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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직 합격 수기

국가직
작성일
2021-02-09 17:26

합격수기를 쓸 만큼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나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써봅니다^^

저는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해서 민간에서 몇 년간 일을 하다가 여자로써 안정적인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일을 그만둔 뒤 공부에 몰두하였습니다.

공부기간은 1년 반 넘게 했었구요. 처음에는 나름 이것저것 정보를 알아 본 뒤에 강의를 선택하고 시작하였지만 역시 공부방법은 하다가 보면 자신의 공부방법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처음시작하시는 분들 모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고 불안하실 텐데요. 일단하나를 선택해서 조금씩 자신의 방법으로 수정해 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부방법 : 제가 한 공부방법은 우선 이론반복+기출반복+단권화입니다.

@ 영어: 영가공무원과외 김수연선생님(마지막5개월 이론+동형모의고사)

영어가 정말 저를 울리더라구요..학창시절에 토익한번 처 본적 없었지만 무슨 자신감에서 인지 영어도 조금만하면 점수가 오르는 줄 알았어요..

OOO, OOO선생님강의를 선택해서 들었는데 이론수업은 이해를 해도 문제를 풀면 응용이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꾸준히 하면 될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지만 결국 작년 시험에서 영어과락으로 낙방했습니다. 물론 다른 과목은 평균85점이었죠.

믿고싶지 않았지만,,뭐 그게 제 점수인걸.. 인정하고 다시 영어에 몰두해보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할까하다가 친언니의 추천으로 영어과외를 받았습니다.. 공무원하면서 영어과외까지해야되나 싶었지만 마지막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영가공무원과외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가서 테스트를 받고 레벨이 비슷한 그룹을 형성해서 수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첫째 달은 동강이론 수업과 비슷한 느낌을 받는 수업이었지만 둘째 달부터는 좀 더 집중을 할 수 있었고 숙제와 복습들이 점점 쌓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영어과외학원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룹과외를 하면서 느낀 점은 동강을 들을때 저의 수준을 알지 못하고 막연하게 선생님수업을 쫓아갔다면 과외는 제 수준을 파악해서 수준에 맞는 수업과 선생님의 즉각적인 피드백이 성적을 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영어를 90이상 받은 것은 아니지만 오로지 제 실력으로 영어를 풀 수 있고 시험을 치는 당시 영어 울렁증 없이 자신감 있게 풀고 넘어갈 수 있었던 점이 과외의 덕을 좀 본 것 같습니다.

 

 

#휴식:

휴일은 주말에 꼭 쉬는것 없이 그냥 쉬고 싶을 때 쉬도록 하였습니다. 분명 공부가 안되는 날에는 무리해서 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더 스트레스가 쌓이니까요.

최대한 공부에 방해받지 않는 선에서 스스로 컨트롤해서 휴식을 취하시면 될 것 같아요~

친구를 만나든 연인을 만나든~음주가무는 최대한 미뤄두고요^^

 

#슬럼프:

자신은 나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데 성적이 안 오를때 슬럼프가 오잖아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특히 영어랑 국어.. 언어과목은 정말 꾸준히 해야 되는것 같아요.

이번에 국어는 문풀을 통해서 문제를 많이 풀어보려고 했었고 영어는 영가공무원과외만 믿고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슬럼프를 극복했던 것 같습니다.

슬럼프의 극복방법은 자신감이겠죠? 자신만의 슬럼프극복 노하우를 가지시면 더욱더 좋을 것 같긴해요^^

 

 

너무 두서없이 글을 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의 공부방법이 조금이나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중요한건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힘들다~ 할 정도의 계획을 세운 뒤에 열심히 앞만 보고 간다면 꼭 합격할 수 있으실 거에요^^

또한 제가 영어에 한번 비수를 맞아본 사람으로서 영어를 최대한 먼저 잡은 뒤에 나머지 4과목을 잡아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