생님들이 음성지원 서비스 들어갑니다.

 

 

영어


영어는 가장 많이 방황한 과목이에요..

저 또한 5개월 만에 다른 과목은 80내외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20152(그 때도 뽀록,,) 단 한 번을 제외하고는 60점도 못넘었습니다.

경찰영어의 특징은 단어, 문법 각 5문제, 생활영어 5문제, 독해 10제라고 가정하면 독해와 문법문제는 고등수준, 단어는 그래도 수준이 있다고 보입니다.

경찰영어의 70점은 독해와 문법문제 약 15문제에서 13문제 이상 맞추는 것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빠른 유형독해 등 쉬운 교재 독해문제를 정확히 해석하면서 점차 난이도를 올려가야 하구요

문법은 정말 기초만해도 3문제는 맞춥니다. 장담!!!!!!

정말 영가학원을 말을 안 할 수 없는게 군에서 7년을 복무하고, 나이도 30이 넘은 영어의 기초가 전혀 없는 저를 75점이라는 점수를 맞게 되었고, 이 후 시험이 끝나고 당일 다시 시험지를 펼쳤을 때 2문제를 정말 말도 안되게 틀린...(아직도 require, survive만 생각하면 화가.....)

영어는 정말 유명학원 유명강사보다 정확히 기초부터 해주는 곳을 찾아야합니다!!

정말 경찰영어 80이상 어렵지 않습니다.~!!!!!!!!!!

 

 

3


저는 인천 부평 윌비스에서 약 5개월간 기본 수업 듣고 문제풀이만 했는데 대부분 80이상이었습니다.

3법은 다른 것 없고 그냥 기출입니다.

기본 강의 후 기출문제집을 따로 준비해서 푸세요,

한권을 여러 번 푸는게 답입니다.

기출문제집에 설명, 요점 등 정리 다해놓고 하면 그냥 돌리기만 하면 80이상 무조건 나와여~~

그리고 추천을 드리자면 형소법은 아무나 해도 상관없지만, 형법은 허성규, 경찰학은 김민철이 답입니다.

정말 허성규 쌤은 차분히 원리부터 깔끔하게 딴소리 안하시고 수업에 충실하신 스타일이고, 재산죄 강의는 정말 최고입니다.

그리고 김민철 쌤은 음... 경찰학 1타입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약간 다혈질일 수 있으니 실강생은 조심하세여~ㅋㅋㅋ

종합해보면 저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영어를 제외한 과목을 거의 마스터 했습니다. 그래도 영어점수가 낮았기에 영어는 해도 안되니깐 다른 과목 다 90이상 받아서 합격해야지라는 바보 같은 생각을 18개월 이상은 한 것 같습니다. 부디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전 과목 80이상이 목표이길 빕니다.

 


그리고 영어가 고민이신 분들은 그냥 영가가세여, 사기당한다 생각하고 가세여, 나이 30이 넘고, 영어기초도 없고, 중사로 전역한 제가 3달 만에 시험점수는 75, 다시 봤을 땐 90나왔습니다.

그냥 나와여, 됩니다!!!

 


체력시험 


부천 창공(송내역근처)/이번엔 41명이 최종합격(수강생 약 50명 정도)

수강생이 많지 않아 정말 좋습니다. 사람 많은 곳은 센서 한 번 측정해보려고 엄청 기다립니다. 여기는 정말 운동시간에 운동하고, 남아서 더 운동하는 분위기입니다. 운동은 같이 하는 사람들끼리의 시너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음,,무식하게 돌리는 방식보다는 정말 팁들을 잘 알려주시니깐 꼭 가시길!!(성준쌤, 현식쌤, 효재쌤, 국쌤 등 전문 쌤들이 4명이나 잇습돠, 원장쌤까지 5)

 

 

면접시험 


부평 공경단(37명 중 34명 합격)

저랑 같이 다니던 분들 중 3명 외 전원 합격입니다.

이번에 인천에서 저환산자가 역전한 경우가 약 10명 정도라는데 여기서 2명 나왔습니다.

더 말할 필요 없죠??

 

 

경찰시험을 도전하는 수험생들에게 한마디


저는 나이도 30이 넘고 군에서 부사관으로 7년 복무했습니다.

전역할 때 생각 많았고, 수험생활 또한 3년 정도입니다. 하지만 정말 놀면서 공부했습니다.

나름 모아둔 돈도 있고, 친구도 만나고, 술도 마시고, 당구도 약 200정도 칩니다.... ...

이번에 최종합격하고 나서 정말 후회 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쉬운 걸 그동안 왜 안했나....

영어 외에는 그냥 외우고 기출 풀면 금방 점수 올라갑니다.

영어도 3달만 집중해서 하면 70이상은 그냥 나옵니다.

9급 영어는 안 그럴수도 있지만 경찰영어는 정말 됩니다.

5~7월까지 1주일에 하루를 제외하고 영어만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8월은 따로 영어공부안하고 하루에 한 번 기출만 풀고 내가 정리한 문법공책 봣습니다.

그냥 무조건 나와여,,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그냥 단순히 공무원영어강의를 쫓아갈 실력조차 없어서입니다.

중학교영어부터 하면 3달 만에 공무원영어까지 할 수 있어여~!!!

 

 

마지막으로 과목별로 말씀드릴게요


국사 : 짧은 강의 반복(최태성 한능검 공짜임)+기출문제집+경찰한국사 특성상 경찰한국사전문

영어 : 그냥 영가” (중학교과정부터 공무원까지 하는데 주 23개월이면 됩니다)

3: 형소법 모두 잘 가르치세요,

형법 허성규(정말 수업만 하심)

경찰학 김민철(압도적싸이코또라이라는 별명까지 있음)

 

 

안녕하십니까?이번 2차 인천지방경찰청에 합격한 사람입니다.수험기간은 약 2년 정도였습니다.6개월 대형학원에서 놀다가 6개월 영어 6개월 열심히 놀고 6개월 만에 합격 합계 2년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많았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경찰에 합격 하게 된거 같습니다.제가 스스로 공부하면서 또는 다른 분들에게 배우면서 공부방식과, 느낀 점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을꺼 같습니다.제가 말주변이 없고 국어 실력이 좀 떨어져서 오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써볼께요.   인생과정에서.저는 공부랑 진짜 인연이 없어서 중학교 때 전교 300등 이였습니다.고등학교는 1학년 때 그만 두고 20살까지 중졸로 살았습니다.이후 군 생활 도중에서 검정고시를 합격하였고 이후 칵테일을 전공하여 칵테일 바텐더로 근무하며 공부와는 인연은 끊고 지내오다가 경찰 공무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집에서 ㅋㅋ 어머니는 경찰공무원하는거 말리셨습니다. 정말 공부를 안했고 멍청했거든요정말 멍청한 저도 합니다.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목별 공부   - 영어 (광주 영스파_노혜성샘)영어를 진짜 못했어요 .. ABC 읽을 수 있는 수준이였고 발음기호도 겨우 읽는 수준에서 시작했습니다.6개월 경찰 학원 다니면서 영어수준이 20문제 중에 찍어서 4문제 맞추면 잘 맞추는 정도여서정말 고민 많이 하다가 광주 영가스파르타 과외를 했는데요 이때 혜성선생님 만났습니다.처음에는 다른 과목 다 버리고 영어만 하루 종일 했는데 숙제가 많아서 하루가 그냥 사라지는 느낌이였고 정말 공부하는거 같더라구요한 달 지나니까 독해가 조금씩 읽히는거 같고 문법도 늘어가는게 느껴지고 단어도 익숙해진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2달~3달 지나니까 경찰 기출은 65~75까지는 금방 올라오는거 같았습니다. 이후 심화 과정 들어가면서 거의 합격 커트라인에...
광주 수험생 2021.03.10

안녕하십니까?

이번 2차 인천지방경찰청에 합격한 사람입니다.

수험기간은 약 2년 정도였습니다.

6개월 대형학원에서 놀다가

6개월 영어

6개월 열심히 놀고

6개월 만에 합격

합계 2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많았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경찰에 합격 하게 된거 같습니다.

제가 스스로 공부하면서 또는 다른 분들에게 배우면서 공부방식과, 느낀 점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을꺼 같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고 국어 실력이 좀 떨어져서 오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써볼께요.

 

인생과정에서.

저는 공부랑 진짜 인연이 없어서 중학교 때 전교 300등 이였습니다.

고등학교는 1학년 때 그만 두고 20살까지 중졸로 살았습니다.

이후 군 생활 도중에서 검정고시를 합격하였고

이후 칵테일을 전공하여 칵테일 바텐더로 근무하며 공부와는 인연은 끊고 지내오다가

경찰 공무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ㅋㅋ 어머니는 경찰공무원하는거 말리셨습니다.

정말 공부를 안했고 멍청했거든요

정말 멍청한 저도 합니다.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목별 공부

 

- 영어 (광주 영스파_노혜성샘)

영어를 진짜 못했어요 ..

ABC 읽을 수 있는 수준이였고 발음기호도 겨우 읽는 수준에서 시작했습니다.

6개월 경찰 학원 다니면서 영어수준이 20문제 중에 찍어서 4문제 맞추면 잘 맞추는 정도여서

정말 고민 많이 하다가 광주 영가스파르타 과외를 했는데요 이때 혜성선생님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과목 다 버리고 영어만 하루 종일 했는데 숙제가 많아서 하루가 그냥 사라지는 느낌이였고 정말 공부하는거 같더라구요

한 달 지나니까 독해가 조금씩 읽히는거 같고 문법도 늘어가는게 느껴지고 단어도 익숙해진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2~3달 지나니까 경찰 기출은 65~75까지는 금방 올라오는거 같았습니다.

이후 심화 과정 들어가면서 거의 합격 커트라인에 올라간거 같았어요

저는 정말 좋았던게 정말 못하니까 선생님께서 시간 내주셔서 보충수업 많이 받았거든요.

이게 정말 큰 도움이 된거 같아요.

영어 독해는 선생님이 추천한 자이스토리 풀었고

문법은 손진숙 문법 풀었던거 같습니다.

단어는 영가전용단어 초급 중급만 외웠습니다

여기서 단어 다나옵니다..

아침에 모의고사 하나씩 꼭 풀었습니다.

처음에 영어 잡고 가야합니다.

하루 공부량 - 단어 1시간, 독해 1시간, 문법 30



- 한국사

한국사는 어릴 때 좋아해서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이였는데 정작 시험에서는 75였습니다.

저는 기본강의는 전한길 2.0 단권화 한번 필기노트강해 1번 듣고 무한 회독 했습니다.

종이가 찢어 질꺼 같은 느낌이 드니까 합격하더라구요ㅋㅋ

아침마다 모의고사 1개 씩 꼭 풀었고 하루에 3시간씩은 투자한거 같습니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회독보다는 기출, 전한길4.0 , 고종훈 모의고사 많이 풀었구요.

필기노트 앞에 연도를 외워두니까 모든 문제가 편하게 풀립니다.

기본 강의 듣고 연도 먼저 외우세요. 모든게 편해집니다.

너무 지엽적인 부분은 안 외웠습니다.

모의고사 풀다가 나오면 그때 한번 보고 체크 하는 식으로 공부했고 하나하나 세세하게 외우면 너무 힘들어져요

필기노트에서 안 나오는 부분까지 공부한다면 스튜핏입니다.



형법

저는 형법 100점 맞았습니다

제가 영어 국사가 다 합격 커트였는데 형법 형소법 때문에 계속 떨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총론은 김중근 선생님, 각론은 김원욱 선생님이라고 생각해서

처음 기본이론은 김중근쌤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각론은 김원욱쌤 판례 강의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시 공부한다면 선생님은 중요한게 아닌거 같고 기본강의 1회독 하고 바로 기출 들어갈꺼 같습니다.

7회독 정도 하니까 진짜 답이 다보여서 지문 4개중 1개 몰라도 맞출 수 있는 수준에 올라가더라구요.

형법 무서워하지 마세요.

기출 풀면서 별표만 늘려 가시고 나중엔 별표 많은거만 보고 들어가면됩니다.

기본강의가 너무 어려워서 이해 못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쫄지 말고 바로 기출로 들어가서 답이 뭘까? 라고 생각해보십쇼.

그리고 모르겠으면 그 부분만 기본서로 돌아가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두문자는 저는 미수 파트랑 결과적 가중범 등 외웠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제 두문자 필요하시면 연락주시면 드리겠습니다.

최신판례는 여러 선생님꺼 들으세요. 다 다릅니다.

형법, 조문집, 기출, 판례(최근 원욱이형 좋은거같더라구요) - 3일에 1, 4시간 이상씩



- 형소법

형소법은 95점 맞았습니다.

이번 3법이 조금 쉽게 나온거도 사실이여서 저 지인분은 기출만 2회독 하시고 최신판례 듣고 바로 100점 나오시더라구요..

저는 형소법은 기본강의 안들었습니다.

바로 김중근 요약강의 듣고 기출로 들어갔습니다.

형법과 마찬가지로 기출 7회독쯤 되니까 별표가 어느 순간되면 7개가 넘습니다.

그러면 4개 이상 부분만 시험 보러 가는 그 순간까지 보면됩니다.

꼬는 방향이 다를 뿐이지 기출 내용은 같은게 나와요.

그래서 한번 맞춘 문제는 잘 안 틀리게 됩니다.. 자신을 믿으면 됩니다..

저도 걱정이 많아서 기출 별표 12개 친거도 다 봤는데 정말 쓸모없는 짓이더라구요..

기출 문제 그대로 나오는게 형소법입니다.

처음 1회독만 넘기면 가뿐하게 80고지 넘을꺼에요.

형소법 요약집, 두문자, 기출

 


- 경찰학

경찰학은 85점 맞았습니다.

진짜 경찰학은 전략적으로 가져갔어요.

공부 안하다가 2개월 남겨놓고 요약집만 외웠습니다. 두문자 포함

황영구 선생님 봤는데 걱정되어서 장정훈 선생님 요약집도 봤습니다.

결국 나오는건 한정 되있더군요

어떤분걸 봐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약집만 봐도 80은 그냥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는 분도 많겠지만 경찰학이 범위는 넓은거 같은데 나오는 건 딱 정해져있습니다.

저는 경찰학은 기출도 안풀었습니다.

그냥 모의고사 그리고 요약집, 2가지만 들고 갔고 시험 보기 10분전까지 위원회 보고 들어갔습니다.

경찰학 요약집, 두문자, 모의고사

 

 

-마치며

끝으로 인강에 의존 하지마세요.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니까 달라지더라구요.

저는 영어 과외 끝나고 6개월 정도 흐지부지하다가 1차 떨어지고

6개월 도서관으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10시까지 하고 집에 가서 1시까지 공부 하고 다음날 뭘 할까 고민하면서 잠들었습니다.

저의 이 글들이 6개월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는 점 생각해본다면 여러분들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침대에 눕는 순간 피곤해서 바로 잠들 정도로 6개월만 하시면 합격하십니다.

합격하길 기원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찰공무원 최종합격 하게 된 수험생입니다.저는 장수생 이였습니다. 제가 공부를 시작하게 된 시점이 영어 40~50점만 맞아도 합격할 수 있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영어 공부를 등한시 한 결과 장수생이 되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영어 때문에 매번 필기시험에 낙방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시험에 고득점 하지는 않았지만 합격 수기 써 보는게 저의 작은 로망 이였기에 이 기회에 써보려고 합니다.   공부는 주로 고시원에서 하다가 혼자 공부하는 제가 어느 순간 나태해져서 영가 0823에 다니면서 제 마음을 다잡고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겨서 0823을 나와 고시원 근처 독서실에 다니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0823에 다니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저녁 늦게까지 하는 버릇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 80 – 영가스파르타 광주센터 김민우 선생님저는 영어를 처음부터 열심히 하지 않았기에 점수가 많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단어를 매일매일 외워도 혼자 공부 하였기에 외워지지도 않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경시모를 통해 영가 스파르타를 알게 되었고 상담 문의를 한 결과 김민우 선생님 반에 배정 받았습니다. 저는 영가 스파르타 6개월 과정을 모두 거쳤고 (기초 2개월 + 기본 2개월 + 문풀2개월) 당시 제 입장에서는 점수가 많이 올랐습니다. 소수 그룹과외를 통해 1:1 영어 상담 및 집에서 공부하다가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실시간으로 카톡을 통해 질문도 가능 하였기에 영어 초보자 입장에서는 이 부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기초반에서는 중학영문법 3800제 기본반에서는 PASS 경찰영어, 문풀은 선생님이 제공하는 문제를 풀었습니다. 단어장은 경선식 수능단어를 봤습니다.6개월 과정이 끝난 뒤에도...
광주 수험생 2021.02.10

안녕하세요 경찰공무원 최종합격 하게 된 수험생입니다.


저는 장수생 이였습니다.

제가 공부를 시작하게 된 시점이 영어 40~50점만 맞아도 합격할 수 있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영어 공부를 등한시 한 결과 장수생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 때문에 매번 필기시험에 낙방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시험에 고득점 하지는 않았지만 합격 수기 써 보는게 저의 작은 로망 이였기에 이 기회에 써보려고 합니다.

 

공부는 주로 고시원에서 하다가 혼자 공부하는 제가 어느 순간 나태해져서 영가 0823에 다니면서 제 마음을 다잡고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겨서 0823을 나와 고시원 근처 독서실에 다니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0823에 다니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저녁 늦게까지 하는 버릇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 80 영가스파르타 광주센터 김민우 선생님

저는 영어를 처음부터 열심히 하지 않았기에 점수가 많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단어를 매일매일 외워도 혼자 공부 하였기에 외워지지도 않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경시모를 통해 영가 스파르타를 알게 되었고 상담 문의를 한 결과 김민우 선생님 반에 배정 받았습니다.

저는 영가 스파르타 6개월 과정을 모두 거쳤고 (기초 2개월 + 기본 2개월 + 문풀2개월) 당시 제 입장에서는 점수가 많이 올랐습니다.

소수 그룹과외를 통해 1:1 영어 상담 및 집에서 공부하다가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실시간으로 카톡을 통해 질문도 가능 하였기에 영어 초보자 입장에서는 이 부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기초반에서는 중학영문법 3800제 기본반에서는 PASS 경찰영어, 문풀은 선생님이 제공하는 문제를 풀었습니다.

단어장은 경선식 수능단어를 봤습니다.

6개월 과정이 끝난 뒤에도 모르는 부분은 선생님께 질문하였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항상 시험 보면 어휘랑 문법이 문제였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서 문법은 어느 정도 극복했습니다.

매일 단어 시험과 숙어 시험도 보고 체크 해주셨기에 점수가 계속 올랐습니다.

저는 원래 3법을 매일 돌아가면서 공부 했지만 공채 시험은 공통이 먼저라고 생각해서 3법 과목은 이그잼 1단계부터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경찰학 같은 경우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독서실 책상에 포스트잇을 많이 붙여서 자주 본게 효율성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이번 시험 난이도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영어가 약한 경찰 수험생들이 국사를 잘 보는데 이번에는 국사가 너무 어렵게 나왔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어렵지 않나 생각 되었습니다.

면접을 준비 할 때도 주변에 국사를 잘 본 친구들은 많이 없었습니다.

항상 시험 다가올 때 잘하는 과목에 대해 자만 안 하는게 합격의 지름길 같습니다.

항상 늦게 일어나고 늦잠 자는 습관이 영가 0823 덕분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늦잠 자는 버릇을 들게 해준 것 같습니다.

 

많은 경찰 수험생분들에게 저의 합격수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약한 과목은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주변 사람들에게 상담도 많이 받아보시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과감한 투자로 영어 점수를 대폭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내년 1차 시험에 다들 꼭 합격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