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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세무 합격수기입니다.!   되돌아 보면 정말 힘겹고 외롭기도 했던 수험생활이었지만 이렇게 원하던 결과를 얻게 되니 아직도 잘 마음에 와 닿지는 않습니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목표를 잡아보고 이뤄냈기에 기쁜마음이 많이 들기도 하구요^^   고등학교때도 대학교때도 공부를 거의해보지 않았기에 정말 막막한 마음으로 이것저것 찾아보기도 하고 학원도 알아보고 하면서 2-3개월은 허비했던거 같습니다. 그 이후에 공단기 종합반을 들어갔었고 거기서 2달동안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지만국어의 같은 경우 정말 난해하고 어려웠고 그 흔한 토익점수도 없었기에 너무나도 영어는!!!! 어려웠습니다ㅠㅠㅠㅠㅠㅠ국사도 제 옆에 사람들은 잘따라 가던데ㅜㅜㅜ 열심히 복습을 해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상태로 2달을 공단기에서 지냈습니다. 수업시간을 맞추느라 늘 새벽에 일어나서 학원가서 수업을 듣고 밥은 대충 해결하고.. 이러다보니 건강도 안좋고.. 제일 중요한 공부에서도 도대체 뭘 한건지 모르는 상태로 지냈습니다. 그 이후로 안 되겠어서 노량진에 가지 않고 집근처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프리패스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이때부터 어떻게 보면 본격적인 수험생활시작인거 같습니다.   생활패턴은 도서관에서 8시에 도착해서 공부의 시작은 어제 공부했던 내용을 되새김질 하며 30분-1시간정도 다시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나 이런거 없이 밥도 혼자 먹는게 편해서 오로지 혼자 공부를 했습니다.   대략적으로 초반 4개월은 공통 국어-국사와 행정학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오전 10시부터 6시까지는 국어 / 국사 7시-10시 30분까지는 행정학 이런식으로 패턴을 잡아서 공부했습니다.이렇게 3과목에 집중해서 공부하니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도 알겠고 어느정도의 양을 공부해야하는지도 잡혔어요 .   그러나 영어는 워낙 제가 못하던 거였고 인강을 봐도 무슨말인지...
노량진 수험생 2021.02.09

국가직 세무 합격수기입니다.!

 

되돌아 보면 정말 힘겹고 외롭기도 했던 수험생활이었지만 이렇게 원하던 결과를 얻게 되니 아직도 잘 마음에 와 닿지는 않습니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목표를 잡아보고 이뤄냈기에 기쁜마음이 많이 들기도 하구요^^

 

고등학교때도 대학교때도 공부를 거의해보지 않았기에 정말 막막한 마음으로 이것저것 찾아보기도 하고 학원도 알아보고 하면서 2-3개월은 허비했던거 같습니다.

그 이후에 공단기 종합반을 들어갔었고 거기서 2달동안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지만

국어의 같은 경우 정말 난해하고 어려웠고 그 흔한 토익점수도 없었기에 너무나도 영어는!!!! 어려웠습니다ㅠㅠㅠㅠㅠㅠ

국사도 제 옆에 사람들은 잘따라 가던데ㅜㅜㅜ

열심히 복습을 해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상태로 2달을 공단기에서 지냈습니다.

수업시간을 맞추느라 늘 새벽에 일어나서 학원가서 수업을 듣고 밥은 대충 해결하고.. 이러다보니 건강도 안좋고..

제일 중요한 공부에서도 도대체 뭘 한건지 모르는 상태로 지냈습니다.

그 이후로 안 되겠어서 노량진에 가지 않고 집근처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프리패스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어떻게 보면 본격적인 수험생활시작인거 같습니다.

 

생활패턴은 도서관에서 8시에 도착해서 공부의 시작은 어제 공부했던 내용을 되새김질 하며 30-1시간정도 다시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나 이런거 없이 밥도 혼자 먹는게 편해서 오로지 혼자 공부를 했습니다.

 

대략적으로 초반 4개월은 공통 국어-국사와 행정학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는 국어 / 국사 7-1030분까지는 행정학 이런식으로 패턴을 잡아서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3과목에 집중해서 공부하니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도 알겠고 어느정도의 양을 공부해야하는지도 잡혔어요 .

 

그러나 영어는 워낙 제가 못하던 거였고 인강을 봐도 무슨말인지 잘모르겠고 해서 ebs 기초강의를 듣다가 영가스파르타를 알게되어서 노량진 영가스파르타에 가서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운이 좋았던 건 거기서 강구영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던게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학습의 방향성을 잡게 도와주시고 힘들 때마다 제가 의지할 수 있는 분을 만나게 되었거든요.

방황을 하지 않게 잡아주시는 사람이 생기니 저도 공부의 탄력이 붇게되고 차근차근 계획한대로 공부를 밀고 나갔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지나고 나니 201512월쯤이 되었을 때 모의고사를 보면 행정학을 제외하고는 85점 이상은 꾸준히 나오는 수준까지 갔습니다. 점수가 나오게 되니 더욱더 욕심이 생기고 더 밀어붙이면서 힘들어도 참으면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 (영가스파르타 강구영) 95

영어를 혼자 기본강의를 들으면서 완강은 했지만 어떻게 접근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무작정 문제를 풀다가 안되겠어서 영가스파르타를 찾고 강구영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선생님의 경우 다른 선생님들과의 접근방식이 워낙 달랐습니다.

저도 많이 혼났던게 너무 한국말로 문법에 짜맞추어서 해석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건 목적어 이건 목적보어 이렇게 찾아보면서요....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번역을 하는게 아니라 그리고 의역이라는 것은 소설을 번역하는 사람이 하는 일이고 문장구조에 맞게 의미파악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번역이 아니라 독해를 하라면서 여기서 말씀하신게 독해라는게 읽고 이해하기 이겁니다. 처음에는 진짜 그 말이 이해가 안 되고 힘들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하나하나 고쳐가면서 문법도 왜 이게 이런 뜻이 되는지 이해하면서 학습하니까 독해하고 문법이 연결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if절은 명사절을 이끌때는 왜 인지아닌지 뜻이 되는지 왜 불확실한 정보가 되는지

관계대명사 앞에 왜 컴마를 찍는지

만약 컴마를 찍는다면 독해에서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 등등 이선재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 때와 마찬가지로 이해 후에 학습을 하게 되고 많은 양의 문제를 풀게 되니 영어도 단어가 어느 정도 받쳐주기 시작하면서 점수가 80점대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독해수업을 듣고는 국어독해를 영어독해처럼 풀게 되니 국어 비문학 문제를 안 풀어도 될 정도로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1. 수험 계기와 수험 과정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안 해본 일없이 일하다가 20대 후반의 늦은 나이에 더이상 늦게되면 앞으로의 인생도 지금처럼 지낼거 같아 정말 큰 마음을 먹고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심정으로 1500만원을 모은 후에 수험준비를 하게됬습니다.처음시작할 때 아무것도 몰르고 의지만 앞서서 집 근처에 있는 에듀윌 공무원학원에 등록 후 공부를 막상 시작하였으나..혹시나 경험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공부를 안해본 사람이 쉽사리 공부를 열심히하기는 힘들더라구요,,첫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은 없어지고, 방황하는 2달을 보냈습니다.. 20대 후반의 나이에 창피한줄 모르고 정말 공부하는 척만하면서 놀았어요.. 다시 후회하고 앉아서 공부해볼려고 해도 어떻게 시작할지 내가 하고 있는 공부가 맞는지 고민하다가 다시 놀러 나가고.,.그러다가 2-3개월의 시간이 흐른 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점점 잔고가 줄어가는 것도 느끼구요...그러다가 영어는 정말 어떻게 할지 감도 안잡히고 인강을 봐도 모르겠어서 따로 영어과외를 대학생에게 받았습니다. 한 달만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잡아보기 위해서,,, 저보다 한참어린 선생님이었기에 참 부끄럽기도하고,,, 고민도 많이 하구요.그러나 대학생과외라 그런지 공무원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하는둥 마는 둥 과외를 하기에 한 달을 하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그러던 중에 우연찮게 여기 구꿈사 카페에서 활동하시는 선생님의 소개로 영가스파르타 강구영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만나서 영어상담을 하실 줄 알았는데.. 어떻게 공부를 진행할지 지금 상황이 어떤지 공부습관은 잡혀있는지 물어보더라구요.그렇게 상담 후에 정말 그냥 시키는 데로만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강구영선생님은 절대.... 먼저 물어보진 않으시고 제가 꼭 먼저 물어보면 앞으로 어떻게할지 어떤 인강을 들을지 인강복습은 어떻게 할지 시키는 데로...
노량진 수험생 2021.02.09

1. 수험 계기와 수험 과정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안 해본 일없이 일하다가 20대 후반의 늦은 나이에 더이상 늦게되면 앞으로의 인생도 지금처럼 지낼거 같아 정말 큰 마음을 먹고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심정으로 1500만원을 모은 후에 수험준비를 하게됬습니다.

처음시작할 때 아무것도 몰르고 의지만 앞서서 집 근처에 있는 에듀윌 공무원학원에 등록 후 공부를 막상 시작하였으나..

혹시나 경험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공부를 안해본 사람이 쉽사리 공부를 열심히하기는 힘들더라구요,,

첫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은 없어지고, 방황하는 2달을 보냈습니다.. 20대 후반의 나이에 창피한줄 모르고 정말 공부하는 척만하면서 놀았어요..

다시 후회하고 앉아서 공부해볼려고 해도 어떻게 시작할지 내가 하고 있는 공부가 맞는지 고민하다가 다시 놀러 나가고.,.

그러다가 2-3개월의 시간이 흐른 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잔고가 줄어가는 것도 느끼구요...

그러다가 영어는 정말 어떻게 할지 감도 안잡히고 인강을 봐도 모르겠어서 따로 영어과외를 대학생에게 받았습니다.

한 달만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잡아보기 위해서,,, 저보다 한참어린 선생님이었기에 참 부끄럽기도하고,,, 고민도 많이 하구요.

그러나 대학생과외라 그런지 공무원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하는둥 마는 둥 과외를 하기에 한 달을 하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우연찮게 여기 구꿈사 카페에서 활동하시는 선생님의 소개로 영가스파르타 강구영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만나서 영어상담을 하실 줄 알았는데.. 어떻게 공부를 진행할지 지금 상황이 어떤지 공부습관은 잡혀있는지 물어보더라구요.

그렇게 상담 후에 정말 그냥 시키는 데로만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강구영선생님은 절대....

먼저 물어보진 않으시고 제가 꼭 먼저 물어보면 앞으로 어떻게할지 어떤 인강을 들을지 인강복습은 어떻게 할지 시키는 데로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방황하지 않고 정말 편하게 공부한거 같아요)

 


2. 인강

수능도 거의 보지 않았기에 실강은 따라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영어수업+ 다른과목은 인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인강은 정말 잘 이용하면 정말 좋고, 잘못이용하면 정말 안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인강을 잘 활용 못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100강이 넘는 강의수가 있으므로 빠르게 한번 심화강의를 듣기 위해서 하루에 4강씩 들었으며 복습은 짧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진도를 나가지 않고 해당되는 기출문제를 풀면서 복습을 했습니다.

기출문제에서 많이 틀린 부분은 다시 복습을 하구요.

이렇게 누적적으로 복습을 하면서 강의가 1회독을 마칠 때는 기본서를 몇 번 본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5-6주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그리고 다시 다른 과목을 들어갈 때는 처음 들었던 과목이 국어면 주말에는 국어 복습 월-목요일까지는 국사를 진도를 나가고 금토에는 똑같이 국사 기출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복습을 누적적으로 해야지만 인강을 들었던 내용이 잘 쌓이는 거 같아요. 저같이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은 정말 이게 힘든 과정이거든요.. ㅎㅎ 강구영선생님께서 계속 복습주기를 잡아주셔서 저는 고민 없이 시키는데로 진행하였습니다.

 

심화강의를 들으실 때 꼭 기출문제를 풀면서 진행하셨으면 해요.!!

진도의 노예가 되지 않으셨으면 해요.

 

 

3. 영어 - 영가스파르타 강구영선생님 95

정말 힘들었던 영어입니다....... 토익도 공부해본적이 없기에..

혼자서는 못할거 같아서 영어가 안 되면 합격을 빨리 못할거 같기에 영어수업을 찾았구요,.,,

 

처음에는 정말 너무 어려웠습니다. 기존에 제가 들었던 방식과 교재가 아닌 해석을 하는 방법을 배워하기에 암기가 아니라 문법들을 모두 이해하고 넘어가야한다는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럴수록 참고 많이 하다보면 된다길래 정말 참고 계속하다보니. 어느 정도 잡히더라구요.

어차피 수업이 진행될수록 계속 내용을 반복해주시고 암기시켜주셔서 문법과 독해가 같이 잡히더라구요.

문법은 처음에 왜 이렇게 쓰이는지 왜 이런 뜻이 되는지 알려주시고 진행하시기에 재밌었습니다. 중요하니까 암기해!!

이런 수업방식이 아니어서요, 그런 문법내용이 특히 구문수업에서 적용이 되면서 해석이 늘고 독해가 늘어가다보니까 흥미가 붙게 되더라구요.

특히 독해수업은 정말 재밌게 신선하게 배웠습니다. 배경지식도 설명해주시고 왜 이게 답인지 설명해주시면서 저도 모르게 독해력이 많이 올라가면서 국어독해도 같이 늘더라구요..

 

문법

개념을 쌓아놓으면서 적용은 파트별로 문법문제풀이도 중요하지만 독해와 접목해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그런책으로는 천일문 책이 정말 좋아요 !

그리고 답만 맞추시지 마시고 문법에서 뭘 묻는 건지 캐치해내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답을 빨리 확인하지마시고 꼭 이게 무엇을 묻는 문제인지 파악을 하시면서 문제를 풀기를 바랍니다.

 

독해

정말 많은 양을 일단 학습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양이 쌓이지 않으면 늘지 않거든요..

어느 순간 양이 쌓이다보면 문법시간에 배운게 잘 활용이 되더라구요,, 어휘도 많이 외워지는 것 같구요.

문제를 푼 다음에 해설을 보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게 왜 답인지 왜 나는 다른 답을 찍었는지 계속 찾아보셔야 합니다.

그러면서 고쳐나가 지더라구요.. 그리고 배경지식도 어느 정도는 중요한거 같아요,, 실제 시험에서 아는 내용의 지문이 몇개 출제되어서 조금 수월하게 풀수 있었던거 같아요,

 

어휘

어휘를 외우실때 저는 수능영단어 -> 기출단어-> 공편토

이렇게 진행하였습니다. 수능단어 외울때는 일단 표제어만 1회독 그다음엔 밑에 예문까지 2회독 3회독때는 파생어까지 외웠습니다. 그리고 기출단어집을 공부할 때는 수능단어장이랑 같이 보면서 기출단어 옆에 제가 수능단어장때 외웠던 단어들을 메모를 적어서 동의사전처럼 활용했습니다.

공편토는 너무 어렵기 때문에... 정말 많이 봤던거 같아요. 틈틈히 수능영단어도 봐주었구요

그리고... 영어뿐만 아니라 정말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였던 강구영선생님 때문인거 같습니다...

 

 

4. 글을 마치며

어영부영 쓰다보니 어떻게 썼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나 해드리고 싶은 말은

저 정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능도 보지 않고 취직부터 했습니다. 그러니까 어느정도 공부하고 담을 쌓은지 오래됐죠

그러나 이 시험은 저 같은 사람에게도 기회를 주는 시험이라 생각해요.,

저만 혼자 느끼는 거지만 정말 제가 꿈꿔보지 못했던 어느 정도 사회적 위치도 얻은거 같구요,,

수험기간이 1년정도 지난후에 잔고는 200만원뿐이었지만 합격한 순간 정말 행복했습니다.

인생에서 그렇게 행복했던 시간이 있었나 싶구요,,

지금은 기억도 잘 나지 않고 일에 치여살고 있지만...

그 수험기간계기로 인생이 많이 달라진거 같아요,,,

평범하게 꾸준히 공부하시면 합격하실 수 있을거예요,,

장기레이스이니 절대 무리하지마시고 절대 흔들리지 마시고 절대 좌절하지마시고

레이스가 끝난 후에 혹시나 아주 작은 가능성이지만 공직에서 뵙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글을 읽고 나서 다짐이나 후회하지 마시고 바로 컴퓨터를 끄고 공부하셨으면 합니다^^

 

 

합격수기를 쓸 만큼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나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써봅니다^^ 저는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해서 민간에서 몇 년간 일을 하다가 여자로써 안정적인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일을 그만둔 뒤 공부에 몰두하였습니다.공부기간은 1년 반 넘게 했었구요. 처음에는 나름 이것저것 정보를 알아 본 뒤에 강의를 선택하고 시작하였지만 역시 공부방법은 하다가 보면 자신의 공부방법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처음시작하시는 분들 모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고 불안하실 텐데요. 일단하나를 선택해서 조금씩 자신의 방법으로 수정해 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부방법 : 제가 한 공부방법은 우선 이론반복+기출반복+단권화입니다. @ 영어: 영가공무원과외 김수연선생님(마지막5개월 이론+동형모의고사) 영어가 정말 저를 울리더라구요..ㅠ 학창시절에 토익한번 처 본적 없었지만 무슨 자신감에서 인지 영어도 조금만하면 점수가 오르는 줄 알았어요..OOO, OOO선생님강의를 선택해서 들었는데 이론수업은 이해를 해도 문제를 풀면 응용이 안되더라구요.그래도 꾸준히 하면 될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지만 결국 작년 시험에서 영어과락으로 낙방했습니다. 물론 다른 과목은 평균85점이었죠.믿고싶지 않았지만,,뭐 그게 제 점수인걸.. 인정하고 다시 영어에 몰두해보기로 했습니다.어떻게 할까하다가 친언니의 추천으로 영어과외를 받았습니다.. 공무원하면서 영어과외까지해야되나 싶었지만 마지막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영가공무원과외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처음에 가서 테스트를 받고 레벨이 비슷한 그룹을 형성해서 수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첫째 달은 동강이론 수업과 비슷한 느낌을 받는 수업이었지만 둘째 달부터는 좀 더 집중을 할 수 있었고 숙제와 복습들이 점점 쌓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다른 영어과외학원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룹과외를 하면서 느낀 점은 동강을 들을때...
부산 수험생 2021.02.09

합격수기를 쓸 만큼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나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써봅니다^^

저는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해서 민간에서 몇 년간 일을 하다가 여자로써 안정적인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일을 그만둔 뒤 공부에 몰두하였습니다.

공부기간은 1년 반 넘게 했었구요. 처음에는 나름 이것저것 정보를 알아 본 뒤에 강의를 선택하고 시작하였지만 역시 공부방법은 하다가 보면 자신의 공부방법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처음시작하시는 분들 모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고 불안하실 텐데요. 일단하나를 선택해서 조금씩 자신의 방법으로 수정해 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부방법 : 제가 한 공부방법은 우선 이론반복+기출반복+단권화입니다.

@ 영어: 영가공무원과외 김수연선생님(마지막5개월 이론+동형모의고사)

영어가 정말 저를 울리더라구요..학창시절에 토익한번 처 본적 없었지만 무슨 자신감에서 인지 영어도 조금만하면 점수가 오르는 줄 알았어요..

OOO, OOO선생님강의를 선택해서 들었는데 이론수업은 이해를 해도 문제를 풀면 응용이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꾸준히 하면 될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지만 결국 작년 시험에서 영어과락으로 낙방했습니다. 물론 다른 과목은 평균85점이었죠.

믿고싶지 않았지만,,뭐 그게 제 점수인걸.. 인정하고 다시 영어에 몰두해보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할까하다가 친언니의 추천으로 영어과외를 받았습니다.. 공무원하면서 영어과외까지해야되나 싶었지만 마지막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영가공무원과외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가서 테스트를 받고 레벨이 비슷한 그룹을 형성해서 수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첫째 달은 동강이론 수업과 비슷한 느낌을 받는 수업이었지만 둘째 달부터는 좀 더 집중을 할 수 있었고 숙제와 복습들이 점점 쌓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영어과외학원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룹과외를 하면서 느낀 점은 동강을 들을때 저의 수준을 알지 못하고 막연하게 선생님수업을 쫓아갔다면 과외는 제 수준을 파악해서 수준에 맞는 수업과 선생님의 즉각적인 피드백이 성적을 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영어를 90이상 받은 것은 아니지만 오로지 제 실력으로 영어를 풀 수 있고 시험을 치는 당시 영어 울렁증 없이 자신감 있게 풀고 넘어갈 수 있었던 점이 과외의 덕을 좀 본 것 같습니다.

 

 

#휴식:

휴일은 주말에 꼭 쉬는것 없이 그냥 쉬고 싶을 때 쉬도록 하였습니다. 분명 공부가 안되는 날에는 무리해서 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더 스트레스가 쌓이니까요.

최대한 공부에 방해받지 않는 선에서 스스로 컨트롤해서 휴식을 취하시면 될 것 같아요~

친구를 만나든 연인을 만나든~음주가무는 최대한 미뤄두고요^^

 

#슬럼프:

자신은 나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데 성적이 안 오를때 슬럼프가 오잖아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특히 영어랑 국어.. 언어과목은 정말 꾸준히 해야 되는것 같아요.

이번에 국어는 문풀을 통해서 문제를 많이 풀어보려고 했었고 영어는 영가공무원과외만 믿고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슬럼프를 극복했던 것 같습니다.

슬럼프의 극복방법은 자신감이겠죠? 자신만의 슬럼프극복 노하우를 가지시면 더욱더 좋을 것 같긴해요^^

 

 

너무 두서없이 글을 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의 공부방법이 조금이나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중요한건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힘들다~ 할 정도의 계획을 세운 뒤에 열심히 앞만 보고 간다면 꼭 합격할 수 있으실 거에요^^

또한 제가 영어에 한번 비수를 맞아본 사람으로서 영어를 최대한 먼저 잡은 뒤에 나머지 4과목을 잡아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95,90,90,55,59=390하루하루가 스트레스로 가득 찬 날들이 엊그제 같은데 합격문자를 받은 이후로 꿈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수험생활을 하는 동안 끝까지 붙잡고 놓지 않았던, 그래서 마침내 저를 합격의 길로 인도한 여러 합격생들의 합격 수기라는 것을 써서 저도 누군가의 보탬이 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부가 잘 안돼서 슬럼프에 빠질 때마다 합격수기들을 찾아보며 제 공부 방법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공부방법을 한가지만 고집하는 것보다 점수가 잘 안 나오면 여러 가지 방법을 총동원해 점수가 잘 나오는 방향으로 항상 공부 방법을 연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과목별 공부 방법   #영어   - 과외수업 : 영가공무원과외 부산점 김수연 선생님(썼던 교재- 단어: 경선식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공편토 -숙어 및 생활영어: 김채환 코아잉글리쉬 이디엄마스터 -문법: 신성일 실전영문법 555 -독해: 천일문, 이리라 닥치고 술술술, 수능교재(오답백서, 수능특강)- 막바지: 이동기 동형모의고사 영어는 원래부터 제가 관심이 많았고 특히 문법에 흥미가 있어서 작년에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 결과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까지 영어 점수 평균이 50점대를 기록하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나름 유명한 인강과 교재로 공부를 하고 제 나름대로 자신이 있었는데 그런 점수를 받으니 갈피를 잡지 못하고 한동안 영어에 손을 떼고 있었습니다. 다시 여러 유명한 강사의 인강을 들으며 공부를 했지만 모의고사를 치면 점수는 그대로이고 항상 널뛰기를 했었습니다. 영어를 잡지 못하면 합격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생각에 그때부터 매일 인터넷을 검색하며 영어...
부산 수험생 2021.02.09

95,90,90,55,59=390



하루하루가 스트레스로 가득 찬 날들이 엊그제 같은데 합격문자를 받은 이후로 꿈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수험생활을 하는 동안 끝까지 붙잡고 놓지 않았던, 그래서 마침내 저를 합격의 길로 인도한 여러 합격생들의 합격 수기라는 것을 써서 저도 누군가의 보탬이 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부가 잘 안돼서 슬럼프에 빠질 때마다 합격수기들을 찾아보며 제 공부 방법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공부방법을 한가지만 고집하는 것보다 점수가 잘 안 나오면 여러 가지 방법을 총동원해 점수가 잘 나오는 방향으로 항상 공부 방법을 연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과목별 공부 방법

 

#영어

 

- 과외수업 : 영가공무원과외 부산점 김수연 선생님

(썼던 교재- 단어: 경선식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공편토

-숙어 및 생활영어: 김채환 코아잉글리쉬 이디엄마스터

-문법: 신성일 실전영문법 555

-독해: 천일문, 이리라 닥치고 술술술, 수능교재(오답백서, 수능특강)

- 막바지: 이동기 동형모의고사

영어는 원래부터 제가 관심이 많았고 특히 문법에 흥미가 있어서 작년에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 결과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까지 영어 점수 평균이 50점대를 기록하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나름 유명한 인강과 교재로 공부를 하고 제 나름대로 자신이 있었는데 그런 점수를 받으니 갈피를 잡지 못하고 한동안 영어에 손을 떼고 있었습니다. 다시 여러 유명한 강사의 인강을 들으며 공부를 했지만 모의고사를 치면 점수는 그대로이고 항상 널뛰기를 했었습니다. 영어를 잡지 못하면 합격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생각에 그때부터 매일 인터넷을 검색하며 영어 공부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우연히 들어갔던 블로그에서 영어공무원과외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때는 그런게 되게 생소해서 과외를 한다고 도움이 될까 의심을 많이 했지만 마침 부산에도 과외센터가 있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과외를 하면서 제가 지금까지 했던 영어공부는 완전 헛것이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단어나 숙어는 항상 시험을 쳤기 때문에 저절로 외우게 되었고 선생님께서 11 케어를 해주시기 때문에 자신의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지를 빠르게 알 수 있어서 고치기도 쉬웠습니다. 그리고 보통 인강은 자신이 끈기가 없으면 아무리 유명한 강의라도 강의만 듣고 거기서 공부를 끝내는 경우가 많은데, 과외는 문법이면 문법, 독해면 독해, 시험과 관련한 주제의 문제를 몇 십 문제씩 풀어보게 하기 때문에 스스로 영어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게 공부를 하게 되고 더 효과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타과목 부분 중략, 원문링크 최하단 참조]

 

선택과목 제도가 바뀌고 나서 공통 3과목의 중요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특히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유리해 지는 그런 상황이 되었는데요. 끝까지 영어를 포기하지 마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작년에 제가 다른 과목들을 다 잘 쳤는데도 불구하고 영어가 제 발목을 잡았었습니다.

 

영어때문에 불합격했다는 생각에 다음번엔 정말 영어만큼은 잡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혼자의 노력으론 부족해서 과외수업도 받고 한 결과 영어에서 좋은 성적을 얻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영어 때문에 작년에 비해 못 친 과목도 많았지만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한, 실패하지 않는다.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남들이 다 컨디션 조절한다고 적당히 공부할 때인 시험 일주일 전부터 당일아침까지도 책을 놓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포기하지 마세요. 그 땀과 눈물의 대가로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힘내시고 아자!!

 

 

대부분의 공무원 수험생들이 시행착오를 겪습니다.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노량진 수험가의 여기저기 수많은 공부 방법에 관한 글과 책. 그리고 수많은 합격수기들이 있습니다.그리고 그 책들과 수많은 수기들을 보면서 똑같은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 합격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고아직 늦지 않았으니 저대로 공부하면 합격하겠지 라는 막연한 기대감과 환상을 갖게 되고,잠시나마 그대로 공부를 하되 며칠 못가서 자신의 공부습관-공부 방법으로 돌아가기 마련입니다.저도 그런 경험들을 하고 힘든 시간을 겪었기 때문에이 글을 읽고 도움 되는 건 꼭 취사선택하시고 잘못된 방법이나 길을 헤매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꼭! 참고만 하시고 자신의 공부 습관이나 방법을 공부를 해나가면서 터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공부시간과 계획에 관해서 10시간 넘게 공부해야 합격한다. 아니면 14-15시간 공부해야 합격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고승덕 변호사(전 국회의원)처럼요.보통의 학생들이 계획을 세울 때 10시간 이상 세우고 수정하고 미루고를 반복합니다.이것은 자신의 공부습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자신의 상태를 파악 못하고 10시간 이상의 공부 계획을 세우고 그날 지키지 못한다면그로인한 스트레스와 동시에 다음날은 더 무리한 계획 - 실패 - 다시 다짐- 무리한 계획- 실패, 이런 뫼비우스의 띠처럼 공부 양에 집착을 하게 됩니다.그러나 이 시험은 객관식 시험이고 물론 공부의 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나 그렇다고 정말 많은 공부 양은 필요하지 않는 시험이라 생각합니다.양에 집착하기 보다는 자신의 지금 상태에 맞게 최대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파악하며거기에 맞는 공부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잘 지키다 보면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나며...
노량진 수험생 2021.02.09

대부분의 공무원 수험생들이 시행착오를 겪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노량진 수험가의 여기저기 수많은 공부 방법에 관한 글과 책. 그리고 수많은 합격수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책들과 수많은 수기들을 보면서 똑같은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 합격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고

아직 늦지 않았으니 저대로 공부하면 합격하겠지 라는 막연한 기대감과 환상을 갖게 되고,

잠시나마 그대로 공부를 하되 며칠 못가서 자신의 공부습관-공부 방법으로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들을 하고 힘든 시간을 겪었기 때문에

이 글을 읽고 도움 되는 건 꼭 취사선택하시고 잘못된 방법이나 길을 헤매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꼭! 참고만 하시고 자신의 공부 습관이나 방법을 공부를 해나가면서 터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공부시간과 계획에 관해서

10시간 넘게 공부해야 합격한다. 아니면 14-15시간 공부해야 합격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고승덕 변호사(전 국회의원)처럼요.

보통의 학생들이 계획을 세울 때 10시간 이상 세우고 수정하고 미루고를 반복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공부습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상태를 파악 못하고 10시간 이상의 공부 계획을 세우고 그날 지키지 못한다면

그로인한 스트레스와 동시에 다음날은 더 무리한 계획 - 실패 - 다시 다짐- 무리한 계획- 실패, 이런 뫼비우스의 띠처럼 공부 양에 집착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시험은 객관식 시험이고 물론 공부의 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나 그렇다고 정말 많은 공부 양은 필요하지 않는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양에 집착하기 보다는 자신의 지금 상태에 맞게 최대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파악하며

거기에 맞는 공부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잘 지키다 보면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나며 자연스레 공부 양도 많아지기 마련입니다.

꼭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시고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꾸준히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무조건적인 암기와 회독에 대한 집착

우선적으로 각 과목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장기간의 암기가 가능하게 됩니다.

 

생각하는 습관을 갖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하는 암기는 단편적인 기억으로 더 많은 공부시간과 양이 나중에는 필요하게 됩니다,

인강을 들으시거나 독학을 하실 때 꼭 한번쯤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암기를 우선시 하다가 작년에 낭패를 본 적이 있었으나 강구영 선생님께서 모든 과목 또한 같은 글이기 때문 생각하면서 읽는 습관을 가지면 그 연결고리가 암기를 더 쉽게 해준다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꾸준히 생각하는 걸 놓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첫 회독은 그렇지 않으나 문제를 푼 후에 회독을 하면 전혀 느낌이 다릅니다. 학원강사 분들께서 중요한 부분을 찝어주시는 것이 아닌 자신 스스로 회독할 때 강약을 조절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회독은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 자신있는 부분만 읽게되어 머릿속에 잘 남지 않습니다.

 

3. 각 과목 공부 방법

 

*영어

제 수험기간을 길게 만든 바로 그 과목, 영어!!입니다. 인강 및 웬만한 학원 수업을 많이 들어봤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영어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렇다고 영어를 아예 못하는 건 아닌데 시험만 봤다 하면 점수가 형편없었습니다. 영어를 못 보더라도 다른 과목에서 만회하겠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작년 시험을 쳤다가 떨어졌고 공통과목이 매우 중요해진 바뀐 제도에서 영어를 해결하지 못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영어 과외를 알아보다가 영가 노량진점 강구영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몇 번의 상담 및 수업과 제 문제풀이 스타일을 보시더니 그동안 저도 몰랐던 제 문제점(각 문제마다 접근방식이 당연히 다른데 아무 전략 없이 문제 푸는 것.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에서 생각하는 것을 귀찮아함. 뭘 생각해야 할지를 모르니 무작정 외우려고만 한다는 점 등등)을 지적해주셨고 정확한 공부방향을 제시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무조건 영어만 강조하지 않는 게 저는 더욱 좋았습니다. 제가 영어 학자가 될 것도 아니고, 저는 오로지 합격만 생각했기 때문에 영어는 최소시간투자 최대효율을 목표로 잡아주는 것을 듣고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고 영어 및 다른 과목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수업은 강구영선생님께서 만드신 책으로 수업해주셨는데, 꼭 필요하고 시험에 나올 만한 것을 반복적으로 배치시켜서 잊을 만하면 한 번 더 짚고 넘어가는 구성이 되며 성문식 또는 기존 공무원 수험서의 나열식 문법과는 다르게 문법이 독해에 어떻게 적용되고 문법문제는 무엇을 물어보는지 찾는 연습으로 그것을 내 지식으로 만들고 실제로 문제를 풀 때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체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으며 문법수업을 통해서는 지금까지 어설프게 알았던 것들이 머릿속에서 퍼즐을 맞추듯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는 느낌이라 괜찮았습니다.

저는 원래 특히 독해부분이 약했기 때문에 짧은 시험시간 안에 어디부분을 왜 읽어야하고 어떻게 답을 찾아내는지 배우는 수업이 가장 만족스러웠으며 영어지문도 국어지문과 같은 글이라는 식의 접근 방식으로 앞/뒤만 읽고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글의 흐름캐치와 시그널들로 중요하게 읽을 부분과 속독할 부분을 나눠줬습니다. 시험장에서 특정한 부분만 읽고 답을 내기는 수험생 입장에서는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독해문제가 나왔을 때 예전에는 맞으면 땡큐고 틀리면 어쩔 수 없지.’ 식의 접근을 한 거와 달리 답의 근거를 명확히 찾도록 계속 훈련했습니다. 보기만 읽어도 어떤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지 배운 것도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input도 중요하지만 output의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수업시간에 배웠던 것을 복습하면서 백지에 술술 써질 때까지 써본다든가 입으로 계속 중얼중얼 해보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게 별 거 아닌 거 같지만 잠시 생각할 필요도 없이 바로 툭툭 튀어나올 때까지 연습해야 실제 시험에서 적용이 될까 말까입니다.

 

또한 궁금한 것이 있을 때 혼자 충분히 생각한 뒤에는 과외라는 장점을 살려 바로바로 질문을 해서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장수생이 될수록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금방 합격할 줄 알았지만 점점 수험기간이 길어지면서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에 있어서 '이렇게 공부하는 게 맞기는 하는 건가?' 하면서 합격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졌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강쌤과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저의 부족한 부분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이 시점에선 어떤 과목을 더 비중있게 해야 하는지, 기본서에 집중할지 문제풀이를 더 할지 등등까지도 물어보며 강구영쌤을 귀찮게 했더니 실제로 모의고사에서 점수가 오르는 것을 보며 자신감을 많이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법이 힘드신 분들은 문법책을 회독하고 편입문법책이나 공무원수험서 같이 두껍고 나열되는 문법책은 책을 보더라도 문제에 적용이 안 되고 독해에도 적용이 안됩니다.

얇고 내용이 거의 다 들어있는 ebs 영문법특강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많은 양의 문제풀이가 도움이 됩니다.

 

끝으로

 

본인의 문제점은 본인 스스로가 제일 잘 알아야 하는 게 맞지만 그 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도움을 받았고 정말 감사하게도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생각했을 때 정말 열심히 했는데 불합격하는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아마 잘못된 방향으로 열심히만 하고 있겠죠.

무엇이 잘못됐는지의 원인과 방향을 정확히! 빨리! 파악하시고 저처럼 많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셨으면 하고요.

꼭 본인의 문제점과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그것부터 수정하고 공부를 진행하셨으면 합니다.

8월이라 힘드시겠지만 그 합격의 기쁨을 여러분도 빠른 시일 내에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7월 국가직 영어 시험지입니다. 보통학생들이 영어는 매일 꾸준히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지만 한번의 많은 양의 투입이나 꾸준히 영어공부를 하고 나서 실력이 어느 정도 쌓이면 잠깐 손을 놓고 부족하고 급한 과목을 먼저 한 다음에 다시 시작하셔도 괜찮습니다. 너무 부담 안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쌤께서 어느 정도 점수대로 올라가면 시험 전에 감만 조금 찾으면 점수는 안 떨어진다고 하셨는데 9급필기합격 후에 3개월 정도 영어를 손 놓았다가 시험 본 7급시험지입니다.

부족한 과목이나 각 과목의 약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부터 하시고 공부하셨으면 합니다.

두서없고 긴 글이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꼭 저의 수기 그대로 따라하지 마시고 본인에 맞게 취사선택하거나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2020 국가7급 우정직렬에 합격하게 된 사람입니다.     #수험기간   약 2년 반 정도 하였습니다.     #공부장소   영가스파르타 0823 클래스 노량진점에 다녔습니다. 집에서는 공부가 안 되는 스타일이라 확실히 수험 기강을 잡아 줄 수 있는 관리형 독서실을 찾던 도중 지인 추천으로 이 곳에 오게 되었고, 그 순간 마음가짐도 달라지며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 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하루 7시간 이상 할 수 없으신 분들은 이 학원에 오셔서 하루 약 10시간 정도씩 공부하시면 1-2년 안에 합격하실 확률이 많이 높아 지실 겁니다. 공부량이 중요하니까요!! 또한 백색소음기가 있어 주위 소음이 잘 안들려 오로지 자신의 책에 집중할 수도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직원분들께서 딴 짓, 딴 생각 안하게 순찰도 돌아주십니다. 무엇보다도 하루에 15분씩 2번 수면할 수 있고 직접 깨우러 와 주셔서 수면과 공부 둘 다 잡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하루에 한 Time을 휴게실에서 공부를 할 수 있어 졸리거나 집중이 안 될때 본인 자리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공부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원 주위에 제가 좋아하는 음식점들과 카페도 많아서 쉬는 시간에 나가서 중간중간 에너지를 보충할 수도 있었습니다 ㅎㅎ 교통도 좋아서 집도 금방가고요     #공부시간   0823 클래스가 08시부터 22시 30분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그 시간에 학원에 가서 공부하였습니다.   주말은 토요일엔 공부하고 일요일은 공부할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었습니다....
조성한 2021.01.08




안녕하세요 2020 국가7급 우정직렬에 합격하게 된 사람입니다.

 

 

#수험기간

 

2년 반 정도 하였습니다.

 

 

#공부장소

 

영가스파르타 0823 클래스 노량진점에 다녔습니다. 집에서는 공부가 안 되는 스타일이라 확실히 수험 기강을 잡아 줄 수 있는 관리형 독서실을 찾던 도중 지인 추천으로 이 곳에 오게 되었고, 그 순간 마음가짐도 달라지며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 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하루 7시간 이상 할 수 없으신 분들은 이 학원에 오셔서 하루 약 10시간 정도씩 공부하시면 1-2년 안에 합격하실 확률이 많이 높아 지실 겁니다. 공부량이 중요하니까요!! 또한 백색소음기가 있어 주위 소음이 잘 안들려 오로지 자신의 책에 집중할 수도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직원분들께서 딴 짓, 딴 생각 안하게 순찰도 돌아주십니다. 무엇보다도 하루에 15분씩 2번 수면할 수 있고 직접 깨우러 와 주셔서 수면과 공부 둘 다 잡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하루에 한 Time을 휴게실에서 공부를 할 수 있어 졸리거나 집중이 안 될때 본인 자리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공부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원 주위에 제가 좋아하는 음식점들과 카페도 많아서 쉬는 시간에 나가서 중간중간 에너지를 보충할 수도 있었습니다 ㅎㅎ 교통도 좋아서 집도 금방가고요

 

 

#공부시간

 

0823 클래스가 08시부터 2230분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그 시간에 학원에 가서 공부하였습니다.

 

주말은 토요일엔 공부하고 일요일은 공부할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었습니다.

 

 

#마음가짐

 

이 시험에 합격하지 않으면 다른 시험도 합격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공부에 임하였습니다. 누구나 열심히만 하면 될 수 있는 시험이고 남들보다 조금 더 노력하면 합격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긴 시간을 버텨왔던 것 같습니다.

 

#슬럼프 극복

 

종종 친구들도 만나고 주말에는 바람도 쐬며 마음을 달랬습니다. 중간중간 힘든 점들도 많았지만 지금 끝내고 노는 것이 열심히하지 않고 오래 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힘든 시간을 견디다 보니 어느새 이 순간이 오게 되었습니다. 또 축구와 같은 운동도 가끔씩 하면서 땀을 흘리고 나니 한결 생각을 비우고 다시 공부에 정진할 수 있었습니다.

 

#과목별 공부방법

 

-국어: 국어는 비문학/문학이 다수의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그 부분 점수가 잘 나와야 하는데 공부를 하든 안하든 점수 획득은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아예 공부하지 않고 시험장에서 나온 문제 그대로 풀었습니다. 문법 부분은 공부하면 그래도 점수를 얻을 수 있기에 시험이 다가올 즈음에 한꺼번에 몰아서 문제를 많이 풀고 갔습니다. 한자는 포기하는 것이 나아 포기했고, 어휘는 기본 실력이 있기에 다행히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한국사: 한국사는 공부한 만큼 점수가 나오는 가장 정직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기출문제를 조금씩 풀다가 국어와 마찬가지로 시험이 2달 남았을 때부터 동형 모의고사를 약 60회 분 풀었습니다. 틀린 것은 형광펜으로 쳐두고 시험 직전에 한 번에 슥 훑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밌어 하는 과목이라 공부할 때 즐거웠습니다.

 

-헌법: 뉴스를 즐겨보아 처음부터 좀 재밌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뉴스에 국회가 돌아가는 상황(: 필리버스터, 법안 본회의 상정), 행정부처의 상황 등이 꽤 자세히 보도되기 때문에 헌법에서 통치구조 파트를 좀 수월하게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권 파트는 판례를 최대한 이해해보면서 접근하고 통치구조 파트는 유사한 숫자를 묶어 그냥 열심히 외웠습니다.

 

-행정법: 공부하면서 처음에 가장 어려웠던 과목이었습니다. 용어 자체가 낯설다 보니 흥미가 떨어졌지만 막상 다 하고 나니 되게 정형적인 출제패턴이 보였습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어렵다 느끼시더라도 기출문제를 반복하다 푸시면 눈에 익어서 마지막에는 효자과목이 되실 겁니다. 기출과 동형으로 여러 번 단련하였습니다.

 

-행정학: 크게 2가지 흐름을 잡고 시작했습니다. 분배,형평을 중시하는 입장과 성장,자유를 중시하는 입장을 나누어 그 2가지 흐름을 지방자치 부분까지 끌고 갔습니다. 그리하였더니 각 파트별로 공통되는 입장을 포착할 수 있었고 공부하는 데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기출문제를 반복하고 동형모의고사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경제학: 매일 25문제 정도씩 가볍게 꾸준히 기출문제들을 풀고 시간관리를 잘 하도록 계산 문제를 푸는 데 수험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이해만 하면 암기할 것은 없는 과목이라 풀이시간을 줄이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연습해 보는 것이 실전에서 유효할 것 같습니다.

 

#마무리 말

 

화이팅 하시고 코로나로 힘든데 내년에는 모두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저도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