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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소방공무원 화재진압분야 최종합격생입니다.이 글이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1. 수험기간대학교 휴학 후 시작~최종합격(총 1년 3개월)   2. 과목별 공부방법국어- 최정 선생님저는 이그잼 소방팀인 최정 선생님의 강의와 교재로 공부했습니다. 고등학교 수능준비하던 시절에 국어는 1등급을 유지해서 어느 정도 베이스는 있었습니다. 소방국어는 문학, 비문학 위주로 출제되기 때문에 수능형에 적합했던 저에게 상당히 유리했습니다.그래서 저는 저의 취약부분인 문법과 어휘위주로 학습방향을 잡았습니다.문법 같은 경우는 기본강의를 2번 수강 후 기본서를 3회독 정도 진행하고 최정 선생님의 교재인 소방국어복원 기출문제집을 사서 꼼꼼히 문제를 분석하였습니다. 문제의 출제의도를 분석하고 관련 주제를 기본서와 연계하여 학습하였습니다. 모의고사나 기출문제집을 풀면서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감각을 익혔습니다. 국어 문법 같은 경우는 선생님이 강의 시간에 짚어주시는 부분만 확실히 소화해도 소방 국어에서 출제되는 범위를 다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문제가 공개되는 방향으로 알고 있어서 난이도가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 출제되지 않았던 띄어쓰기나 고전문법, 로마자 표기법도 학습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어휘는 빈출되는 사자성어나 선생님이 마무리특강하신 프린트 위주로 본다면 충분히 응용하여서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시험 한달 전에는 최정쌤 마무리 특강 들으면서 기출문제와 함께 최종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영어-전주 전북대센터 영가스파르타저는 영어가 고등학교 시절 가장 흥미를 가진 과목이어서 베이스가 있었습니다. 기본문법이나 기본어휘, 독해스킬이 어느 정도 몸에 밴 상태로 수험생활을 시작해서 주로 심화어휘를 다루는 방향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전주 전북대 영가스파르타 센터에서 체계적으로 어휘 커리큘럼을...
전주 수강생 2021.02.10

안녕하세요 저는 소방공무원 화재진압분야 최종합격생입니다.

이 글이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1. 수험기간

대학교 휴학 후 시작~최종합격(13개월)

 

2. 과목별 공부방법

국어- 최정 선생님

저는 이그잼 소방팀인 최정 선생님의 강의와 교재로 공부했습니다. 고등학교 수능준비하던 시절에 국어는 1등급을 유지해서 어느 정도 베이스는 있었습니다. 소방국어는 문학, 비문학 위주로 출제되기 때문에 수능형에 적합했던 저에게 상당히 유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취약부분인 문법과 어휘위주로 학습방향을 잡았습니다.

문법 같은 경우는 기본강의를 2번 수강 후 기본서를 3회독 정도 진행하고 최정 선생님의 교재인 소방국어복원 기출문제집을 사서 꼼꼼히 문제를 분석하였습니다. 문제의 출제의도를 분석하고 관련 주제를 기본서와 연계하여 학습하였습니다. 모의고사나 기출문제집을 풀면서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감각을 익혔습니다. 국어 문법 같은 경우는 선생님이 강의 시간에 짚어주시는 부분만 확실히 소화해도 소방 국어에서 출제되는 범위를 다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문제가 공개되는 방향으로 알고 있어서 난이도가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 출제되지 않았던 띄어쓰기나 고전문법, 로마자 표기법도 학습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휘는 빈출되는 사자성어나 선생님이 마무리특강하신 프린트 위주로 본다면 충분히 응용하여서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한달 전에는 최정쌤 마무리 특강 들으면서 기출문제와 함께 최종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영어-전주 전북대센터 영가스파르타

저는 영어가 고등학교 시절 가장 흥미를 가진 과목이어서 베이스가 있었습니다. 기본문법이나 기본어휘, 독해스킬이 어느 정도 몸에 밴 상태로 수험생활을 시작해서 주로 심화어휘를 다루는 방향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전주 전북대 영가스파르타 센터에서 체계적으로 어휘 커리큘럼을 짜주시고 타이트한 단어/숙어 시험을 통해 어휘공부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영어에서 고생하는 부분이 단어암기입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일정한 양을 외우고 반복하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 영가센터에서 단어암기에 대한 동기부여도 해주시고 꼼꼼하게 케어를 해주셔서 자칫 약해질 수 있었던 마음을 다잡고 단어 암기를 목표했던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일단 어휘가 해결되니 문법이나 독해 같은 경우는 영가센터에서 기반학습반과 시험학습반에서 다뤄주시는 유인물과 과제문제집만 꾸준히 잘 따라가도 소방공무원 영어 시험을 고득점 하는 데에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같은 경우는 단어에서 시작해서 단어로 끝나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법, 독해 같은 경우는 학원수업만 잘 따라가도 누구든지 수험에 적합한 실력까지 끌어올릴 수 있지만 단어암기에서 당락이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영가스파르타센터에서 단어암기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짜여있고 제가 그것을 선택하고 집중한 것이 영어시험 고득점의 비결인 것 같습니다.

 

한국사- 전한길 선생님

한국사는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사극을 즐겨보고 역사만화책을 많이 읽었기 때문에 기본 배경지식이 있는 상태로 수험생활에 뛰어들었습니다. 물론 공무원 한국사의 수준은 웬만한 사학과 학부생 수준이상이기 때문에 여타 시험과 다르게 한국사에 시간투자를 많이 했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전한길 선생님의 2.0강의를 완강 후 저는 바로 필기노트와 3.0 기출문제집으로 넘어갔습니다. 일단은 2.0강의를 듣고 3.0 기출문제집을 문제집에 표시하지 않고 노트에 한 번 풀었습니다. 1회독 밖에 되지 않은 터라 고난도문제와 사료문제, 순서문제에서 오답률이 상당했지만 공무원 시험 문제 유형을 익히기 위해 꿋꿋이 처음부터 끝까지 풀고 틀린 문제를 체크했습니다. 두 번째 3.0 기출문제집을 풀 때는 풀고 나서 맞은 문제, 틀린 문제 상관없이 사료와 선지를 꼼꼼하게 분석해서 필기노트에 단권화했습니다. 사료 같은 경우는 사진이나 장문일 경우 오려서 사료노트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3회독 째는 2회독할 때 틀렸던 문제 위주로만 빠르게 회독하고 특이하거나 생소한 사료나 선지가 있는 문제만 다시 체크를 했습니다.

시험 한달 전에는 필기노트와 사료노트, 3.0문제에서 체크된 문제위주로만 무한반복을 했습니다. 심지어 시험장 들어가서도 감독관님이 가방 걷기 전까지 필기노트와 사료노트를 손에 잡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열정으로 한국사에서 고득점을 쟁취할 수 있었습니다.

 

소방학개론- 강정구 선생님

비 전공자인 저에게 소방학개론은 상당히 어렵게 느껴졌던 과목이었습니다. 윌비스 소방팀의 강정구선생님이 콤팩트하고 양을 줄여주신다는 지인의 추천을 듣고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일단 강정구 선생님의 기본강의를 2번 수강했습니다. 저는 오리지널 문과체질이라 소방학개론의 초반부분은 상당히 흥미 있게 학습했지만 연소파트부터는 상당히 난해했습니다. 연소, 화재, 소화 파트는 물리, 화학적지식도 필요하고 각종 설비, 장비들의 자잘한 암기사항이 많아서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강정구 선생님이 판서해주시는 요약노트를 계속 보고 또 보고 닳도록 봤습니다. 기본강의 2번 수강 후 요약노트도 2회독이 마칠 때 쯤이 되어서야 기본 개념들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 기출문제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강정구 선생님의 기본서 단원 끝에 있는 기출문제 및 예상문제를 개념을 다 이해한 후에 풀었더니 거의 정답률이 80~90%에 육박했던 것 같습니다. 소방학개론은 양이 방대하고 암기량이 엄청나지만 시험에서 주로 묻는 유형은 기본서의 핵심 개념이나 이론 이해 여부를 묻기 때문에 세세한 암기보다는 핵심요약노트를 무한반복했던게 소방학개론의 고득점의 비결 같습니다.

 

소방관계법규- 강정구 선생님

소방관계법규 또한 법과목이어서 상당히 어렵게 공부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소방학개론과 겹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선생님을 통일하시면 상당히 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방관계법규는 1, 2, 3, 4, 5분법으로 5파트로 나뉘는데 출제 비율이 골고루 분포되어있어서 법마다 균형 있는 학습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소방관계법규는 숫자암기, 시설 조항 암기등 세부적인 암기싸움이기 때문에 얼마나 암기사항을 패턴화하여 단순화 시키는가가 관건입니다. 강정구 교수님의 기본강의를 2번 수강해서 소방학개론과 마찬가지로 요약노트로 암기사항을 패턴화했습니다. 소방관계법규는 소방학개론과 달리 기출문제가 바로바로 풀리지 않습니다. 세부암기가 이루어져야 풀리기 때문에 강정구 선생님의 빈칸넣기특강을 반복해서 암기사항을 계속 숙달했습니다. 하지만 워낙 암기량이 방대하다보니 금방금방 잊어버리게 됩니다. 소방관계법규는 휘발성이 강하므로 진짜 시험장에서 감독관지시가 있기 까지는 계속 손에 들고 달달달 암기해야 고득점을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기타 수험생활 팁

저는 수험생활은 짧고 굵게 하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소방 공채 시험의 경우에는 1년 정도 계획을 꼼꼼히 짜서 과정대로 반복 숙달하면 충분히 누구나 고득점을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험생활 1년간 스마트폰과 각종 전자기기를 없애고 친구들과의 술자리도 2달에 1번 정도로 줄였습니다. 공부에 가장 큰 적은 스마트폰과 술이라고 생각해서 내린 결론이었습니다. 그리고 운동시간을 아까워하지 않고 이틀에 1시간정도라도 시간을 내서 꾸준히 운동으로 체력관리를 했습니다. 운동으로 땀을 흘리는 것이 수험생활 중 슬럼프 극복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4. 합격 수기 마무리 및 드릴 말씀

소방공무원 공개채용 시험은 두뇌테스트가 아니고 누가 얼마나 더 성실하게 책 내용을 반복했는지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서의 핵심내용과 기출문제위주로 반복하는 학습법이 가장 기본적이면서 제일 빠른 길로 안내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이 튼튼하면 시험장에서 헷갈리는 문제를 찍더라도 맞힐 확률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한 공부를 하는 것이 시험장 운에도 상당히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기본에 충실한 공부가 결국 합격의 기쁨을 쟁취하는데 왕도라고 생각합니다.

길다면 긴 수험생활을 하면서다른 분들의 수기를 보면서 공부 방향을 잡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제 수기 또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성합니다 🙂   <공부 시간>평일 07:50 ~ 02:00 // 주말 09:00 ~ 17:30시험 준비하는 동안 따로 쉬는 날은 정하지 않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을 때에만 한달에 한번 종일 놀았습니다.순천 영가스파르타 0823을 다녔기 때문에, 7:50분까지 입실하여 22:00 까지 자습을 했고,집에 돌아와서 한 시간 정도 휴식을 취한 후에 부족한 부분, 하루 목표 중 끝내지 못한 부분, 다음날 시험 보는 부분을 마무리한 후에 잠들었습니다.공부시간 중 후회되는 부분은,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쓰지 못했다는 것입니다.0823 자습시간 만으로도 충분했을 텐데, 집중력이 그리 좋지 않다는 생각과 하루 계획을 무리하게 잡는 욕심 때문에 오히려 마지막 3개월을 더 힘들게 보냈습니다. 정말, 최소 6-7시간 자면서 깨어있는 동안 최대한 집중하는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국어-90점, 이선재, 이태종, 영가스파르타 스터디>(교재)재정국어 기본서이선재 : 한 권으로 정리하는 마무리 기출실록 수비니겨 날로쓰는 어법과 국어 규범 세트 독해는 나의 힘이태종 : 소단기 무료특강스터디 : 표준어·외래어·사자성어 스터디 문법 스터디 (순서)재정국어(기본서 2회독) - 한 권으로 정리하는 마무리 - 수비니겨 - 기출실록매일매일(월~금 / 토일은 복습) : 표준어·외래어·사자성어 암기, 독해는 나의 힘 국어 기본은 공무원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광주에서 학원 다니면서 재정국어 기본서 2회독 하였고,그 이후에는 모두 공단기 인강으로 공부하였습니다.정말 국어는 대부분 공감하시겠지만, 내가 우리말도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순천 수강생 2021.02.10

길다면 긴 수험생활을 하면서

다른 분들의 수기를 보면서 공부 방향을 잡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 수기 또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성합니다 🙂

 

<공부 시간>

평일 07:50 ~ 02:00 // 주말 09:00 ~ 17:30

시험 준비하는 동안 따로 쉬는 날은 정하지 않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을 때에만 한달에 한번 종일 놀았습니다.

순천 영가스파르타 0823을 다녔기 때문에, 7:50분까지 입실하여 22:00 까지 자습을 했고,

집에 돌아와서 한 시간 정도 휴식을 취한 후에 부족한 부분, 하루 목표 중 끝내지 못한 부분, 다음날 시험 보는 부분을 마무리한 후에 잠들었습니다.

공부시간 중 후회되는 부분은,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쓰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0823 자습시간 만으로도 충분했을 텐데, 집중력이 그리 좋지 않다는 생각과 하루 계획을 무리하게 잡는 욕심 때문에 오히려 마지막 3개월을 더 힘들게 보냈습니다.

정말, 최소 6-7시간 자면서 깨어있는 동안 최대한 집중하는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국어-90, 이선재, 이태종, 영가스파르타 스터디>

(교재)

재정국어 기본서

이선재 : 한 권으로 정리하는 마무리

기출실록

수비니겨 날로쓰는 어법과 국어 규범 세트

독해는 나의 힘

이태종 : 소단기 무료특강

스터디 : 표준어·외래어·사자성어 스터디

문법 스터디


(순서)

재정국어(기본서 2회독) - 한 권으로 정리하는 마무리 - 수비니겨 - 기출실록


매일매일(~/ 토일은 복습) : 표준어·외래어·사자성어 암기, 독해는 나의 힘

국어 기본은 공무원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광주에서 학원 다니면서 재정국어 기본서 2회독 하였고,

그 이후에는 모두 공단기 인강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정말 국어는 대부분 공감하시겠지만, 내가 우리말도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문법 같은 경우에는, 기억에 오래 남아 시험 임박해서는 투자하는 시간이 가장 줄어들었습니다.

저는 문법이 어느정도 됐다는 잘못된 판단으로 마무리를 먼저 공부하다가, 부족함이 느껴져서

나중에 수비니겨로 보충을 했지만, 선재쌤 커리대로 수비니겨를 먼저 학습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소방국어 같은 경우에는 문법보다는 고전문학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서,

시험 3달 전에 태종쌤 강의를 듣고 자료를 찾아 풀었고,

선재쌤 기출실록은 문법이든 독해든 따로 강의를 듣지는 않았지만 (이해 안되는 부분만 찾아서 들었습니다.)

고전문학 파트는 혼자 이해하기에는 힘들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마무리로는 선재 매일국어로 하루에 1-2시간 정도 문법에서 독해까지 꾸준히 골고루 공부했습니다.

그 외 표준어·외래어·사자성어 같은 경우는 스터디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혼자서 꾸준히 외우는 걸 못하는 사람이라 매일매일 시험 보는 것이 좋았고, 3-4바퀴정도 돌렸을 때는

암기는 학원 오고가는 길에 외웠기 때문에, 시험보고 틀린 것 체크하는 것까지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한국사-95, 전한길>

(교재)

전한길 : 필기노트, 빵꾸노트, 3.0


국어와 마찬가지로 기본서는 광주 학원에서 다녀서 그 학원 교재로 2회독 했습니다.

그 이후 필기노트 개념완성 강의 부터 8강짜리 까지 줄여나갔고, 4(기적특강)은 무리라고 생각해서 마지막 한달은 16강 두번, 8강 두번정도 회독했습니다.

암기가 잘 안되는 부분은 빵꾸노트 빈칸 채워가면서 외웠습니다.

특히 한국사가 수험생활을 견디는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한길쌤 쓴소리가 정말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여러번 들어도 항상 마음에 와 닿아서

여러번 회독하면서 넘기면서 들은 적이 없었습니다.

영가스파르타 센터장님께서 일주일에 1-2번 정도 제가 나가는 진도에 맞게 중간중간 점검해주셔서 회독을 빨리 돌리면서도 더 꼼꼼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85, 이동기, 김수환, 영가 프라이빗, 스터디>

(교재)

천일문, 신성일555, EBS수능특강, 이동기 고득점 독해 200, 이동기하프..


우선 영어가 처음에는 감으로 찍는 것들이 잘 맞아서, 아 생각보다 잘하는구나 하고 착각했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점수가 50-80 왔다갔다 변동이 심했는데, 영가스파르타 프라이빗 수업을 들으면서 문법도 점점 정확하게 이해하고 풀게 되었고.

독해도 필요한 부분은 꼼꼼하게 읽고 비교덕 덜 중요한 부분은 빠르게 독해하고 넘어가는 습관을 들일 수 있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이 4달 정도 남았을 때에는, 문법은 센터장님께서 문제를 내주시고 틀리는 부분만 외우는 방법을 반복했고,

독해는 이동기 고득점 독해를 매일 5문제씩 풀고, 이해 안 되는 부분만 강의를 들었습니다.

단어는 영가0823에서 기본적으로 영어단어시험을 봤기 때문에, 학원 교재 초급 3회독 후, 중급을 계속해서 반복했고,

자꾸 기본적인 어휘가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서 시험 2달 정도 남았을 때에는 초급/중급 같이 회독했습니다.

그래도 어휘부분인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이동기 기적의 특강 어휘 반복 회독했습니다.

어휘 같은 경우에는 자주 봐야 한다고 생각해서, 영가 초급/중급 책에 이동기쌤에 적어주는 동의어 세트를 단어가 보일 때마다 빈 공간에 적어가면서 자주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사회-70, 민준호>

우선, 사회는 정말 점수가 너무 아쉽게 나와서 부끄럽지만,

그래도 사회는 민준호쌤! 필기노트 이후 기출문제나 모의고사 모두 풀었습니다.

민준호쌤 모의고사가 어렵기도 하고, 실력이 부족해서 점수가 좀 왔다갔다 하긴했었습니다..ㅠㅠ

하지만, 그래도 다른 과목들에 비해 인강과 문제푸는 시간 외에 개인적으로 외우는 시간은 없었습니다.

사회에 대한 투자가 아쉽기도 했지만, 덕분에 다른 과목에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었습니다!

 


<수학-80, 박금우>

이공개-이공출-이공문-모의고사-이비아 모의고사


다른 과목들 보다 수학은 정말 선택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시간 관리도 힘든 과목이다 보니 저도 처음에 정보를 얻는데 가장 힘들었던 과목이었습니다.

그러다 박금우 쌤 강의를 선택해서 들었는데, 정말 공무원 수학에 가장 적합하게 가르쳐주십니다.

우선 20분안에 20문제를 풀 수 있도록 가르쳐주시고, 훈력시켜 주십니다.

혹시 조금 수학에 자신이 있다고 하시더라도 이공개(개념수업) 부터 들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공개- 이공출-이공문-모의고사 순서대로 들으면서

모의고사를 풀면서 계속 틀리는 파트는 이공출과 이공문에서 해당 파트를 찾아가 3-4번 풀면서 문제유형에 익숙해지려 노력했습니다.

 

 

<체력-52, 필기시험 한달전부터. (2)>

소방 체력은 악력/배근력/좌전굴/윗몸일으키기/제자리멀리뛰기/왕복오래달리기

10점씩 총 60점입니다.

사실 체력준비를 미리 하라고 했을때, 마라톤도 뛰어본 적 있고, 헬스도 4-5개월 했었고

기본적인 체력이 좋다고 생각해서 필기 끝나고 준비하려고 했었는데, 그거 아닙니다 ㅜㅜ!

그냥 내가 좋아서 하는 운동을 하는 것과 어떤 시험에서 만점을 받기위해 하는 운동은 정말 다르더라구요.

체력학원에 처음 가서 측정했을 때, 7..나왔습니다.

물론, 악력이나 배근력은 처음 해보고, 제자리멀리뛰기 같은 경우에는 제멀을 해본 적이 몇 년만이며, 왕복오래달리기는 타이밍이나, 하는 방법을 몰라 옆사람 눈치보면서 달려서 그랬기는 하지만, 그래도 처음 측정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정말 최하위권 이었습니다.

대부분 모든 종목에서 체력학원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좌전굴도 학원에서는 10만점에 8점까지는 올렸었는데, 변명이지만 체력시험 일주일전에 무리해서 심한건 아니지만 트링 부상과 체력시험 하루전 코감기, 목감기로 인해 컨디션이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그래서 좌전굴은 3...밖에 받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정말, 시험 당일까지 컨디션 유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도핑검사로 인해 감기약 복용이 안되기 때문에, 장염, 감기 특히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 그리고 체력시험 기본 2달 전에는 체력학원에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2주전, 1달전에 가는 것은 정말 한번씩 측정해봤을 때 기록이 정말 잘 나오신 분 아니고서는 비추입니다.

처음 이 운동에 적응하면서 온갖 근육통만 안고 시험을 보면 안다니는 것보다 못한 결과가 나오실 수도 있습니다.

필기 한달 전에는 7:50-18:30 영가 0823 / 8:00-10:00 체력학원(3/ 필기 이후에는 주말없이 매일)

이런 스케줄이었는데, 영가 센터장님께서 배려해주셔서 마지막까지 필기공부를 놓치지 않으면서 최대한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준비>

체력학원에서 자연스럽게 면접스터디가 모여져서 함께 했었습니다.

뭐 필기점수나 체력점수가 뛰어나다고 하면 면접이 큰 영향력이 없을지 모르겠으나,

필기가 비공개였기 때문에, 사람들의 분포가 어떻게 되어있을지 모르는 상태,

면접에서 불합격자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필기에서 1배수가 아니므로)에서 면접을 대충 준비한다는 것은 정말 모험입니다.

면접 볼 때 담당자 분께서도 말씀하시는데, 면접에서 합격과 불합격이 갈리는 경우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남자분들의 경우에는 공채에서 면접에서 불합격자가 20명 혹은 그 이상 떨어져야 하는 지역도 있는데, 그 커트라인에 있는 사람들은 면접이 정말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실 사회나 수학은 저에게는 국어 영어 한국사에 시간을 많이 투자할 수 있게 해준 과목이지만, 공통3과목을 고득점 맞으실 자신이 없거나, 많이 취약한 과목이 있으시다면... 사실은 조금은 비추입니다 ㅜㅜ

다들 아시겠지만, 원점수만 잘맞는다고 되는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조정점수 영향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또한, 소방직을 준비하신다면 기본적으로 가산점 4점은 꼭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시험이 공개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필기에 합격한다면 자신의 점수도 제대로 모르고 면접까지 준비해야하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그 불안함이 정말.. 너무 큽니다ㅜㅜ

저는 주로 혼자 공부하기 보다는 학원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꾸준히 계획을 세워 공부할 자신은 있었으나, 멘탈 흔들릴 일들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공부하는 것을 놓치지 않도록 센터장님께서 진심으로 관리해주셨어요 .

저 같은 분들은 학원 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부산 소방직 합격자입니다.현재 공부를 하고있는 혹은 공부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격수기를 남기게 됩니다.   [공부를 시작하기전]저는 수험생활 전에 돈이 된다는 소문을 듣고 용접을 시작하였습니다.힘들고 열약한 현장에서 용접을 하였으나 직업에 대한 애착이 없어 오래가지 못했습니다.그러던 중 소방직을 알게 되었고 특출난 사명감과 저 스스로 소방을 자랑스럽게 여기기에 소방직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약 1년 반 정도 준비기간을 통해 부산 소방직에 운 좋게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고 첫 시험 때까지]처음 준비 하였을 때에는 아무런 정보 없이 뛰어든 터라 4월에 시험을 쳤으나 보란 듯이 낙방하였습니다.그때 당시에는 무작정 인터넷강의를 구입하여 강의에만 의존하면서 공부했습니다.그러나 기본기가 부족했던 저는 열심히 했으나 공부방법에 문제가 있어 노력이 헛수고가 되었습니다.특히나 영어가 매우 부족했습니다. [첫 시험 이후]저는 저의 부족함을 인지한 후 가장 먼저 가산점을 얻기 위해 컴퓨터 활용능력 1급, 정보처리기능사를 취득하였습니다.가산점은 고정적인 점수이기 때문에 꼭 취득하셨으면 합니다.그리고 난 뒤 부산 서면에 위치한 영가 스파르타 학원에 등록하여 약 4개월간 영어에만 집중하였습니다.저는 학창시절 영포자라서 영어에 매우 무지했습니다.그러나 저의 담당 선생님께서 학원 이름에 걸맞게 스파르타식으로 지도해주신 덕분에 과락이었던 성적이 이번 상반기 70점으로 상승했습니다.당시 부산 영가 선생님께서는 저희 반에 어마무지한 양의 과제를 내어주셨습니다.지금 보면 어떻게 그 많은 과제를 수행했는지 의아해질 정도였는데 그래도 꾸역꾸역 해내었습니다.문법같은 경우 대치동 영문법 2,3 교재와 수능 top교재 버튼업교재 어법끝 2.0 교재를 풀었습니다.또한 선생님께서 강의해주시면서 따로 프린터를 이용해 필기한 후 무한 반복하여 암기하였습니다.암기할...
부산 수강생 2021.02.10

안녕하세요

부산 소방직 합격자입니다.

현재 공부를 하고있는 혹은 공부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격수기를 남기게 됩니다.

 


[공부를 시작하기전]

저는 수험생활 전에 돈이 된다는 소문을 듣고 용접을 시작하였습니다.

힘들고 열약한 현장에서 용접을 하였으나 직업에 대한 애착이 없어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소방직을 알게 되었고 특출난 사명감과 저 스스로 소방을 자랑스럽게 여기기에 소방직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1년 반 정도 준비기간을 통해 부산 소방직에 운 좋게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고 첫 시험 때까지]

처음 준비 하였을 때에는 아무런 정보 없이 뛰어든 터라 4월에 시험을 쳤으나 보란 듯이 낙방하였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무작정 인터넷강의를 구입하여 강의에만 의존하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기본기가 부족했던 저는 열심히 했으나 공부방법에 문제가 있어 노력이 헛수고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영어가 매우 부족했습니다.



[첫 시험 이후]

저는 저의 부족함을 인지한 후 가장 먼저 가산점을 얻기 위해 컴퓨터 활용능력 1, 정보처리기능사를 취득하였습니다.

가산점은 고정적인 점수이기 때문에 꼭 취득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난 뒤 부산 서면에 위치한 영가 스파르타 학원에 등록하여 약 4개월간 영어에만 집중하였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영포자라서 영어에 매우 무지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담당 선생님께서 학원 이름에 걸맞게 스파르타식으로 지도해주신 덕분에 과락이었던 성적이 이번 상반기 70점으로 상승했습니다.

당시 부산 영가 선생님께서는 저희 반에 어마무지한 양의 과제를 내어주셨습니다.

지금 보면 어떻게 그 많은 과제를 수행했는지 의아해질 정도였는데 그래도 꾸역꾸역 해내었습니다.

문법같은 경우 대치동 영문법 2,3 교재와 수능 top교재 버튼업교재 어법끝 2.0 교재를 풀었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강의해주시면서 따로 프린터를 이용해 필기한 후 무한 반복하여 암기하였습니다.

암기할 때에도 무식하게 필기해놓은 그대로 암기하여 깨끗한 A4용지에 보지 않고 생각날 때까지 적었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영가 선생님에게 여쭤보았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독해는 기초적인 문제집부터 시작해서 자이스토리 기본, 완성, 실전과 파워업교재를 풀었습니다.

저희 반은 독해가 부족했는데 선생님께서 학생들 주머니사정을 고려해주셔서 추가적인 교재는 프린터로 복사하여 저희에게 주셨습니다.

독해수업을 하실 때에는 문장을 직접 해석해 주시면서 문장마다 어떤 식으로 해석이 되는지 알려주셨고 독해 스킬을 부수적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항상 말씀하시길 기본적인 해석이 된 후에 스킬을 적용하라고 하셨는데 저 역시 그 말씀을 잊지 않고 스킬적용보단 전반적인 해석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천일문이라는 교재를 통해 구문수업도 해주셨는데 독특한 구문이나 혹은 헷갈리는 구문들을 영가 선생님께서 저희 반에 질문을 던져 저희가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하셨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런 수업을 통해 성적이 많이 상승하였고 학원을 마치고 난 후에도 경찰기출이나 시험을 쳐보면 80~90점대가 나왔습니다.

다만 이번 시험은 너무 긴장을 한 나머지 70점밖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이 초과하더라도 한 문제라도 더 가르쳐주려고 노력하셨습니다.

원래 수업시간이 3시간인가 4시간인데 약 30분에서 1시간정도 수업을 더 해주셨습니다.

항상 조금이라도 더 가르쳐주시려는 열정 때문인지 선생님은 항상 피곤해 보이셨습니다.

저는 그런 선생님의 열정을 보고 힘을 내어 수업일정에 따라갔고 그런 과정들이 밑바탕이 되어 학원을 마친 후에 혼자 공부를 할 때에도 공부방법이라던지 특히나 무수한 과제를 수행하기위해 도서관에 아침 7시에 가서 밤 11시까지 공부하였고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영단어를 보는 등의 노력을 했고 그러한 습관들이 추후 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원을 마친 후]

저는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학원 이름처럼 스파르타식으로 공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주에 하루정도 휴식을 취하며 시험 100일전에는 하루도 안 쉬고 죽기 살기로 도서관 개방할 때부터 닫을 때까지 공부했습니다.

같은 도서관에 다니던 수험생께서도 이번 시험에 같이 합격하였는데 저의 노력에 엄지를 치켜세워주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한 친구들도 저의 노력을 보고 이번 시험에는 반드시 합격한다며 인정해주었습니다.

그만큼 저는 많은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도서관에 나설 때에는 핸드폰은 집에 놔두고 갔고 노래를 듣기 위해 노래 기능만 되는 MP3를 따로 챙겼으며 전자사전 같은 경우는 노트북을 활용하였습니다.

도서관이 휴관일 때에는 집근처에 대학 도서관을 이용했으며 공휴일에는 미리 체크하여 열려있는 대학 도서관 혹은 독서실을 이용했습니다.

부모님에게 더 이상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았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공부를 하면서 코피를 흘린 적은 없었습니다.

저는 10월부터 국어와 국사 개론 법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기본강의를 듣고 난 후 기출문제집을 풀고 자주 나오는 내용들 위주로 체크하여 기본서 위주로 공부를 계속했습니다.

맨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이해 안 되는 부분을 계속 붙잡고 있기보단 회독수를 늘리면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결국 공부는 반복입니다.

그리고 강의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기출에 너무 기대지 마십시오.

초보자라면 기본강의 2회독 정도 하고 난 후 기출문제를 2~3회 정도 풀고 모르는 부분은 기본서를 보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하십시오.

기출도 어느 정도 풀었다고 생각하신다면 기본서 위주로 암기하면서 공부하세요.

중간 중간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시고 시험 100일전쯤에는 단권화를 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시험성적]

필기성적은 대략 국어 84 영어 74 국사 104 개론 79 법규 74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실기성적은 47점으로 제멀 2점에 좌전굴 5점과 나머지는 10점이 나왔습니다. 실기학원은 따로 다녔습니다.

면접은 스터디와 학원을 병행했으며 평범하게 본 것 같습니다.

 


[추가]

저는 수험 생활동안 스스로 열심히 했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시험성적은 노력만큼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러한 원인은 시험 당일에 긴장 때문이었는데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손이 덜덜 떨리더군요.

시험을 치는 내내 손이 덜덜 떨려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틀리지 말아야 할 쉬운 문제들도 틀리게 되었구요.

그래서 저는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여러 시험장에 가서 시험을 쳐보는 경험을 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시험장 특유의 긴장감과 분위기를 맛보며 적응한다면 본 시험에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소방시험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꼭 체력단련도 겸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실기를 준비하면서 체력학원을 다녔었는데 열에 아홉은 다치더라구요.

저 역시 제멀때문에 허리가 삐끗하고 좌전굴로 인해 햄스트링 부상도 입었습니다.

그리고 점수 역시 금방 오르지는 않습니다.

실기는 꼭 미리미리 공부와 겸해서 준비하신다면 부상위험도 줄이고 점수도 잘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수험생활을 통해 여러 역경과 고난들이 있었지만 잘 이겨낸 저 자신이 자랑스럽고 또한 소방조직에 합류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또한 수험생활동안 여러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과 가족 친구들 동료들 모두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국민의 안전을 위해 생각하고 노력하는 소방관이 되겠습니다.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어느 분야에서 노력할 수 있는 소방관이 되겠습니다.

1. 0823에 대한 소감제가 소방공무원 공부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일반 공무원학원을 다녔습니다.그러나 학원 특성상 수업이외에는 별도의 관리가 없이 혼자서 독서실에서 공부를 해야 했기에 초심과 다르게 나태해져가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은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관리형 학원을 찾아보던 중 ‘0823클래스’를 알게 되었고 바로 등록하여 수험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오전 8시부터 저녁 11시까지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을 학원의 철저한 관리시스템아래 공부 한다는 것이 쉽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이 같은 하루를 마치고 난 뒤의 성취감이 너무나도 컸기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저 혼자 공부했다면 이러한 성취감뿐만 아니라 제 수험생활에 있어 합격이라는 두 글자를 마주치기엔 쉽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2. 0823의 강점① 철저한 관리 시스템0823클래스의 최고의 강점이라면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꼽고 싶습니다. 매달, 매일 적어서 제출하는 공부 스케줄부터 상벌점제 등과 같은 전반적인 관리를 통하여 수험생활 전반에 있어 최고의 효율을 발휘토록 합니다.② 교시제수험생들이 수험생활을 함에 있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하루 공부에 얼마나 시간을 투자해야하는가’라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공부를 하면 몸이 축날 때까지 공부하는 흔히 벼락치기 식으로 공부하는 게 습관이었기에 공무원시험 같은 장기전을 요하는 시험에 있어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 제게 있어 학원의 교시제 시스템을 통해 공부시간과 쉬는 시간을 적절히 분리해주어 수험기간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③ 학원에 부착되어 있는 합격증제가 수험생활을 하면서 지칠 때마다 항상 학원 벽 한 켠에 부착되어있는 합격생들의 합격증을 보며 ‘나도...
전주 수강생 2021.02.10

1. 0823에 대한 소감

제가 소방공무원 공부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일반 공무원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러나 학원 특성상 수업이외에는 별도의 관리가 없이 혼자서 독서실에서 공부를 해야 했기에 초심과 다르게 나태해져가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은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관리형 학원을 찾아보던 중 ‘0823클래스를 알게 되었고 바로 등록하여 수험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오전 8시부터 저녁 11시까지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을 학원의 철저한 관리시스템아래 공부 한다는 것이 쉽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이 같은 하루를 마치고 난 뒤의 성취감이 너무나도 컸기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저 혼자 공부했다면 이러한 성취감뿐만 아니라 제 수험생활에 있어 합격이라는 두 글자를 마주치기엔 쉽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2. 0823의 강점

철저한 관리 시스템

0823클래스의 최고의 강점이라면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꼽고 싶습니다. 매달, 매일 적어서 제출하는 공부 스케줄부터 상벌점제 등과 같은 전반적인 관리를 통하여 수험생활 전반에 있어 최고의 효율을 발휘토록 합니다.


교시제

수험생들이 수험생활을 함에 있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하루 공부에 얼마나 시간을 투자해야하는가라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공부를 하면 몸이 축날 때까지 공부하는 흔히 벼락치기 식으로 공부하는 게 습관이었기에 공무원시험 같은 장기전을 요하는 시험에 있어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 제게 있어 학원의 교시제 시스템을 통해 공부시간과 쉬는 시간을 적절히 분리해주어 수험기간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원에 부착되어 있는 합격증

제가 수험생활을 하면서 지칠 때마다 항상 학원 벽 한 켠에 부착되어있는 합격생들의 합격증을 보며 나도 언젠가는 저 곳에 내 이름을 올리겠어!’라는 생각으로 의지를 다시금 불태우곤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제가 합격을 꿈꾸는 데 있어서도 작은 동기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3. 어떤 학생에게 추천하는 지?

무엇보다도 학습의 방향을 못 잡고 방황하고 있거나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수험생활을 하는 동안 발생하는 위와 같은 문제들을 겪으며 아직 처음이고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라는 나태한 생각은 시험 전 날까지도 이제 한번이니까라며 계속 될 것입니다. 그럼 결국 합격의 문턱에는 발을 디디기가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무원 시험은 말 그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시간을 투자해야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이 곳 0823클래스를 통해 좀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수험생활을 택한다면 반드시 목표하는 바를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시험 준비기간 : 4년   - 국어(이선재 교수님 - 한 권으로 압축하는 선재국어/나침판 모의고사, 김병태 교수님 - 국왕한자, 배미진 교수님 - 배미진 모의고사)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아쉬움이 남는 과목이 다름 아닌 국어 공부였습니다. 여타 다른 과목들은 그래도 공부하면 꾸준히 점수가 올랐지만 국어는 평소 책 읽기를 소홀히 했던 탓인지 쉽사리 점수가 오르지 않아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공부 시작한 해에 지역에 오래된 고시학원에 등록하여 직강으로 국어수업을 들었는데 수업을 들을 당시에는 이해가 되고 재밌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것이 점수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이후 국어공부를 놓고 뒤늦게 다시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쉽게 말해 기초가 부족하신 분들이라면 국어의 전 영역 중에 어느 한 부분이라도 빼놓고 가는 것은 좋지 않은 전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만 해도, 한자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처음부터 한자를 배제하고 나머지 부분을 완벽하게 하자고 생각했던 것이 저를 장수생이 되게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ㅜ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버리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봐야 합니다. 그래야 남들 맞는 점수(최소 80이상) 나옵니다.문법은 선재국어로 기본강의 2번 듣고 알려주신 방법대로 최대한 암기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기초가 다져진 후부터는 한 권으로 압축하는 선재국어로 회독수를 올렸고 독해는 독해야 산다(이선재, 유인물)로 감을 잃지 않도록 했습니다. 시험 두 달 전부터는 실전감각 키우기 위해서 배미진 모의고사(배미진, 유인물), 나침반 모의고사 풀며 실전감각을 몸에 배도록 했습니다. 그중에서 나침반 모의고사는 기출문제 분석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한눈에...
전주 수강생 2021.02.10

시험 준비기간 : 4

 

- 국어(이선재 교수님 - 한 권으로 압축하는 선재국어/나침판 모의고사, 김병태 교수님 - 국왕한자, 배미진 교수님 - 배미진 모의고사)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아쉬움이 남는 과목이 다름 아닌 국어 공부였습니다. 여타 다른 과목들은 그래도 공부하면 꾸준히 점수가 올랐지만 국어는 평소 책 읽기를 소홀히 했던 탓인지 쉽사리 점수가 오르지 않아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공부 시작한 해에 지역에 오래된 고시학원에 등록하여 직강으로 국어수업을 들었는데 수업을 들을 당시에는 이해가 되고 재밌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것이 점수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이후 국어공부를 놓고 뒤늦게 다시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쉽게 말해 기초가 부족하신 분들이라면 국어의 전 영역 중에 어느 한 부분이라도 빼놓고 가는 것은 좋지 않은 전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만 해도, 한자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처음부터 한자를 배제하고 나머지 부분을 완벽하게 하자고 생각했던 것이 저를 장수생이 되게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ㅜ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버리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봐야 합니다. 그래야 남들 맞는 점수(최소 80이상) 나옵니다.

문법은 선재국어로 기본강의 2번 듣고 알려주신 방법대로 최대한 암기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기초가 다져진 후부터는 한 권으로 압축하는 선재국어로 회독수를 올렸고 독해는 독해야 산다(이선재, 유인물)로 감을 잃지 않도록 했습니다. 시험 두 달 전부터는 실전감각 키우기 위해서 배미진 모의고사(배미진, 유인물), 나침반 모의고사 풀며 실전감각을 몸에 배도록 했습니다. 그중에서 나침반 모의고사는 기출문제 분석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공부하기 수월했고, 배미진 모의고사는 강의시간이 좀 길기는 했지만 매우 세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시험보기 전 마무리용으로 추천합니다.

 


- 영어(이동기 교수님 - 하프모의고사/고득점 독해 300, 손진숙 교수님 - 영문법 900)


영어는 시험보기 전까지 감이 너무나도 중요하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오전시간을 거의 할애하여 공부하였습니다. 문법 공부는 이동기의 핵심문법 100포인트라는 책으로 동사와 준동사 부분을 반복적으로 암기했고 매주 월요일 오전에 0823클래스에서 운영했던 무료 문법 강의를 들으며 문법에 대한 감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0823클래스 수강생들에게 매일 준비해주시는 영어단어(공편토)와 숙어(idiom789)를 밀리지 않고 꾸준히 암기하였습니다. 독해는 제가 많이 힘들어했던 부분인데 시험 볼 때 시간을 너무 빼앗기다 보니 나중에는 공포증까지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를 극복하는 데는 연습밖에는 없었는데 이동기 고득점독해 200제를 매일매일 5문제씩 꼼꼼히 푸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또 가장 도움이 많이 됐던 수업은 이동기 하프모의고사입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10문제 씩 풀었는데 그렇게 푸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시험이 두세 달 남은 시점부터는 한번 풀 때 20문제 씩 30분 내로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부족했지만 꾸준히 연습하다 보니 나중에는 문제 푸는 요령을 몸으로 익힌 탓인지 시간을 보지 않아도 일정한 시간 내에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시험장에서 실수하지 않고 꼼꼼히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 과목의 난도에 따라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정말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것은 한번이라도 시험을 경험하신 수험생 분들이라면 누구라도 아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한국사(전한길 교수님 - All-in-one, 필기노트, 3.0)


한국사는 필수 과목이고 워낙에 잘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역사의 기초도 잘 알지 못했던 저는 일단 쉽게 흐름이라도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으로 EBS 최태성 한국사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첫 시험에서 다섯 과목 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후부터는 이렇게 흐름만 알아서는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두문자를 이용한 암기비법과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 형식의 강의를 해주시는 전한길 교수님 수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대강의 흐름은 알게 되었지만 점수가 워낙에 나오지 않아서(60점대ㅜㅜ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All-in-one 수업을 꼼꼼히 1번 완강한 후 필기노트 수업으로 커리큘럼을 옮겼습니다. 일단 암기가 되고나니 역사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해됐고 점수가 잘 떨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전한길 교수님의 수업은 강의시간이 전반적으로 긴 편이지만 점차 회독수가 증가하면서 배속을 올려 들을 수 있게 되었고 그렇게 되고나니 시간도 확실하게 단축이 되었습니다. 기본 강의를 듣고 난 후에는 곧바로 기출문제집을 풀며 시험문제 유형을 익혔는데 기출문제집은 약 8회독을 하며 나중에는 틀리는 문제가 거의 없이 본 듯합니다. 시험보기 두어 달쯤 전부터는 그동안 풀어온 기출문제집(전한길 3.0)에서 자주 틀린 문제를 꼼꼼히 확인하고 필기노트로 단권화하여 반복적으로 암기하였습니다. 또 도움이 된 모의고사로, 전한길 실전동형모의고사, 문동균 모의고사(유인물), 그리고 고종훈 모의고사 등을 틈틈이 풀면서 실전감각을 키우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저는 일반행정직 9급을 목표로 하였지만 새로운 사료나 다른 유형의 문제가 나올 경우를 대비해 전년도 7, 기상직, 경찰직 기출문제 등 다양한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 행정법(전효진 교수님 - 한권으로 정리하는 행정법총론)


행정법과목의 경우 법적인 용어가 익숙해질 때까지는 정말 쉽지 않았던 과목입니다. 하지만 일단 용어가 익숙해지고 나서 기출문제집으로 판례위주의 공부를 하다 보면 생각보다 점수를 올리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마인드맵 행정법(강태월 교수님)으로 기본 이론을 배우다가 전효진 행정법(전효진 교수님)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굉장히 꼼꼼한 강의로 행정법 공부나 학습방법과 함께 수험생으로서의 갖추어야 할 덕목들을 배웠습니다. 전효진 교수님 수업을 한 번이라도 들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정말 학생보다도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고 또 열정적으로 강의하십니다. 거기에 강의가 어렵거나 지루한 느낌이 들 때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현실적인 이야기들 짧지만 강렬하게 들려주셨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나태해질 수 있었던 수험생활에 자극이 되었고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공부방법에 있어서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판례위주의 공부를 하게 되면 좋은 점으로는 짧은 시간 안에 어느 정도의 점수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기출문제 위주의 공부만 하게 되면 고득점을 얻는 것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득점을 꼭 얻어내야만 하는 분이라면 이론부분도 최대한 줄이지 않고 빠르게 보면서 회독수를 올려 자주 보는 공부를 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이런 경우라면 한 권으로 정리하는 전효진 행정법총론을 강력!추천합니다. 이론이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힌 후부터는 5일정도로 나눠서 하루분량씩 그 부분에 맞는 기출문제를 먼저 풀고 이론서에 틀린 문제와 관련된 부분에 체크하고 회독수를 올렸습니다. 행정법이라는 과목은 특히나 휘발성이 높은 과목이기 때문에 한 번에 완벽하게 암기하려고 하기보다는 다른 과목과의 주기를 너무 길게 잡지 않으면서 최대한 빠르게 다시 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 사회(민준호 교수님 - 필기노트, 기출문제집)


다른 과목에 비해서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가장 애먹은 과목이 사회입니다. 시험 범위가 생각보다 광범위하고 단순 암기가 필요한 부분이 많으며 거기에 계산능력까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이런 사실을 간과하고 사회를 선택했는데 이렇게까지 공부시간을 할애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면 아마 다른 과목을 선택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ㅠㅠ) 각설하고, 법과정치의 경우에 암기 비중이 높기 때문에 민준호 교수님의 필기노트 수업을 들으면서 잘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들은 교재에 옮겨 적어가며 필기노트로 단권화하였습니다. 경제 파트는 강의를 먼저 듣고 생소한 용어들을 이해한 후에 민준호 교수님표 두문자를 활용하여 공식을 암기하였습니다. 경제파트 문제의 경우 기출문제 유형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은 형태로 출제되기 때문에 기출문제집을 풀면서 문제 유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처음에는 한 문제 푸는 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회독수가 증가하면서 문제풀이방식이 금방 떠오르며 시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사회문화파트의 경우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법과정치파트에 비해 암기한 내용이 오래 유지되는 편이었기 때문에 강의는 한두 번 듣고 그 이후로는 기출문제집을 풀면서 암기했던 내용을 잊지 않고자 했습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부터는 기출문제집에서 틀린 문제 위주로 반복하여 보면서 처음에는 5, 다음번 회독에서는 2일정도로 줄여서 빠르게 보며 회독속도를 올렸습니다.

 


- 0823클래스 수강후기


올해 저는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한 지 4년 차가 되던 장수생이었습니다. 창피하지만 공부한 지 1~2년차 때는 공부하면서 내 스스로 지식 쌓는 재미, 거기에 일을 그만두고 쉬는 재미가 있을 정도로 공부하다 보니 수험기간이 이렇게 길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다가 3년차가 되면서 심적인 압박감이나 금전적인 부담이 느껴지면서 진지하게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집근처 도서관에서 공부했는데 좋은 점은 공짜에 몸이 자유롭다는 것이고 단점은 주변에 중고등학교 학생들 시험기간만 되면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에 무의식적으로 소음을 만들어 내는 다른 분들(제발 그러지 맙시다ㅜㅜ) 그리고 무엇보다 제 자신이 스스로 느끼는 부담감 때문에 점점 예민한 성격이 되더군요. 그러던 중 0823클래스에서 먼저 공부하던 친구의 추천으로 수험기간이 두 달 남은 시점에 자기와 같이 독서실에서 공부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간에 이번 시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그동안 수험생활의 주요 공간이었던 도서관에서 벗어나 전북대 영가스파르타 0823 독서실로 옮겨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처음 독서실에 등록하면서 수험생들에게 요구하는 여러 가지 규칙들 때문에 많이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막상 들어가서 공부해보니 오히려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옆에서 공부하시는 분들 덕분에 나 혼자 힘든 게 아니라는 생각과 함께 그동안 공시생으로서 느꼈던 외로움을 위로받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 혼자 공부할 때는 몰랐던 수험정보를 얻고 문제집이나 유인물 등 여러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다양한 유형의 문제에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주 영가 센터에만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월요일 1교시마다 무료로 영어 문법 강의를 열어주신 덕분에 문제 푸는 감을 유지하는 데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기타 수험생활 팁


저는 계획성이 조금 부족한 편이어서 영가 스파르타에서 제공받은 스케줄러를 활용해 한 달, 주간, 일일 그리고 시간별 공부 계획을 짜두고 실천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때는 무리하게 계획을 설정하기보다 큼직큼직하게 과목과 목표량 정도만 정해놓고 매일매일 그 계획만큼은 꼭 달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시험이 끝나고 나면 갑자기 확 뜨는 교재나 문제집이 생기거나 문제를 예상하신 교수님들이 종종 생기는데 그때마다 갑자기 공부스타일을 바꾸거나 문제집을 바꾸면 거기에 적응하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저처럼 장수생의 길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ㅜㅜㅜ. 이런 것들에 휘둘리기보다는 본인의 공부방법을 믿고 회독을 늘리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것이 더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체력이 된다면 일주일 내내 규칙적으로 공부해도 좋겠지만, 저 같은 경우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충전하는 차원에서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오전만 가볍게 공부하고 남은 시간은 가볍게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 공무원 시험을 도전하는 수험생들에게 한마디


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공부하면서 역시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느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체력만큼은 자부했던 저였는데 작년 시험공부를 하면서 무리한 탓에 면역력이 약해져서 시험이 한 달 남은 시점에 대상포진과 함께 안면마비 현상이 함께 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시험을 치를 때까지 거의 누워서만 지내면서 너무 큰 좌절감을 맛봐야만 했습니다. 여타 다른 요소들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수험기간 동안만큼은 본인 건강을 너무 믿지 마시고 규칙적인 생활과 함께 운동을 꼭 병행하시면서 건강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도 체력이 있어야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영양제나 보양식 같은 몸에 좋은 음식도 꼭 챙겨 먹고 힘내서 원하시는 시험에 빠른 시일 내에 합격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파이팅!!



- 면접관련 팁


소방직: 토론면접 후 개인면접 진행하였습니다. 토론면접 때는 자신 있게 손들고 본인 의견을 정확하게 말씀하시되 다른 분들 의견에도 경청하는 자세가 좋다고 합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주제를 미리 배정받고 30분 정도의 본인 생각을 정리한 후에 한 방에 조원들이 함께 들어가 손을 들어 자유롭게 자기 의견을 제출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일단 본인 의견을 정리하셨으면 자신감 있게 자주 말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개인면접의 경우 제가 들어간 면접장에서는 1분 자기소개를 한 후, 주로 자기소개서에서 궁금한 점을 질문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지방직: 스터디를 할 시간이 부족했고 또 소방직 준비를 하면서 조금 자신이 생겨서 혼자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1분 자기소개와 일반상식, 공무원이 가져야 할 자세, 그리고 지역현안 자료를 모아 암기할 부분은 암기하고 문제점이나 해결책 등은 제 생각을 정리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면접장에 들어서서 1분 자기소개를 끝내고 지역의 현재 문제점과 그 해결방안에 대해 저의 생각을 질문 받았습니다. 또 현재 발생하고 있는 사회문제들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질문하셨습니다. 솔직히 소방직 개인면접이 조금 무난해서 지방직도 그럴 거라 생각했는데 심한 압박면접을 받아서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부족하지만 저의 평소 생각을 차분하게 말씀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 소개   안녕하십니까. 2020 경북 공채(남)에 체력 30점으로 합격한 28살 수험생입니다.     ■ 준비 기간   모두가 그렇듯 코로나라는 사태가 올지 몰랐기에 2019년 10월부터 준비를 하여 4월을 예상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2개월 연기된 9개월 기간 동안 필기 준비를 하였습니다.     ■ 공부 베이스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였지만 수능을 안쳤을 정도로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대학교 또한 지방의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여 취업하였다가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공부 시작 전 2018년 시험을 테스트 해보았을 때는 국어 55 영어 20 한국사 35 소방학 개론, 소방법규는 시험을 테스트해보는 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여 풀어보지도 않았습니다.     ■ 가산점   공부 시작 전 퇴사 후 1주일의 기간이 남아 본가에 있는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5일 안에 대형 취득이 가능하다고 하여 1종 대형을 취득하였습니다. 대형 면허의 팁은 딱히 잘 모르겠습니다. 시험장의 지형지물을 이용한 라인대로 연습하였습니다.     ■ 전체 수험생활   저는 본가가 경주였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시작할 때 먼저 서울에서 할지 경주에서 할지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평소 사교적인 성격이라 서울을 가서 학원이 아닌 인터넷 강의로 공부하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스파 신림점 0823을 이용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순공이라는 것에 연연하는 것은 아녔습니다. 그런 의미를 이해도 못 했습니다. 평일 아침 8시~ 밤 10시 30분 토요일 아침 8시 ~ 오후 6시까지 앉아있을 때는 공부를 하였습니다. 물론 항상 지키지는 못했고...
정재운 2021.01.08




소개

 

안녕하십니까. 2020 경북 공채()에 체력 30점으로 합격한 28살 수험생입니다.

 

 

준비 기간

 

모두가 그렇듯 코로나라는 사태가 올지 몰랐기에 201910월부터 준비를 하여 4월을 예상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2개월 연기된 9개월 기간 동안 필기 준비를 하였습니다.

 

 

공부 베이스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였지만 수능을 안쳤을 정도로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대학교 또한 지방의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여 취업하였다가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공부 시작 전 2018년 시험을 테스트 해보았을 때는 국어 55 영어 20 한국사 35 소방학 개론, 소방법규는 시험을 테스트해보는 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여 풀어보지도 않았습니다.

 

 

가산점

 

공부 시작 전 퇴사 후 1주일의 기간이 남아 본가에 있는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5일 안에 대형 취득이 가능하다고 하여 1종 대형을 취득하였습니다. 대형 면허의 팁은 딱히 잘 모르겠습니다. 시험장의 지형지물을 이용한 라인대로 연습하였습니다.

 

 

전체 수험생활

 

저는 본가가 경주였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시작할 때 먼저 서울에서 할지 경주에서 할지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평소 사교적인 성격이라 서울을 가서 학원이 아닌 인터넷 강의로 공부하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스파 신림점 0823을 이용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순공이라는 것에 연연하는 것은 아녔습니다. 그런 의미를 이해도 못 했습니다. 평일 아침 8~ 1030분 토요일 아침 8~ 오후 6시까지 앉아있을 때는 공부를 하였습니다. 물론 항상 지키지는 못했고 영스파 신림점 0823에서 운영하는 휴식권(1장당 1시간)을 달에 30장을 주는데 이 휴식권은 아끼지 않고 매달 모두 사용하여 정말 공부하기 싫을 때 마음 편하게 놀았습니다. 공부하는 시간에 정말 공부만 한다면 공부량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면쉬간과 음주 및 휴식시간은 조건 없이 지켰습니다. (토요일 오후 6~ 일요일 저녁 10) 너무 과하게 공부를 하지도 못한다고 생각했고(이때까지 공부란 걸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처음 정한 7달의 수험생활도 저에게는 충분히 긴 기간이었고 이 기간을 충실히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과목별 점수

 

총평-저의 생각이지만 소방시험 시험의 깊이는 깊지 않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목표 지점을 100점이 아닌 90점을 맞을 수 있게 공부하자는 느낌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어렵거나 잘 안 나오는 것들은 안 봤습니다)

 

 

국어(100) 이선재(3개월)

 

제가 영어를 못하는 대신 독서를 즐기는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문학 비문학은 항상 다 맞춰왔습니다. 그래서 국어공부 기간을 줄이고 영어에 치중을 많이 했습니다.

 

이선재 기본서를 듣다가 너무 양이 많아 요약집으로만 3회 독을 하였습니다. 기출제 실록도 시간이 너무 아까워 시중에 있는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를 2번씩 모두 풀었습니다.

 

이선재 선생님의 강의가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아니지만, 국어는 선택의 폭이 없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영어(85) - 별도의 영어 학원 및 김수환(9개월)

 

저는 영어 단어라는 것도 외워본 적이 없었기에 처음 한 달은 영어 단어 경산식만 죽어라 봤습니다. 실제로는 경선 식을 7개월 봤습니다. 나머지 2달은 소방 영어단어집을 봤지만 큰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경산식이면 충분합니다. 대신 이 단어는 경석신 몇 페이지쯤에 나오는 어디 있는 느낌으로 알만큼 많이 본다면 시험장에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문법 또한 제로에서 시작하여 영스파 신림점 0823에서 따로 진행하는 영어 과외를 받았습니다. 여기까지는 자이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다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영어 25점에서 85점 별로 고득점이 아닐 수는 있으나 저의 목표점수는 충분히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비결은 경선 식을 제외한 다른 단어장에 시간을 안 쓴 것과 김수환 선생님의 7분 컷이었습니다. 문법 또한 김수환 선생님의 7분 컷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60일 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마지막에서 하루에 5개씩 보기도 하였으며 총 5번은 봤던 것 같습니다. 대신 다른 참고서는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저 또한 심적으로 불안했지만 밀고 가는 것이 바르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한국사(90)-한지우

 

한국사를 선택하는 데는 요약집이 가장 얇은 선생님을 택하였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은 이 경우 최대점수가 90점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시간상으로 고려하여 선택한 부분이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한지우 선생님의 요약집으로 시험한달 전까지 8달 동안 요약집 한 권만 20번은 본 것 같습니다. 한 달 전부터는 기출제를 진행하였고 요약집 안에 있는 내용은 모두 암기하였습니다.

 

 

소방법(90), 개론(95)-김동준

 

국어와 마찬가지로 선택의 폭이 크게 없어 가장 많이 듣는 강의로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많은 시간을 집중하였고 시간을 투자한 만큼 성적을 얻어낸 것 같습니다. 시 본강의 2회 요점강의 3회 정도 듣고 시중에 있는 모든 기출제를 공부하였습니다.

 

제 생각에 소방법과 개론의 가장 중요한 점은 본인이 열심히 하였고 기출제를 풀어본다면 시험 한 달 전에는 강의를 들으면서도 이건 안 나오겠다는 느낌이 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본인을 믿고 공부량을 최대한 줄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기(30)

 

합격자 중에는 제가 실기점수가 가장 낮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1점만 낮았어도 과락이었습니다. 실제로 체력을 2달 준비하였고 그만큼 자신 있었습니다. 준비 기간에는 45점도 예상할 만큼 잘 나왔습니다. 하지만 필기를 잘 치고 방심을 한 탓도 있고 필기만큼 실기를 꼼꼼히 준비하지 못하여 악력, 배근력 기계 조작 미숙, 잦은 음주, 허리 부상 등으로 겨우 30점을 맞았습니다.

 

절대 방심하지 말고 끝까지 가야 합니다.

 

반대로 필기를 잘 친다면 실기는 무난히 넘어갈 수도 있다는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전략적으로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면접(집단-, 개별-)

 

정말 기출에 있는 질문 그대로 다나왔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경북의 경우 자기소개서를 따로 제출하는데 저는 실기를 못 친 입장이라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준비한 만큼 면접이 쉽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기출에 있는 질문 200개 경북소방 관련 20개의 정보를 암기 하였습니다.

 

 

끝으로

 

저는 운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운 만큼 저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수 있었던 것도 이번에 딱 한 번 공부를 해보고 안되면 재도전은 절대 안 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가족 친구들에게 다 말하고 다녔습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딱 1년만 해보자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물론 수험기간에 많이 놀았습니다. 평소대로 친구들도 다만 나고 여행도 가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위에 적어둔 공부량만 지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무리하지 말고 자기가 공부하는 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0 대전 소방 남 합격수기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2020년도 대전 소방에 합격하면서 공부방식을 공유하고자 인사드립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2013년도에 수능을 봤으며 국어는 6등급, 수리는 가형 3등급, 영어는 5등급입니다. 한국사와 행정법은 살아 생전 1도 공부한 적 없음.   준비기간 - 1년(17.9~18.9) + 8개월(19.11~20.6)   17.9.~18.9.3학년 1학기를 마치고 1년 동안 휴학,,, 돈을 아낀다는 핑계로 집공+독학으로 공부를 시작했고, 수학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 개념잡기가 너무 버거워 수학만 풀었습니다.(원래 수학을 좋아하는 편,,) 그러다가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휴학기간 막바지에 동네 학원을 등록했습니다.(기본개념 1회독) 남들이 들을 땐 공부하기 싫어서 둘러대는 핑계처럼 들리겠지만, 동네에 있는 학원이다 보니 강사진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깊지 못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결석하는 경우도 자주 발생했습니다. 사실상 1년의 시기동안 수학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을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고, 허송세월과 같은 휴학생활을 보냈습니다. (얻은 점이라면, 수학과목에 대한 자신감과 스스로가 의지박약인 것을 알게 됨.)   19,11.~20.6.4학년 막학기, 졸업을 앞두고 8개월 동안 관리형독서실(영가스파르타 0823,대전점) 등록했습니다. 휴학기간 공부한 것과는 다르게 졸업이 가까웠을 때 했던 8개월의 공부 기간은 굉장히 효율적으로 보냈습니다. 아마도 졸업이라는 무게가 저에게 크게 느껴졌고, 영가 스파르타 방식이 저에게 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현장 학원을 다닐까 고민도 해봤지만, 영가 스파르타를 등록한 가장 큰 이유는 철저한 시간관리 때문이었습니다. 평소 의지박약으로 부족한 저에게는 관리형독서실이 제격이었습니다. 6개월을 등록했고, 어떻게든 6개월만 쫓겨나지말고 버텨보자 라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가격에 있어서 살짝 부담이...
김재민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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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전 소방 남 합격수기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2020년도 대전 소방에 합격하면서 공부방식을 공유하고자 인사드립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2013년도에 수능을 봤으며 국어는 6등급, 수리는 가형 3등급, 영어는 5등급입니다. 한국사와 행정법은 살아 생전 1도 공부한 적 없음.

 

준비기간 - 1(17.9~18.9) + 8개월(19.11~20.6)

 

17.9.~18.9.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1년 동안 휴학,,, 돈을 아낀다는 핑계로 집공+독학으로 공부를 시작했고, 수학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 개념잡기가 너무 버거워 수학만 풀었습니다.(원래 수학을 좋아하는 편,,) 그러다가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휴학기간 막바지에 동네 학원을 등록했습니다.(기본개념 1회독) 남들이 들을 땐 공부하기 싫어서 둘러대는 핑계처럼 들리겠지만, 동네에 있는 학원이다 보니 강사진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깊지 못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결석하는 경우도 자주 발생했습니다. 사실상 1년의 시기동안 수학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을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고, 허송세월과 같은 휴학생활을 보냈습니다. (얻은 점이라면, 수학과목에 대한 자신감과 스스로가 의지박약인 것을 알게 됨.)

 

19,11.~20.6.

4학년 막학기, 졸업을 앞두고 8개월 동안 관리형독서실(영가스파르타 0823,대전점) 등록했습니다. 휴학기간 공부한 것과는 다르게 졸업이 가까웠을 때 했던 8개월의 공부 기간은 굉장히 효율적으로 보냈습니다. 아마도 졸업이라는 무게가 저에게 크게 느껴졌고, 영가 스파르타 방식이 저에게 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현장 학원을 다닐까 고민도 해봤지만, 영가 스파르타를 등록한 가장 큰 이유는 철저한 시간관리 때문이었습니다. 평소 의지박약으로 부족한 저에게는 관리형독서실이 제격이었습니다. 6개월을 등록했고, 어떻게든 6개월만 쫓겨나지말고 버텨보자 라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가격에 있어서 살짝 부담이 들었습니다만, 학원 등록보다 훨씬 저렴한 편이고 더불어 매일 아침마다 모의고사 를 자체적으로 시행해줍니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에는 전과목 모의고사를 진행합니다. 이 모든 금액이 포함된 가격이기 때문에 사실상 그렇게 비싼 편도 아니었습니다. 또 둔산*탄방쪽이라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에도 좋았습니다. 학원 선생님들의 철저한 관리 덕분에 더 열심히 했고, 그 노력으로 인해 합격을 한 것 같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의지박약이거나 철저하게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영가스파르타는 더할나위없이 최고의 학원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수강후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부방법은 천차만별입니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강사나 수업진행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색깔에 맞는 것만 흡수해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부족하지만 저의 공부 방식에 대해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국어

권규호 개기문 문학,독해

 

영어와 더불어 싫어하던 과목 중에 하나였습니다. 스스로가 이과적 성향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하기 전부터 흥미를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어떤 문학 작품이 나올지는 예상하기 어려우니 문학을 공부하지 않았고, 비문학은 공부해도 실력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핑계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권규호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이제껏 느껴보지 못했던 국어의 재미를 느꼈습니다.

개그코드가 맞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공부 방법이 새롭다고 해야할까요?

 

문학을 암기식으로 가르치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선생님 같으면 역설법의 개념을 설명해주고 그 개념을 시험에 응용한다면, 권규호 선생님의 방식은 역설법의 작품들을 애초에 외우라는 식으로 가르치십니다.

저는 이 방법에 있어서 문학작품도 암기식으로 공부했고, 문학작품을 읽지 않고도 작품에 있는 키워드만 보고 어떤 표현인지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독해는 유기성을 매우 강조하셨습니다. 유기성을 알기 전에는 글을 읽어도 다음 내용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예상이 안 됐었지만, 유기성 공부를 해보니 다음 내용들이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문법은 따로 강의를 듣지 않고, 시험 일주일 전에 기출 문제집 하나를 사서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싸그리 외웠습니다.(문법은 문제은행 느낌을 아주 많이 받았음.. 보통 기출 되었던 문제들이 나옴)

 

영어

심우철 합격영어 구문편, 구문1000

심우철 문법풀이전략서

심우철 합격영어 독해편

김수환 8분컷

김수환 테마모의고사

김수환 블랙스완

김수환 적중의순간(강의x, 책만 구매해서 어휘만 싸그리 외움)

 

영어 과목은 심우철 선생님의 합격영어 구문편 수업을 첫 강의로 들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구문 1000제를 들어보니 영어의 구성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구문 1000제를 마무리하고 문법풀이전략서로 문법 공부를 하였고, 독해에 있어서는 합격영어 독해편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독해1000제를 공부하려 했으나 문제 수준이 너무 높아서 자존감이 계속 낮아지는 것을 느끼고, 책을 찢어 버림.) 심우철 선생님은 일반 행정에 맞춘 수준이기 때문에 수업 내용의 80프로만 가져가도 성공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심우철 선생님의 위 커리큘럼을 마치고 소방영어 전문인 김수환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봤습니다. 첫 강의로 테마 모의고사를 풀어보았는데, 확실히 심우철 선생님의 내용보다 쉽다는 생각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코로나 때문에 시험이 연기가 되었고,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겨서 8분컷 강의도 모두 들었습니다.(2회독은 하지 않음)

8분컷을 모두 듣고 블랙스완 강의를 들으면서 영어에 대한 감을 시험 때까지 지속적으로 유지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이 임박했을 때는 적중의 순간 책을 사서 어휘를 싸그리 외웠습니다. (제 기억에는 어휘 문제들 100프로 적중함)

 

한국사

전한길 소방 올인원

전한길 소방 3.0

전한길 소방 4.0

전한길 소방 5.0

전한길 필기노트

 

고등학교 때 한국사를 공부해본 적이 한 번도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전한길 선생님의 유쾌한 강의를 우연치 않게 듣게 되었고, 이후로는 오로지 전한길 선생님의 강의만을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러닝타임(강의 시간)이 길다는 얘기를 했지만, 저는 배속을 올려(보통2배속) 들으니 보통 강의들과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수업 내용은 매우 알찼으며, 재밌는 분위기의 수업을 해주셔서 공부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재밌는 티비프로그램을 보러 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실제로 강의가 너무 재밌어서 하루에 7강좌를 연달아 들은 경우도 있었음, 물론 2배속으로...) 그리고 두문자를 활용한 암기법은 진짜 단연 최고,, 전한길 선생님의 네이버 카페에서도 수강생들 간의 암기방법을 공유하는 게 있는데, 그런 방식들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방 한국사는 그렇게 난이도가 높은 편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어 생소한 내용들은 과감하게 버리고, 자주 다뤘던 내용들로 공부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올인원을 1회독을 하였고, 기출인 3.0을 무한회독에 가깝게 계속 풀었습니다. 시험이 다가왔을 때는 4.05.0을 추가적으로 풀었고, 그때도 3.0은 계속적으로 풀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는 행정법과 마찬가지로 한국사도 기출문제의 비중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행정법

써니 기본강의

써니 기출

 

행정법을 생전 처음 공부하게 돼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했지만, 써니 선생님을 만나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저는 써니 기본강의를 1회독을 했으나 내용면에서 이해된 것은 50프로 정도 밖에 안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단계인 기출문제들로 넘어갔고, 이해가 안 되더라도 기출로 나온 문제들이 틀린 지문인지 맞는 지문인지를 계속적으로 공부했습니다. 기출 책 무게가 상당한데 이동할 때는 써니 행정법 어플을 통해 계속적으로 기출 문제들을 팠습니다. 공무원 과목 중에서 기출되었던 문제들이 반복하는 과목은 단연 행정법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나왔던 문제들이 자주 출제됩니다.

 

 

 

수학

ALL 독학

박금우 이공출 수학

 

수학은 고등학교 때도 좋아했었고 대학교도 공과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공부에 있어서 크게 문제될 게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아예 놓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고등학교 때 배웠던 내용들은 대부분 잊어버렸고, 기출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지난날에 배웠던 내용들을 상기 시켰습니다. 수학이라는 과목은 많은 시간을 요구했기 때문에 다른 과목들에서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를 예로 들면 행정법은 보통 7~9분 만에 풀었고, 한국사도 보통 7분 만에 풀었기 때문에 수학을 20분정도 투자했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공부했던 과목들 설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글재주 없는 편이라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