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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직 합격수기 올려요 ㅎㅎㅎ   우선 공부한 기간은 6개월 정도 였던거 같아요. 처음부터 6개월만에 끝내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마음 단단히 먹고 했던 것 같습니다. 4월에 국가직을 치고 힘들겠구나 라고도 생각을 했지만 2개월 동안 포기하지 않고 하니 좋은 결과를 얻었네요 ㅎㅎ   그치만 6개월만에 합격한터라 선택과목은 못쳤기때문에 따로 올리지 않을게요 ㅠㅠ     1. 국어(95) : 공단기 이선재선생님   고등학교때부터 국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작 전부터 많은 걱정이 되었던 과목입니다. 우선 저는 프리패스로 듣지 않고 전부 단과?로 들었어요. 문법이나 표준어와 같은 부분은 답이 정해져있고 암기라 생각했기 때문에 절대 틀리지 않기 위해 자주 자주 봤던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기출문제집을 풀 때 한번 풀고 그다음부터는 책을 더럽게 사용하는 편이에요.. 최대한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책에 다 적어가며 보기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맞춤법이라던가 올바르게 고치고 하면서 외웠어요. 그리고 한자는 국가직 때까지 오방 한 번 듣고 너무 많아서 포기하다가 국가직 때 한자를 다 틀리는 바람에 하기 시작했어요.ㅠㅠ 2개월 동안 오방을 하기엔 너무 많은 것 같아 선재국어 4권에 있는 한자들을 매일매일 양을 정해놓고 외웠어요. 완벽하게 다 외울 순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시험장가면 눈에 익거나 감이 오는것 같아요. 고유어나 어휘 뜻들도 매일 조금씩 외웠습니다! 속담은 선재국어에 너무 많이 있다고 생각해서 과감히 포기했어요.ㅠㅠ   2. 영어(95) : 부산영가스파르타   공부 시작하기전부터 다들 공무원은 영어가 발목을 잡는다고 하길래 최대한...
부산 수험생 2021.02.11

일행직 합격수기 올려요 ㅎㅎㅎ

 

우선 공부한 기간은 6개월 정도 였던거 같아요.

처음부터 6개월만에 끝내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마음 단단히 먹고 했던 것 같습니다.

4월에 국가직을 치고 힘들겠구나 라고도 생각을 했지만 2개월 동안 포기하지 않고 하니 좋은 결과를 얻었네요 ㅎㅎ

 

그치만 6개월만에 합격한터라 선택과목은 못쳤기때문에 따로 올리지 않을게요 ㅠㅠ

 

 

1. 국어(95) : 공단기 이선재선생님

 

고등학교때부터 국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작 전부터 많은 걱정이 되었던 과목입니다.

우선 저는 프리패스로 듣지 않고 전부 단과?로 들었어요.

문법이나 표준어와 같은 부분은 답이 정해져있고 암기라 생각했기 때문에 절대 틀리지 않기 위해 자주 자주 봤던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기출문제집을 풀 때 한번 풀고 그다음부터는 책을 더럽게 사용하는 편이에요..

최대한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책에 다 적어가며 보기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맞춤법이라던가 올바르게 고치고 하면서 외웠어요.

그리고 한자는 국가직 때까지 오방 한 번 듣고 너무 많아서 포기하다가 국가직 때 한자를 다 틀리는 바람에 하기 시작했어요.ㅠㅠ

2개월 동안 오방을 하기엔 너무 많은 것 같아 선재국어 4권에 있는 한자들을 매일매일 양을 정해놓고 외웠어요. 완벽하게 다 외울 순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시험장가면 눈에 익거나 감이 오는것 같아요. 고유어나 어휘 뜻들도 매일 조금씩 외웠습니다! 속담은 선재국어에 너무 많이 있다고 생각해서 과감히 포기했어요.ㅠㅠ

 


2. 영어(95) : 부산영가스파르타

 

공부 시작하기전부터 다들 공무원은 영어가 발목을 잡는다고 하길래 최대한 많은 정보를 알아보고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는 언니가 작년에 붙어서 어떻게 했냐고 물었더니 부산영가를 다녔다고 해서 저도 다니게 되었어요.

학원을 가면 처음부터 레벨에 맞게 진행되기 때문에 좋았던 것 같아요.

학원을 다니면서 문법은 확실하게 틀리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성일 555로 수업을 하는데 모든 유형의 문법수업은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독해부분에서 약했는데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알 수 있고 평소 혼자 공부할 때도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관리를 해주시는 편이라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매달 모의고사를 쳐서 항상 틀리는 부분을 틀렸었는데 선생님이 학생마다 개별적으로 보완해주시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도 시험 땐 틀리지 않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단어는 경선식과 공단기 이디엄자판기 그리고 공편토를 보고 외웠어요 ㅎㅎ

단어 또한 한 번 외운다고 다 외워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몇 바퀴씩 돌렸던거 같아요 !

그리고 학원에서 단어테스트를 치면서 점수를 공개적으로 밝히기 때문에 많은 자극이 되어 안 외울수가 없었어요 ㅠㅠ ㅎㅎㅎ

많은 양의 문제풀이보다 한 문장을 해석하더라도 완벽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에게는 학원의 수업방식이 더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6단계까지 학원수업을 마친 후에는 혼자서 이동기하프모의고사나 문법모의고사를 따로 사서 풀었어요.

 


3. 한국사(95) : 강민성 선생님, 전한길 선생님

 

한국사는 두 명의 선생님을 들었습니다.

처음에 강민성선생님의 올인원 강의를 들으며 전반적인 내용을 공부하였습니다.

따로 어렵게 외우지 않고 강의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외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한길 선생님의 필기노트와 사료집을 보면서 세세한 부분을 보충하며 기출문제집을 풀었습니다.

국어와 마찬가지로 한국사의 기출문제집도 보기하나마다 관련된 내용들을 간략하게 적어보고 또 다음번에 적은 것을 보면서 또 쓰고 하니 까먹지 않고 잘 외워졌던것 같아요!

한길쌤은 연도를 외우면 빠르다고 하셨는데 전 처음부터 민성쌤을 듣고 연도를 외우지 않는 것이 습관이 되어 연도는 잘 못외웠던 것 같아요ㅠㅠ (중요한 연도들만...)

 


전반적으로 전 2개월 동안은 인강을 전부 다 들으며 내용을 익히고 한 달 동안 그 내용을 다시 회독하고 복습한 후에 문제풀이에 들어갔습니다. 여기까지 국가직이고 국가직이 끝난 후에 내용을 다시한번 복습하고 기출과 동형모의고사를 병행하면서 마무리 했던 것 같아요. 시험치기 이주전부턴 기출보다 기본서를 다시 한 번 체크하며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움이 되는 합격수기일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포기하시지 않고 열심히 한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

 

 

저의 성적이 상위권이 아니기 때문에 합격수기가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힘들게 공부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합격수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1.수험기간 : 2년 2개월 1년 2개월처음 군무원과 공무원을 같이 준비하기 위하여 선택과목으로 행정학, 행정법을 선택했었습니다. 2월에 공부를 시작하면서 사무자동화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인터넷강의를 통하여 공부하였습니다. 1년영어에 많은 어려움을 느꼈고, 부산 서면에 있는 영가스파르타학원을 5개월간 다녔습니다.처음 1년 공부할 때 영어 성적이 60점대였는데, 영가학원을 다닌 후 80점대 정도로 올랐습니다. 영가학원을 다니면서 중3영어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갔고, 영어에 대한 기초를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 학원 이외에는 인터넷강의+메신저스터디로 공부해나갔습니다. 2.과목별   국어 – 이선재 2015 기본서, 기출, 나침반모의고사 선재국어 기본강의 완강 후 기출은 혼자 풀었습니다. 혼자서 기출을 풀어가다 보니 한자, 고유어, 문학부분은 공부를 많이 하지 않게 되었고, 모의고사를 풀면 70점대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선재국어 1권을 메신저스터디를 통하여 반복 회독하였습니다. 제가 다시 공부를 한다면 한자공부를 꼭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 국가직에서도 한자 3문제를 모두 틀렸었고, 지방직 역시 2문제를 틀리면서 국어점수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ㅠㅠ 한자를 포기하신 분은 한자성어라도 무조건!! 공부하셨으면 좋겠어요~~!!  영어 – 영가스파르타 학원(공편토, 경선식 수능, 경선식 숙어, 각종 ebs 영어문제집, 신성일 555, 자이스토리 영어 등등) / 이동기 독해비법, 보카바이블, 헤더진 모의고사, 해커스 모의고사(강추!) 등등 단어는 보카바이블로 1년 동안 메신저 스터디를 꾸준히 하였습니다. 그리고 독해는 문제를 많이 푸는 위주로 공부하였고, 문법은 영가학원을 다니면서, 신성일 555를...
부산 수험생 2021.02.10

저의 성적이 상위권이 아니기 때문에 합격수기가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힘들게 공부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합격수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1.수험기간 : 22개월


12개월

처음 군무원과 공무원을 같이 준비하기 위하여 선택과목으로 행정학, 행정법을 선택했었습니다. 2월에 공부를 시작하면서 사무자동화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인터넷강의를 통하여 공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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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많은 어려움을 느꼈고, 부산 서면에 있는 영가스파르타학원을 5개월간 다녔습니다.

처음 1년 공부할 때 영어 성적이 60점대였는데, 영가학원을 다닌 후 80점대 정도로 올랐습니다. 영가학원을 다니면서 중3영어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갔고, 영어에 대한 기초를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 학원 이외에는 인터넷강의+메신저스터디로 공부해나갔습니다.



2.과목별

 

국어 이선재 2015 기본서, 기출, 나침반모의고사

선재국어 기본강의 완강 후 기출은 혼자 풀었습니다. 혼자서 기출을 풀어가다 보니 한자, 고유어, 문학부분은 공부를 많이 하지 않게 되었고, 모의고사를 풀면 70점대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선재국어 1권을 메신저스터디를 통하여 반복 회독하였습니다. 제가 다시 공부를 한다면 한자공부를 꼭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 국가직에서도 한자 3문제를 모두 틀렸었고, 지방직 역시 2문제를 틀리면서 국어점수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ㅠㅠ 한자를 포기하신 분은 한자성어라도 무조건!! 공부하셨으면 좋겠어요~~!!

 

영어 영가스파르타 학원(공편토, 경선식 수능, 경선식 숙어, 각종 ebs 영어문제집, 신성일 555, 자이스토리 영어 등등) / 이동기 독해비법, 보카바이블, 헤더진 모의고사, 해커스 모의고사(강추!) 등등

단어는 보카바이블로 1년 동안 메신저 스터디를 꾸준히 하였습니다. 그리고 독해는 문제를 많이 푸는 위주로 공부하였고, 문법은 영가학원을 다니면서, 신성일 555를 반복하여 회독하여 공부를 하였습니다.

한국사 전한길 필기노트, 기출, 5.0, 4.0 모의고사, 고종훈 모의고사

전한길 필기노트를 10번 넘게 회독하였고, 시험 직전에 메신저스터디로 2회독정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한길 기출 강의를 듣고, 기출문제집을 3회독 하였습니다. 그 후에 4.0, 고종훈 모의고사를 풀었는데, 점수가 매일 70,75점 정도 밖에 안 나와서 실망도 많이 하였지만,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고종훈 모의고사 사료 하나가 완전 그대로 기출 되었어용!! 고종훈 모의고사에서 그 문제가 정답률이 20%정도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시험을 칠 때 문제를 보자마자 바로 답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사회- 민준호 기출, 필기노트, 모의고사

원래 행정법을 하다가 2016.1월에 사회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필기노트 강의(무료)를 듣고, 기출강의를 들었습니다. 기출문제집의 문제 중 틀린 문제를 체크하여 계속하여 반복해서 풀었고, 모의고사문제집을 2권 모두 2번씩 풀었습니다.

국가직 때는 사회기출도 끝내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었지만, 지방직에서는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았습니다.


행정학-신용한 기본강의 완강, 신용한 기출, 신용한 모의고사(국가직,지방직)

마지막까지 고생한 과목이라서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내용이 너무 방대하고, 외울 내용이 너무 많아서 끝까지 힘들게 공부하였고, 지방직에서도 좋지 못한 성적을 받았습니다.



3.기타

제가 국가직 성적을 말하지 못할 정도로 망쳤어요ㅠㅠ 성적이 너무 안좋았기 때문에 지방직까지 포기하려고 했었지만, 2개월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하여 나쁘지 않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모두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하신다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습니당!!!

 

 

 

시험이 모두 끝난 6월 이후로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글을 쓰려고 하니까 어색하네요. 제가 지방직 교육행정 합격수기를 쓸 날이 오기는 하는지 많이 걱정하면서 공부를 했었는데 정말 합격수기를 쓰게 되니 너무 신나면서 행복합니다!우선 수험기간은 약 1년 반 정도 였고 선택과목은 행정법과 사회였습니다. (처음에는 행정학을 선택했었는데 행정학이 제 길이 아님을 깨닫고 행정법으로 갈아탔어요ㅠㅠ) 영어를 100점 맞았기 때문에 영어를 가장 자세하게 썼습니다!   <과목별 공부법>저는 계획성 있게 공부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무슨 공부를 했는지 어떤 공부를 얼마만큼 했는지 정리가 잘 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영가 스파르타에서 강구영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선 제 공부법이 잘못된 걸 깨달았죠. 그리고 선생님의 영어 수업을 들으면서 함께 커리를 짰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최적의 공부 방법을 찾을 수 있었고 지금도 선생님을 만난 걸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요ㅠㅠ 제가 했던 커리는 모두 영가 스파르타 강구영 선생님과 함께 계획했고 또 플래너는 무조건! 필수! 사항 이였습니다. 그리고 전 의지력이 무지무지 약해서 절 잡아주는 학원이 필요해서 0823 이라는 자습관리학원을 다녔습니다! 혼자서 잘 공부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0823 추천합니다.  1. 영어 ‣ 실강: 영가 스파르타 강구영, 영어단어: 공편토, 문제지: 이동기, 조은정, 손진숙 등영어는 정말 다섯 과목 중에 두 번째로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은 과목입니다. 이 점에 있어서 강구영 선생님은 정말.. 갓구영ㅠㅠ 저는 감으로 문제를 푸는 편이었는데 이 점을 많이 보완했습니다.   -문법: 문법 문제를 많이 풀어보지 않아서 문법 문제에...
노량진 수험생 2021.02.10

시험이 모두 끝난 6월 이후로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글을 쓰려고 하니까 어색하네요.

제가 지방직 교육행정 합격수기를 쓸 날이 오기는 하는지 많이 걱정하면서 공부를 했었는데 정말 합격수기를 쓰게 되니 너무 신나면서 행복합니다!

우선 수험기간은 약 1년 반 정도 였고 선택과목은 행정법과 사회였습니다. (처음에는 행정학을 선택했었는데 행정학이 제 길이 아님을 깨닫고 행정법으로 갈아탔어요ㅠㅠ)

영어를 100점 맞았기 때문에 영어를 가장 자세하게 썼습니다!

 


<과목별 공부법>

저는 계획성 있게 공부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무슨 공부를 했는지 어떤 공부를 얼마만큼 했는지 정리가 잘 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영가 스파르타에서 강구영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선 제 공부법이 잘못된 걸 깨달았죠.

그리고 선생님의 영어 수업을 들으면서 함께 커리를 짰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최적의 공부 방법을 찾을 수 있었고 지금도 선생님을 만난 걸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요ㅠㅠ

제가 했던 커리는 모두 영가 스파르타 강구영 선생님과 함께 계획했고 또 플래너는 무조건! 필수! 사항 이였습니다.

그리고 전 의지력이 무지무지 약해서 절 잡아주는 학원이 필요해서 0823 이라는 자습관리학원을 다녔습니다!

혼자서 잘 공부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0823 추천합니다.

 

1. 영어 실강: 영가 스파르타 강구영, 영어단어: 공편토, 문제지: 이동기, 조은정, 손진숙 등

영어는 정말 다섯 과목 중에 두 번째로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은 과목입니다. 이 점에 있어서 강구영 선생님은 정말.. 갓구영ㅠㅠ 저는 감으로 문제를 푸는 편이었는데 이 점을 많이 보완했습니다.

 

-문법: 문법 문제를 많이 풀어보지 않아서 문법 문제에 대한 감이 약한 것 같다고 문법 문제에 대해서 감을 늘리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이론 강의는 강구영 선생님 강의를 듣고 손진숙 900제로 복습 및 연습을 했습니다. 문법 책도 선생님께서 직접 쓰시기 때문에 다른 책들보다 더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요. 선생님 수업 스타일이 암기보다 이해 위주의 수업이기 때문에 암기에 대한 부담 없이 쉽게 문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막 흩어져 있던 문법 공식이 종이 한 장에 정리 되서 머리에 써지는 느낌? 그리고 또 문장 구조가 정말 정말 쉽게 눈에 보여요ㅠㅠ 진짜 이번에 교행직 문제 풀면서 전혀 문법 어렵지 않게 풀었어요. 선생님이 헷갈리지 마라고 했던 부분들이 많이 나왔어서 더 잘 본 것 같아요! 문법 약하신 분들 중에 강구영 선생님 강의 들으실 여건이 안되시면 손진숙 900제 꼭 풀어보세요. 진짜 제 수험기간 중 어느 책보다도 강추하는 책입니다!

 

-어휘: 아침, 저녁으로 30, 공편토 3과씩 외워서 단어시험 쳤습니다. 단어도 공편토만 계속 반복해서 외웠어요. 생활영어나 이디엄은 모의고사나 공단기 무료특강을 많이 활용했습니다. 어휘도 구영쌤은 문맥으로 푸는 방법을 훈련시켜주셔서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게 풀 수 있었습니다!

 

-독해: 독해는 제가 근거 없이 감으로 많이 풀었어요. 이 감을 잃지 않으면서 근거를 찾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강구영 선생님의 독해 수업 중에 이 부분이 가장 도움 많이 됐습니다. 답의 근거를 찾고 그 답을 확신해 가면서 독해를 하기 때문에 시간은 더 줄어들지만 답은 더 확실하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 선생님과 수업 내용을 열심히 복습하고 적용하면 글의 문맥을 쉽게 찾을 수 있고 다음 글의 내용을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글이든 부담이 없었습니다. 선생님이 교재를 직접 집필하셔서 내용도 다양하고, 과학이나 언어 지문도 다 준비해주셔서 시험 때 어려운 지문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문제 푸는 걸 엄청 좋아해서 여러 교재를 많이 풀었어요. 한 선생님 교재만 풀지 않고 골고루 풀었습니다. 하루에 한 개씩은 문제를 꼭 풀어야 감을 잃지 않는다고 구영쌤이 말씀해주셔서 하프 하나씩 풀었어요! 하프, 한덕현, 통큰기출, 해커스 등 영어 문제는 하루에 하나씩 꾸준히 풀었습니다. (강의는 모두 듣지 않고 문제만 풀었어요)

 

*강의 제외하고 교재 중에서 제가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교재는 손진숙 900제 입니다! 강추!

 

 

<기간 별 공부 정리>

 

9~11월까지는 국,,한국사 위주로 시간을 안배하여 기본기를 다잡았습니다. 공통과목을 웬만큼 다잡아 놓고 12월에 선택과목을 들어가기 위해서였습니다.

12월에는 행정법, 사회를 시작하면서 국,,한국사는 공부했던 것을 복습하거나 암기 위주로 공부 시간을 줄였습니다.

1월에는 공통과목 문제풀이를 시작하였고 사회, 행정법을 더 빠르게 회독했습니다.

2월부터는 공통과목 선택과목 모두 문제풀이 시작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넣는 형태로 공부하였습니다.

 


수험기간 중 가장 큰 힘이 되어준 갓구영쌤께 감사드리면서ㅎㅎㅎ 수험생 분들 모두모두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합격수기를 남기게 되다니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다음에 꼭 합격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ㄴㄴ 파이팅!   수험기간 : 약 1년 6개월공부장소 : 영가과외센터(광주), 독서실   공부시간은 양보다 질이기에 시간을 재면서 공부하지 않았고, 할 때는 최대한 집중하며 했습니다.평균적으로 인강은 3시간, 자습 5시간정도 하고 시험이 임박할 때는 인강을 줄이고취약부분을 따로 노트정리하여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고기존 커리큘럼상에 있던 파이널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공단기프리패스, 영가 영어과외를 기본으로 하여 학습하였습니다.   제가 본 직렬은 행정직이 아니라 기술직이기에 다소 공통과목이 낮습니다제가 잡은 목표가 공통과목 90점 보다 다소 낮기에 이점 참고하시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공부방법]   영어 - 김민우 선생님 (영가 광주센터), 이동기 선생님 (하프 모의고사)영어를 공부할 당시 고교시절에도 많이 소홀이하고, 토익공부를 하지 않아 기본베이스가 약해 과외로 기초적인 학습법, 틀을 잡기위해 과외를 하게 되었습니다.우선적으로 단어, 문법의 기초를 잡으시고 독해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단어 : 우선순위영단어(중학), 고필히 고교영단어(고교), 공편토 단어를 하루에 100개씩 외우게 되는데 과외쌤과 같이 집중적인 관리를 받으면서 외우기 때문에 의지가 저처럼 박약하다면 ㅠㅠ 과외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듯 합니다. 생활영어는 기출정도만 했습니다.   문법 : 문법도 사실 처음할때 관계대명사가 what, that 등등.. 그조차도 몰랐기에과외를 시작하며 우선 중학교 교재로 기초를잡고(1~2달) 그 다음 공무원 기본서 단계로 학습하게 됩니다.그 후 매일 하프와, 기출에서 제가 모자란 문법 유형을 따로 정리하여 공부했습니다.   독해 : 천일문 기본과 심화로 기본적인...
광주 수험생 2021.02.09

안녕하세요! 제가 합격수기를 남기게 되다니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다음에 꼭 합격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ㄴㄴ 파이팅!

 

수험기간 : 16개월

공부장소 : 영가과외센터(광주), 독서실

 

공부시간은 양보다 질이기에 시간을 재면서 공부하지 않았고, 할 때는 최대한 집중하며 했습니다.

평균적으로 인강은 3시간, 자습 5시간정도 하고 시험이 임박할 때는 인강을 줄이고

취약부분을 따로 노트정리하여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고

기존 커리큘럼상에 있던 파이널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공단기프리패스, 영가 영어과외를 기본으로 하여 학습하였습니다.

 

제가 본 직렬은 행정직이 아니라 기술직이기에 다소 공통과목이 낮습니다

제가 잡은 목표가 공통과목 90점 보다 다소 낮기에 이점 참고하시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공부방법]

 

영어 - 김민우 선생님 (영가 광주센터), 이동기 선생님 (하프 모의고사)

영어를 공부할 당시 고교시절에도 많이 소홀이하고, 토익공부를 하지 않아 기본베이스가 약해 과외로 기초적인 학습법, 틀을 잡기위해 과외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적으로 단어, 문법의 기초를 잡으시고 독해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단어 : 우선순위영단어(중학), 고필히 고교영단어(고교), 공편토 단어를 하루에 100개씩 외우게 되는데 과외쌤과 같이 집중적인 관리를 받으면서 외우기 때문에 의지가 저처럼 박약하다면 ㅠㅠ 과외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듯 합니다.

생활영어는 기출정도만 했습니다.

 

문법 : 문법도 사실 처음할때 관계대명사가 what, that 등등.. 그조차도 몰랐기에

과외를 시작하며 우선 중학교 교재로 기초를잡고(1~2) 그 다음 공무원 기본서 단계로 학습하게 됩니다.

그 후 매일 하프와, 기출에서 제가 모자란 문법 유형을 따로 정리하여 공부했습니다.

 

독해 : 천일문 기본과 심화로 기본적인 구문독해의 틀을 잡고 기출문제를 독해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독해는 양보단 질로써 하루 5문제 하프+ 5문제 기출로 학습했습니다.

 

 

공부할 때는 휴대폰을 없애자니 마음이 약해서 ㅠㅠ, 독서실 갈 때만 두고 다녔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수험생 분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자신을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학습적 관점에서는 특히 기술직렬이기에 100점을 위한 공부보다는 정말 소박하게 목표 80점 잡고 했습니다.

100점을 위한 공부와 80점을 위한 공부방법은 분명히 양. 질적으로 다르기에

공부시간, 기출빈도수를 따져 효율성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시험은 몰라도 공시만큼은 노력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파이팅!

 

 

* 수험기간 : 3년 정도대략 2년정도는 공부방법을 찾는 방황기로 별로 한 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바보같았어요 ㅠ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9급 행정직에 합격을 한 장수생입니다.물론 단기에 합격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장수생이 되신 분도 계실 거라고 생각됩니다.저도 처음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였을 때, 각종 6개월 후기, 1년 후기 등을 찾아서 보면서단기 합격을 꿈꿔왔습니다.장수생인 저가 합격을 할 수 있게 된 계기를 마련해준 날을 생각해보라고 한다면,작년 6월 달이 저에게 큰 전환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6월에 서울시 필기시험에서 탈락한 뒤, 2년 넘게 공부를 했는데도 필기 합격을 못한다는 것에 큰 슬럼프가 찾아온 때였습니다. 어리석게도 저는 2년차가 되었는데도 조정점수가 어떻게 계산되는지도 몰랐고, 2년차 동안 저는 거의 사이드과목(행정법, 사회 등등)은 고득점을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떨어진 이유는 공통과목점수 때문인 것을 그제야 알았습니다. 한 달 쉬고,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짧고 간략하게 저에게 도움 되었던 것들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내가 단기합격수기를 많이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장수생이 된 이유1) 너무 자만했다. : 단기 합격수기를 보고 나도 단기 합격할 거라고 생각하고 공무원 공부가 쉬운 거라고 착각을 했다.초시생이 착각하면 안 되는 것 중 하나는 처음에 기출문제를 풀면 60점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처음 풀었는데 60점이나 맞았네?하고 공무원 시험은 쉬운 거구나라고 착각하시면 저처럼 됩니다. ㅠㅠ 제 처음 영어점수는 70점 이었습니다. 첫 시험에 영어 70점이 나왔으니 저는 자만했습니다. 거의 공부를 안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영어공부시간은 현저히 줄었고(2년차까지는) 영어는 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단어만...
노량진 수험생 2021.02.09

* 수험기간 : 3년 정도

대략 2년정도는 공부방법을 찾는 방황기로 별로 한 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바보같았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9급 행정직에 합격을 한 장수생입니다.

물론 단기에 합격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장수생이 되신 분도 계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처음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였을 때, 각종 6개월 후기, 1년 후기 등을 찾아서 보면서

단기 합격을 꿈꿔왔습니다.

장수생인 저가 합격을 할 수 있게 된 계기를 마련해준 날을 생각해보라고 한다면,

작년 6월 달이 저에게 큰 전환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6월에 서울시 필기시험에서 탈락한 뒤, 2년 넘게 공부를 했는데도 필기 합격을 못한다는 것에 큰 슬럼프가 찾아온 때였습니다. 어리석게도 저는 2년차가 되었는데도 조정점수가 어떻게 계산되는지도 몰랐고, 2년차 동안 저는 거의 사이드과목(행정법, 사회 등등)은 고득점을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떨어진 이유는 공통과목점수 때문인 것을 그제야 알았습니다. 한 달 쉬고,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짧고 간략하게 저에게 도움 되었던 것들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내가 단기합격수기를 많이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장수생이 된 이유

1) 너무 자만했다. : 단기 합격수기를 보고 나도 단기 합격할 거라고 생각하고 공무원 공부가 쉬운 거라고 착각을 했다.


초시생이 착각하면 안 되는 것 중 하나는 처음에 기출문제를 풀면 60점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처음 풀었는데 60점이나 맞았네?하고 공무원 시험은 쉬운 거구나라고 착각하시면 저처럼 됩니다. ㅠㅠ 제 처음 영어점수는 70점 이었습니다. 첫 시험에 영어 70점이 나왔으니 저는 자만했습니다. 거의 공부를 안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영어공부시간은 현저히 줄었고(2년차까지는) 영어는 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단어만 외우고 문법, 독해는 전혀 공부를 안했습니다. 그렇게 2년의 시간이 흐르고, 결국 전 그 이후 60점대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6월 이후에는 슬럼프 이후에 한 달 쉬고 영어학원 찾아보고, 국어학원 찾아보고 문제집 찾아보고 하면서 보낸 뒤에 제대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시간을 엄청 늘렸고 결국 영어점수가 올라서 장수생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바보 같았습니다.


2) 합격수기를 잘못 활용했다.


합격수기를 읽는 것은 정말 추천합니다. 하지만 그 분의 상황과 자신의 상황은 같지 않다는 전제하에 합격수기를 객관적으로 읽는 것이 필요합니다. 토익이나 기본베이스가 있는 분과 아예 영어에 영자도 모르는 사람, 한국사를 원래부터 좋아하는 사람과 학창시절에 한국사 책에 흥미를 느끼지 않았던 사람 등 서로의 출발점이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계획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공통점수의 무서움을 몰랐다.


저는 사이드과목(행정법, 사회)이 처음 공부한 과목이고 생소한 과목이기 때문에 그 과목에서 고득점을 맞고 싶었습니다. 영어보다는 행정법 국어보다는 사회에 더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결국 1년차에 행정법, 사회에서는 90점을 다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필기에서 탈락했습니다. 그 이유는 공통과목인 영어,국어 점수가 낮기 때문입니다.

 


* 영어 95

교재 : 영가스파르타 노량진점 강구영 선생님 독해문법교재 및 강의, 신성일 영문법555,제니스 실전문법464(도움 많이 된 교재), 보카바이블, 경선식 영단어, 조은정 실전동형모의고사, 강수정영어모의고사, 제니스실전모의고사 등 각종 모의고사

 

독해+문법 : 저는 아까 말했듯이, 2년차까지도 60점대를 면하지 못해서(첫 시험 70점 맞은 거 빼곤) 6월에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그때 공통과목에서 영어가 거의 60점대가 나왔으니, 사이드과목 점수가 고득점이라도 필기에서 탈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그때 깨닫고, 영가스파르타 노량진학원에 가서 상담 받았습니다. 웬만하면 혼자서 하려고 했는데 영어는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갈피가 안 잡혔습니다.(인터넷 검색해서 혼자 찾았습니다. ‘스파르타라는 말에 혹해서) 그때 당시 서울시 영어점수가 65점이었는데 영가스파르타 광고지에 6개월 만에 80점 만들어준다고 해서 상담 받을 때 물어봤습니다. 사실 과외식 영어학원은 처음이라 반신반의했습니다. 하지만 전 선생님을 잘 만난 것 같습니다.

처음에 학원 갔을 때 독해 5개 문제테스트를 하는데 1개만 맞고 다 틀렸습니다. (제가 수능 때 영어3등급 맞은 적이 있지만 사실 독해 방법을 잘 모르는데 단어만 보고 추측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제가 영어를 잘하는 줄 알았는데, 사실 못한다는 걸 이제야 깨달은 거죠 ) 제가 수업한 반에 대략 열 몇명(?)인가 같이 수업 들었는데 그 중에 제가 꼴찌였습니다. 같이 공부하던 분들이 처음에 제가 이 반에서 영어 제일 못한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4개월 뒤에 기출문제를 다 같이 시험 봤는데 제가 7급 영어기출을 풀었는데 90점이 나온 겁니다. 그 이후 또 같은 반 사람들과 기출문제를 시간을 재고 풀었는데 또 90점 넘었습니다. 그 이후 그 반에서는 제가 모의고사를 보면 영어 1등을 하였습니다. 독해와 문법은 강구영 선생님의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독해를 풀 때 who. what같은 의문사를 빨리 읽는 방법 등을 알려주시는데 제가 예전에 풀 때는 문제에다가 줄을 사선으로 많이 그었습니다. 동사를 끊고 주어를 끊고... 처음 상담 받았을 때 시험지를 가지고 오라고 하셔서 가져갔는데 앞으로 문제 풀 때, 사선 긋지 말고 전체를 보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그 이후론 풀 때 줄을 긋는 횟수가 줄었고 줄을 긋지 않더라도 영어가 읽히게 되었습니다. 결국 독해와 문법에서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문법 : 6월 이후에 처음으로 문법문제집을 사서 풀었습니다. 3개월 동안 3~4개의 영어 문법문제집을 사서 풀었습니다. (초시생부터 풀었다면 제가 장수생이 되지 않았겠죠) 그 중 맘에 드는 교재는 제니스464와 신성일문법모의고사 였습니다. 강의는 안 듣고 문제만 홀로 풀었습니다. 모르는 문법문제는 저는 영가스파르타학원을 다녔으니까 강구영선생님한테 수업 끝나고 물어보고 카톡으로 물어보고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보고 하면서 어떡하든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노력하면 안 되는 건 없는듯합니다. 3개월 정도 문법에 올인 하니까 그 이후에 문법에서 틀리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물어볼 사람이 없다면 네이버 지식인 강추합니다. 하지만 간혹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도 있으니 잘 판별해서 정보를 취하시면 됩니다.

 

단어 : 보카바이블 온라인스터디를 통해 반복암기 하였습니다. 교재는 초시생일 당시에 합격수기를 검색하여서 많이 추천받은 교재기에 선택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때 당시 공단기 프리패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해놓아서 공단기 사이트 내에서 온라인스터디원을 모집하여서 단어암기를 하였습니다. 숙제를 안 내오거나 하면 다른 스터디원에게 피해가 가기 때문에 단어암기하기 싫은 날에도 꾸역꾸역 암기해서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경선식 영단어장은 양이 보카바이블보다는 적지 때문에 부담없이 공부하였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으신 분이라면 보카바이블보다는 경선식 영단어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여유가 있으시다면 보카바이블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어장은 다른 교재도 상관없긴 합니다. 자신이 맘에 드는 교재를 택한 뒤에 스터디를 통해 암기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장수생이여서 부모님과의 갈등도 있었습니다.

너는 다시 태어나도 합격할 수 없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ㅠㅠ 공부 그만하라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이 일을 정말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를 위해서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는 것이 행복할 거 같다고 생각했기에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노량진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울었던 적도 많습니다. 제 점수는 중위권 정도이기 때문에 면접에서 보통을 받으면 합격하는 점수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면접에서 떨어지면 어쩌지하는 걱정도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스터디를 하면서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친구들의 응원 덕에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사람이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꼭 옵니다.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민을 위해서 일하는 멋진 공무원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장수생분들도 포기하지 마시고,꼭 꿈 이루셔서 훌륭한 공무원이 되시길 바랍니다!!

 

 

1. 수험기간 및 전공여부 수험기간은 3년으로 긴 편이었습니다. 막상 합격해서 들어와 보니 합격하기까지 얼마나 걸리던지 상관없었습니다. 그냥 합격하면 됩니다. 수험기간이 길어진다고 해서 합격 못 할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마세요! 전공은 5과목과 아무 상관없는 전공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기초를 잡을 때,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2. 수험기간 별 공부방법[선택과목-행정법, 행정학] 2-1) 처음~합격 2년 전까지앞서 말했듯 전공자가 아니었고,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아무런 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노량진 기초반에 등록을 해서 한 회독을 하였습니다. 한 회독 후에는 독서실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한 회독만으로는 기본개념을 잡는 것이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 인강으로 3번 정도 기본서만 보았습니다. 이 방법으로는 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은 점수를 어느 정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절대 점수 과목인 영어에서 점수가 안 나오니 합격 컷 라인과 가까워지기는 힘들었습니다. 영어만 과외를 받으려는 결심을 했습니다. 개인과외를 알아보던 중, 개인과외는 아무래도 신뢰가 가지 않았고, 그룹과외 형식인 영가스파르타센터에 대한 정보를 9꿈사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갔다가 부평점 유동현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시범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겉핥기식으로 영어를 배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8월부터 수강등록을 했습니다. 2-2) 합격 2년 전부터 시험 2개월 전까지저의 수험기간은 영어강의 수강 전 후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다른 과목은 합격선에 가까웠지만, 영어가 모자라 안 된다고 믿고 영어를 중점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영어강의를 듣게 되면서 다른 과목에 투자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아졌기 때문에, 이제껏 알고 있는 것도 점검해볼...
부평 수험생 2021.02.09

1. 수험기간 및 전공여부

수험기간은 3년으로 긴 편이었습니다. 막상 합격해서 들어와 보니 합격하기까지 얼마나 걸리던지 상관없었습니다. 그냥 합격하면 됩니다. 수험기간이 길어진다고 해서 합격 못 할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마세요!

전공은 5과목과 아무 상관없는 전공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기초를 잡을 때,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2. 수험기간 별 공부방법[선택과목-행정법, 행정학]

2-1) 처음~합격 2년 전까지

앞서 말했듯 전공자가 아니었고,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아무런 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노량진 기초반에 등록을 해서 한 회독을 하였습니다. 한 회독 후에는 독서실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한 회독만으로는 기본개념을 잡는 것이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 인강으로 3번 정도 기본서만 보았습니다. 이 방법으로는 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은 점수를 어느 정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절대 점수 과목인 영어에서 점수가 안 나오니 합격 컷 라인과 가까워지기는 힘들었습니다. 영어만 과외를 받으려는 결심을 했습니다. 개인과외를 알아보던 중, 개인과외는 아무래도 신뢰가 가지 않았고, 그룹과외 형식인 영가스파르타센터에 대한 정보를 9꿈사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갔다가 부평점 유동현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시범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겉핥기식으로 영어를 배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8월부터 수강등록을 했습니다.


2-2) 합격 2년 전부터 시험 2개월 전까지

저의 수험기간은 영어강의 수강 전 후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다른 과목은 합격선에 가까웠지만, 영어가 모자라 안 된다고 믿고 영어를 중점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영어강의를 듣게 되면서 다른 과목에 투자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아졌기 때문에, 이제껏 알고 있는 것도 점검해볼 겸 요약서를 사서 정리했습니다. 정리를 다하고 난 뒤에는 기출문제나 예상문제 중심으로 나머지 4과목에 대한 감을 놓지 않도록 매일 1회씩 풀고 틀리는 부분은 요약서에 표시를 하고 해당내용을 읽어보는 방법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시험이 가까워지고 영어에 치중하다보니 단권화 작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어는 학원에서 나가는 커리큘럼을 철저히 믿고 따랐기 때문에 커리큘럼을 짜야한다는 스트레스를 덜 받고 꾸준히 따랐습니다. 무엇보다 영가스파르타센터에 다니면서 좋았던 건 단어를 외우려고 억지로 하지 않아도 워낙 많은 반복을 하다 보니 기본 기출 단어는 당연히 눈에 익었고, 영어시험 중 최고로 어렵다는 편입단어까지도 눈에 익힐 수 있었습니다. 6개월 동안 문법기초부터 시작해서 막바지에는 모든 기출문제와 독해에 집중하는 코스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2-3) 시험 2개월 전~시험까지

영어문법은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눈에 익었고, 영어독해만 오롯이 보는 강의커리큘럼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영어에 익숙해지면서 오히려 다른 과목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영어 때문에 떨어졌는데 영어 덕분에 붙을 수 있었습니다. 이때쯤이면 웬만하면 정리가 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론공부나 기출을 푸는 것이 지겨워지면서 나태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선택과목은 암기가 필요한 부분 (예를 들어, 국어는 복수표준어, 로마자 표기법 등 영어는 단어, 상용구 등/한국사는 테마를 정해서 고려항쟁기 흐름만 보기로 최대 2시간을 넘기지 않음) 만 매일 정해서 보고, 영어는 마찬가지로 최대 2시간 30분 넘기지 않기로 정해두고, 선택과목은 요약서를 빠르게 돌려보는 방법(하루 4시간 정도)을 택했습니다.


6-1회독

6일로 쪼개서 행정법 요약서(황남기 족보를 밝히다? 책제목이 정확하지 않음)

행정학요약서(신용한 합격노트)

한국사요약서(해동한국사 요약서 책 제목이 정확하지 않음)


3

//-1회독

//-2회독

//-3회독


마지막 시험 일주일 전 요약서를 전부 다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3일을 쪼개서 접은 것만 펴면서 눈으로만 읽습니다. 시험보기 전날에는 최후까지 접혀있는 페이지만 읽고, 필요하다면 그 정도만 메모했습니다.



3. 면접

면접은 필기성적순입니다! 여러분 필기를 잘 받으셔서 1배수 안에만 드시면 합격입니다! 슬픈 이야기지만 면접으로 뒤집는 것은 소수에게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는 스티마 강의로 들었습니다. 저는 국가직 면접 때문에 스티마 강의를 들었었는데 지방직 면접대비도 국가직 때 들은 것으로만 했어도 될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면접분위기는 지방직이 쪼는 것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지방직 면접보고 나서 내년준비를 해야 하나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4. 생활팁

수험기간 초반에는 7일이면 7일 전부 다 공부해야 되고, 12시간 공부해야 붙는 것 인줄 알고 공부하니까 금방 지치고 빨리 슬럼프가 온 것 같습니다. 영가스파르타센터의 유동현 쌤을 만나고 쌤이 일주일에 한번은 정해놓고 쉬어줘야 공부도 더 바짝 할 수 있다고 설득하셔서 그 이후로는 확실히 공부하는 나머지 6일은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별 것 아니고 마음이 조급하시겠지만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공부의 압박에서 벗어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끝으로 1년이 지나서 쓰는 합격후기라 조금은 부족할 지도 모르지만, 영어 포기하지 마세요!

선택과목은 법, 학을 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다른 주사님들이 행정학용어를 쓰시는데 못 알아듣는 것보다는 아는 것이 더 모양새가 낫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기는 사회 선택이라 그런지 하나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합격이 중요하니까요! 급 마무리 짓는 것 같지만 본인이 자신 있는 과목선택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번 6월에 합격하고 10월에 발령받아서 일한지 한 달 조금 넘은 현직입니다~항상 공부할 때 지치고 힘들 때마다 합격수기와 현직게시판 보면서 힘을 얻었는데, 제가 합격해서 수기를 쓰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제 수기도 여러분중 한분에게라도 도움이 되고 힘이 된다면 좋겠네요~   우선 공부법은 당연히 저의 방법이 모두에게 맞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저의 성향을 좀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저의 성향과 비슷하신분은 제 공부법이 비슷하게라도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요~저는 암기하는 걸 참 싫어하기도 하고, 못했습니다. 이해하는 방법들을 좋아했습니다.그리고 반복하는 것을 안 좋아해서 새로운 문제들을 많이 푸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멍하니 오래 앉아있는 것보단 짧더라도 바짝 집중해서 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오후1시쯤 도서관에 가서 10시에 나왔습니다. 대신 전 도서관휴관일 빼고는 무슨 일이 있어도 도서관에 나갔습니다.   1. 수험기간수험기간은 일년정도입니다. 이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우선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다면 선택과목을 자신에게 맞고 제일 잘 할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과였고 이전에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쳤기 때문에 선택과목을 수학, 과학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선택과목은 거의 문제풀이로만 준비를 했고, 공통 3과목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험기간에서도 낭비가 없었다고 생각됩니다.그리고 선택과목을 아직 정하지 못하시고 전부 생소하신 과목이라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사회, 행학, 행법이 제일 유리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수학, 과학을 했지만 수학은 비추천입니다. 변환점수도 잘 나오는 편이 아닐뿐더러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과학은...
노량진 수험생 2021.02.09

안녕하세요~ 이번 6월에 합격하고 10월에 발령받아서 일한지 한 달 조금 넘은 현직입니다~

항상 공부할 때 지치고 힘들 때마다 합격수기와 현직게시판 보면서 힘을 얻었는데, 제가 합격해서 수기를 쓰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제 수기도 여러분중 한분에게라도 도움이 되고 힘이 된다면 좋겠네요~

 

우선 공부법은 당연히 저의 방법이 모두에게 맞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저의 성향을 좀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저의 성향과 비슷하신분은 제 공부법이 비슷하게라도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요~

저는 암기하는 걸 참 싫어하기도 하고, 못했습니다. 이해하는 방법들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반복하는 것을 안 좋아해서 새로운 문제들을 많이 푸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멍하니 오래 앉아있는 것보단 짧더라도 바짝 집중해서 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오후1시쯤 도서관에 가서 10시에 나왔습니다. 대신 전 도서관휴관일 빼고는 무슨 일이 있어도 도서관에 나갔습니다.

 

1. 수험기간

수험기간은 일년정도입니다. 이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우선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다면 선택과목을 자신에게 맞고 제일 잘 할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과였고 이전에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쳤기 때문에 선택과목을 수학, 과학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선택과목은 거의 문제풀이로만 준비를 했고, 공통 3과목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험기간에서도 낭비가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선택과목을 아직 정하지 못하시고 전부 생소하신 과목이라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사회, 행학, 행법이 제일 유리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수학, 과학을 했지만 수학은 비추천입니다. 변환점수도 잘 나오는 편이 아닐뿐더러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과학은 변환점수 대박은 노릴 수 있지만 4과목이니 양이 꽤 많다는거는 고려해볼만한 사항입니다.

 

기간별로 간략히 공부한 것을 떠올려보면

6~ 8

: 보카익스트림 강의

국사 : 최태성 한국사 강의

9~ 10

: 선재국어 마무리 강의

: 영가 학원

국사 : 전한길 필기노트 강의

11~ 12

: 기출실록 문제풀이

: 영가 학원 + 인터넷 수능, 수능특강 문제풀이, 조은정 더하프 문제풀이

국사 : 전한길 5.0 강의

1~ 2

: 나침판 모의고사 문제풀이, 기출실록 오답풀이

: 손진숙 영문법 900제 문제풀이, 조은정 더하프 문제풀이

국사 : 고종훈 1000제 문제풀이

3~

전과목 : 매일 실전 모의고사 풀이 + 오답문제 풀이 + 부족한 부분 골라서 강의 듣기

 

 

2. 과목별 공부법

 

(2) 영어 : 영가공무원학원(강구영선생님 자체교제, 손진숙 문법 900, 조은정 더하프 시즌1~4, 한덕현 실전모의고사, ebs 인터넷 수능, 수능특강, 심우철 보카익스트림)

 

영어는 제일 고민되던 과목이었습니다. 이과에다가 영어는 손 놓은지 너무 오래된 과목에다가 싫어하는 과목이었습니다. 제가 왜 영어를 싫어하나 생각해봤는데 단어 암기하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무턱대고 프리패스 끊고 보카익스트림 강의만 들었습니다.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어근과 어원으로 이해하는 단어는 저에게 딱 맞았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강의가 끝나고 나니 이제 뭘 해야 할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맘때 합격수기들과 게시판을 보면 수험기간은 영어가 좌우한다는 얘기가 너무 많았고 걱정도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과외 같은 건 없을까 찾아보다가 영가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담당으로 강구영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처음에 수업들을 때는 솔직히 이렇게 들어서 성적 오를까..걱정도 되고 잘 이해도 안 되고 그랬는데, 이 선생님이 다른 과목에 대한 계획을 짜주는 것과 그 계획 실천에 대해 평가해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물론 영어도 처음엔 체계가 잡히지 않다가 4개월 정도 되니까 어느 정도 체계가 잡히고 문제가 좀 풀리더라구요~

공무원 문제는 절반이 독해인만큼 문법에 너무 치중하기보다는 한문장씩 해석하는 구문해석 기법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구문 연습한 뒤로는 ebs교재로 문제풀이 연습하고, 문법은 1월쯤에 자주나오는 포인트만 손진숙 영문법900제로 반복연습했습니다.

그리고 감은 잃지 않기위해서 11월경부터는 매일 공부의 시작에 하프 한회 풀고, 끝마치기전에 하프 한회씩 풀었습니다. 3월경부터는 매일 한회씩 모의고사 풀었습니다.

 

 

저는 건축 지방직 최합, 서울시는 필기 합격했습니다^^   매일 읽기만 하다가 제가 이렇게 쓰는 입장이 될 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다만 언젠가 나도 합격하면 꼭 써야겠다라는 막연한 마음만 가지고 있었죠. 여러분도 아마 그러지 않으실까요?저는 힘들고 마음이 잡히지 않을 때 합격수기를 보면서 공감을 하며, 울기도 하고,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합격발표 나고서는 정신없이 보냈네요. 합격수기를 쓰려고, 지난 기억을 떠올려보니 또 울컥해지네요.여러분 모두 힘드시죠? 알아요. 힘드시죠? 근데 해내실거예요. 저의 이런 말들이 여러분에게 힘이 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진심을 담아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과목별 공부]2) 영어: 신성일(기본서-1회독), 이리라(기본서-2회, 통문장500-8회, 테이크아웃-1회, 닥치고술술술 독해-회독x), 영가(천일문기초, 완성, 센스업 모의고사, 신성일 555, 손진숙 30day-틀린문제 3회독, 이동기 독해원리, 이동기 독해비법, 그 외 수능 관련 교재), 단어장(우선순위 영단어, 고필히, 닥달1800, 리라클 2권 어휘), 이동기 하프 모의고사, 조은정 하프모의고사영어는 점수가 젤 낮은 과목이었습니다. 처음에 신성일로 시작해서, 이리라까지 들었어요. 이리라 수업을 들으니까 재미있고 이해가 잘 가긴 했지만, 문제를 보면 적용이 안됐어요. 영어 공부를 수업 복습 외 따로 하지 않아서 그런 거 일수도 있지만요. 교육청 시험 영어 35점 나와서,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지인의 추천으로 영가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비싼 학원비와 거리가 걱정됐지만 올해는 꼭 붙어야겠다 싶어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말마다 다녔기 때문에 좋았던 것 같아요. 평일에는 공부하고 주말에는 어차피 늘어지게 되니까 주말에 학원을 가서 수업을 들었던 게 좋았던 것 같아요. 수업은 소수로 수업이 진행되기...
광주 수험생 2021.02.09

저는 건축 지방직 최합, 서울시는 필기 합격했습니다^^

 

매일 읽기만 하다가 제가 이렇게 쓰는 입장이 될 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다만 언젠가 나도 합격하면 꼭 써야겠다라는 막연한 마음만 가지고 있었죠. 여러분도 아마 그러지 않으실까요?

저는 힘들고 마음이 잡히지 않을 때 합격수기를 보면서 공감을 하며, 울기도 하고,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합격발표 나고서는 정신없이 보냈네요. 합격수기를 쓰려고, 지난 기억을 떠올려보니 또 울컥해지네요.

여러분 모두 힘드시죠? 알아요. 힘드시죠? 근데 해내실거예요. 저의 이런 말들이 여러분에게 힘이 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진심을 담아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과목별 공부]

2) 영어: 신성일(기본서-1회독), 이리라(기본서-2, 통문장500-8, 테이크아웃-1, 닥치고술술술 독해-회독x), 영가(천일문기초, 완성, 센스업 모의고사, 신성일 555, 손진숙 30day-틀린문제 3회독, 이동기 독해원리, 이동기 독해비법, 그 외 수능 관련 교재), 단어장(우선순위 영단어, 고필히, 닥달1800, 리라클 2권 어휘), 이동기 하프 모의고사, 조은정 하프모의고사

영어는 점수가 젤 낮은 과목이었습니다.

처음에 신성일로 시작해서, 이리라까지 들었어요.

이리라 수업을 들으니까 재미있고 이해가 잘 가긴 했지만, 문제를 보면 적용이 안됐어요.

영어 공부를 수업 복습 외 따로 하지 않아서 그런 거 일수도 있지만요.

교육청 시험 영어 35점 나와서,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지인의 추천으로 영가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비싼 학원비와 거리가 걱정됐지만 올해는 꼭 붙어야겠다 싶어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말마다 다녔기 때문에 좋았던 것 같아요.

평일에는 공부하고 주말에는 어차피 늘어지게 되니까 주말에 학원을 가서 수업을 들었던 게 좋았던 것 같아요.

수업은 소수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평소에 궁금했던 것을 바로바로 질문해서 답변을 얻었던 것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뭔가 흩어져 있고, 듬성듬성 이던 지식들 사이를 기초부터 채워서 연결시켜 주는 느낌이었어요.

처음 수업은 좀 쉽게 느꼈지만, 그래도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 매일 여쭤봤어요.

수업 이외에도 고민이나, 공부방법이나, 진행상황, 시간체크를 해서 항상 피드백을 받았던 것 같아요.

계속 불안하던 저에게 할 수 있다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해 주셨습니다.

힘들때마다 저에게 내밀어 주신 손이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선생님을 만나 제가 더 많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영어 공부방법 물어보면, 영어는 꾸준히 해야 오른다고 합니다.

하면서 느낀거지만 그 말은 맞는 것 같아요.

조금만 영어를 안 봐줘도 점수가 바로 떨어지더라구요.

근데 꾸준히는 어느 정도 실력이 올라왔을 때 꾸준히해야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실력이 없는 상태에서 꾸준히만 해서는 쉽게 오르지 않는 것 같아요.

동강을 들을 때는 내가 하는 방법이 맞나, 문제 적용이 잘 안될 수도 있지만, 확실히 영가를 다니니까 방법이나 문제 적용이 더 잘 돼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영어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추천드리고 싶네요.

단어는 고교 어휘 위주로 외웠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영어에 큰 욕심이 없었어요. 하다보니 욕심이 생기긴 했지만^^;;

어휘 문제는 그냥 포기하고, 문법과 독해만 잘 맞자라는 생각이어서 고교 어휘 위주로 외우고, 고급어휘는 사실 많이 보지 못했어요.

어휘 방법 중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건 저는 매일 양을 정해놓고 누적학습 하는 것이었어요.

사실 단어스터디를 많이 해서 회독이 어느 정도 됐긴 한데, 잘 생각도 안나고 해서 혼자 단어장을 범위와 시간을 정해서 봤습니다.

누적학습은 예를 들어 우선순위 영단어라고 하면, 단어가 총 1800개인데, 1일째는 200개를 보고, 한번 봤을 때 바로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은 번호만 적어 놓습니다.

2일째는 1-200개는 어제 모르는 거 적어놨던 번호, 200-400개는 바로 생각 안나는 번호.. 이런식으로 적어놓고 반복했어요.

적어놨던 번호 중에 모르는 번호는 체크를 해놓고, 3-4번 봐도 틀리지 않는 것은 동그라미를 치며 소거해 나갔습니다.

저는 사실 고교어휘 3개정도를 매일 같이 봤습니다.

물론 겹치는 어휘가 많았어요.

그래서 더 반복이 되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학습이 됐을 때는 어휘집 한 개만 봤어요.

 

마지막 정리: 영가 다니면서 푼 문법책 2,3 권의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회독하면서, 이동기 하프와 조은정 하프를 들으면서 마지막 정리를 했습니다.

이동기 하프는 제가 영가에서 배웠던 방법론적인 부분이 많이 같았기 때문에 강의도 함께 들었어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조은정 하프는 1,2강은 들었는데, 나중에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이 돼서 문제와 답지만 체크하면서 진행했습니다.

정말 영어가 어느 정도 나오지 않으면, 합격은 바랄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많은 고민을 한 후 올해 영어에 시간과 돈을 많이 투자했지만,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매번 합격수기를 읽다가 제가 직접 합격수기를 쓰려고 하니 지금도 많이 얼떨떨하네요~저는 2년 조금 안되게 준비하였고 작년까진 국어와 영어 점수 때문에 시험에 낙방하여서 올해에는 이 두과목에 좀 더 투자를 한 결과올해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고득점으로 합격한 건 아니지만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영어-영가공무원과외 황의정선생님 (90점)작년까지 저는 영어 점수 목표가 60점 정도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시험을 준비하면서 영어에 대한 무언가 조치를 하지 않으면 또 낙방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작년 8월 인터넷을 통해 영어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기 시작하였고 제가 사는 광주에 영가공무원센터가 있는 걸 알아내었고 상담을 통해 황의정 선생님을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그 때 저의 선택이 지금 제 인생을 바꿔놓은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영어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천일문이라는 기본 구문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처음으로 직독직해라는걸 경험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학원 다니기도 많이 겁나고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꼼꼼이 설명해 주셨고 실력이 부족한 저에게 따로 과제를 내주시면서 이끌어주셔서 그 기간을 견뎌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직독직해가 조금씩 되기 시작하였고 단어도 경선식영단어로 하루에 정해진 양을 외우면서 단어시험도 보았고 단어는 시험당일 아침까지도 계속 반복해서 경선식 영단어로만 10회독정도 한 것 같습니다. 작년 10월부턴 공무원교재를 선택하는 대신 수능교재를 학원에서 선택해 주셔서 수능N제, 센스업 , 파워업 등을 통해...
광주 수험생 2021.02.09

안녕하세요~~

매번 합격수기를 읽다가 제가 직접 합격수기를 쓰려고 하니 지금도 많이 얼떨떨하네요~

저는 2년 조금 안되게 준비하였고 작년까진 국어와 영어 점수 때문에 시험에 낙방하여서 올해에는 이 두과목에 좀 더 투자를 한 결과

올해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

고득점으로 합격한 건 아니지만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영어-영가공무원과외 황의정선생님 (90)

작년까지 저는 영어 점수 목표가 60점 정도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시험을 준비하면서 영어에 대한 무언가 조치를 하지 않으면 또 낙방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작년 8월 인터넷을 통해 영어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기 시작하였고 제가 사는 광주에 영가공무원센터가 있는 걸 알아내었고 상담을 통해 황의정 선생님을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그 때 저의 선택이 지금 제 인생을 바꿔놓은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영어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천일문이라는 기본 구문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처음으로 직독직해라는걸 경험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학원 다니기도 많이 겁나고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꼼꼼이 설명해 주셨고 실력이 부족한 저에게 따로 과제를 내주시면서 이끌어주셔서 그 기간을 견뎌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직독직해가 조금씩 되기 시작하였고 단어도 경선식영단어로 하루에 정해진 양을 외우면서 단어시험도 보았고 단어는 시험당일 아침까지도 계속 반복해서 경선식 영단어로만 10회독정도 한 것 같습니다.

작년 10월부턴 공무원교재를 선택하는 대신 수능교재를 학원에서 선택해 주셔서 수능N, 센스업 , 파워업 등을 통해 독해 실력을 점차 늘렸습니다.

아무래도 수능영어가 공무원영어보다 독해지문도 길고 보기 문항도 하나 더 많아서 그런지 수능교재로 쭉 연습한 결과 실제 공무원 시험장에선 체감상 영어 난이도가 높지 않게 되었고 시험도 잘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이번 사회복지 시험은 90점이 나왔고 제가 광주 사회복지직 합격하는데 가장 주춧돌이 된 것 같습니다.

 

 

지방직 9급 공무원(경기) 최종합격수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지방직(용인) 합격생입니다요즘에 '내가 공부를 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퍼져있다가 오랜만에 9꿈사를 들어왔는데 재미삼아 다른 합격생수기들 읽다보니 제가 수험생활중 나태해질때마다 9꿈사에 올라 온 수기들을 보며 큰 도움을 받은 기억이 있어서 저의 수기 또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수험기간은 약 1년4개월 정도였고 선택과목은 행정법,사회였습니다인문학과라 베이스는 전혀없었고 영어는 부끄럽지만 토익시험 한 번 치러본적이 없었어요 ㅋㅋ.몇 개월 지나지 않은 수험생활이 너무 옛날 일 같아서 잘 기억이 날지는 모르겠으나 열심히 되새겨보겠습니다.글재주가 별로 없어서 읽기 불편하실지 모르겠는데 양해부탁드릴게요 ㅋㅋㅋㅋ     영어 노량진 영가스파르타 - 강구영영어도 국어 못지않게 어려웠습니다...문법문제 처음 봤을때 이해하고 푸는건 하나도 없고 죄다 때려맞추기였고독해또한 단어 몇개로 추론해서 감으로 푸는 수준...근데 영어는 국어랑은 다르게 무작정 본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조은정 강사 기본 문법강의로 시작했는데분명히 개념설명 듣고 같이 문제풀 때는 풀리는데 혼자 풀려면 개념적용이 하나도 안되더라고요하루 종일 문제 잡고 씨름해도 답이 안나오고 영어 때문에 다른 과목들까지 밀리고 ㅠㅠㅠㅠㅠ다른 과목들은 진짜 엉덩이로 승부 보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되겠는데 영어는 그게 안 되서 미치겠더라고요그래서 하기도 싫고 맨날 단어만 외웠어요 ㅋㅋㅋㅋ말 같지도 않은 단어들아~ 이딴게 시험에 나올까? 싶은 그런.. 단어들 외우면서 나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 라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영어점수는 허구 한 날 40점대 ㅠㅠㅠ그래서 결단 내린게 영어는 친구가 소개해준 영가 강구영선생님에게 과외를 받기로 했어요상담과 동시에...
노량진 수험생 2021.02.09

지방직 9급 공무원(경기) 최종합격수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지방직(용인) 합격생입니다

요즘에 '내가 공부를 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퍼져있다가 오랜만에 9꿈사를 들어왔는데 재미삼아 다른 합격생수기들 읽다보니 제가 수험생활중 나태해질때마다 9꿈사에 올라 온 수기들을 보며 큰 도움을 받은 기억이 있어서 저의 수기 또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수험기간은 약 14개월 정도였고 선택과목은 행정법,사회였습니다

인문학과라 베이스는 전혀없었고 영어는 부끄럽지만 토익시험 한 번 치러본적이 없었어요 ㅋㅋ.

몇 개월 지나지 않은 수험생활이 너무 옛날 일 같아서 잘 기억이 날지는 모르겠으나 열심히 되새겨보겠습니다.

글재주가 별로 없어서 읽기 불편하실지 모르겠는데 양해부탁드릴게요 ㅋㅋㅋㅋ

 

 

영어 노량진 영가스파르타 - 강구영

영어도 국어 못지않게 어려웠습니다...

문법문제 처음 봤을때 이해하고 푸는건 하나도 없고 죄다 때려맞추기였고

독해또한 단어 몇개로 추론해서 감으로 푸는 수준...

근데 영어는 국어랑은 다르게 무작정 본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조은정 강사 기본 문법강의로 시작했는데

분명히 개념설명 듣고 같이 문제풀 때는 풀리는데 혼자 풀려면 개념적용이 하나도 안되더라고요

하루 종일 문제 잡고 씨름해도 답이 안나오고 영어 때문에 다른 과목들까지 밀리고 ㅠㅠㅠㅠㅠ

다른 과목들은 진짜 엉덩이로 승부 보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되겠는데 영어는 그게 안 되서 미치겠더라고요

그래서 하기도 싫고 맨날 단어만 외웠어요 ㅋㅋㅋㅋ말 같지도 않은 단어들

~ 이딴게 시험에 나올까? 싶은 그런.. 단어들 외우면서

나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 라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영어점수는 허구 한 날 40점대 ㅠㅠㅠ

그래서 결단 내린게 영어는 친구가 소개해준 영가 강구영선생님에게 과외를 받기로 했어요

상담과 동시에 저의 문제점이 독해/문법/어휘가 따로따로 공부하면서 연결이 되지 않게 공부하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구요,.

구문 수업을 들으면서 문장안에서 문법과 단어도 문장안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배우고

이 선생님께서는 단순해석에만 머무르지 않고 한 문장을 보고 앞 내용이 뭐였을거고 뒷내용이 이런게 나오지 않겠냐?

이렇게 계속 생각하는 연습을 하니 속도가 붙었고 구문이 해결되니 독해가 시간이 부족하고 해석이 되었는데도 틀린경우가 많았었는데

문법을 (특히 시제!) 독해에 적용해서 푸시는 방법들을 알려주시고 보기 2번을 골라서 틀렸으면 왜 2번을 골라서 틀렸는지 틀린 이유를 설명해주셔서

그걸 고쳐가는 연습을 하니 시간이 많이 단축되고 독해쪽은 잘틀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문법의 경우는 워낙 이 선생님은 무작정 암기하는 걸 싫어하셔서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 된다는게 적응하기 어렵고 힘들었지만

한번 이렇게 공부하고 나니 문법 쪽에서는 짜잘한 암기류의 문법만 틀리게 되었습니다,,,

과외가 커리큘럼을 따라가고 과정을 마친 후에는 이동기-조은정 하프를 지속적으로 풀면서 감을 유지하고

동의어 어휘문제가 워낙약해서 따로 문제집도 사다가 외웠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어휘를 또 틀려서.. 영어는 90점으로 선방했습니다.

 

 

.... 아무튼 저는 이렇게 공부했어요

뭐 워낙 볼품없는 수기라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네요

저 정말 공부라고는 고3때 깔짝 해본 것 밖에 없는데요

제가 이 공무원시험에 뛰어들면서 저조차도 저를 못 믿었어요

제가 합격할거라 생각도 안했고요

분명 이 글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도 그런 분들 있으실거예요

본인이 합격하는 모습이 전혀 그려지지 않고 상상이 안 되시는 분들

그런데 저는 이 9급 시험이라는게 막연히 뜬구름 잡는 시험이 아니라고봐요

 

5급 공채나 사시처럼 몇 년을 해도 기약이 없는 그런 시험이 아니라

합격할 수 있는 공부량이 가이드라인처럼 정해져있고 그 이상 공부한 사람들은 누구나 합격권이 될 수 있으며

그 합격권에서 속해서 뭔가 특별한 노력 하나만 있으면 붙을 수 있는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특별한 노력은 고독과 외로움을 즐기는 것 이었습니다.

사실 공부하면서 일요일에 한번은 휴식을 취했는데요

그 휴식기간 동안 뭐 친구를 만날 수도 있고 가족들과 시간을 가질 수도 있었겠지만

저는 그냥 혼자 쉬었어요 혼자 맛집 가고, 혼자 영화보고

그렇게 모든 사람들과 단절 한 다음 1년 뒤에 합격증을 들고 나타나면 얼마나 멋질까?

이 생각으로 수험생활 하루하루 버텼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현시켰죠..

친구들이 저보고 독하다는데 저는 그 말이 왜 이렇게 듣기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독한 것!!!

아 정말 짜릿한 말입니다 저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 1년만 독해지세요

느낌있어요 그거 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