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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직 합격 수기

지방직
작성일
2021-02-09 19:27

영어-영가공무원과외 김수연선생님

 

제가 가장 취약했던 부분이 영어였습니다. 다른 과목을 아무리 잘 쳐도 영어에서 점수가 나오지 않아 절망을 많이 했습니다.

영어 문법 인강을 들으면 그때는 알겠는데 문제에 적용이 안됐고, 영어단어도 딱 정리가 되지 않는 느낌을 많이 받았으며, 독해도 지문을 다 읽어야 풀 수 있어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습니다.

학원을 다니기 전에는 실제 시험에서 영어를 푸는 시간이 40분 이상이 걸린 적도 있어 타 과목을 풀고 나오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소수로 공무원영어를 가르쳐주는 영가공무원 과외를 알고 학원을 다녔습니다.

정말 이때 한 선택은 저의 인생을 바꿔놓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영어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중 3문법책으로 기초부터 배웠습니다.

이때는 이게 쉬워 보였고 아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는 문법의 겉면만 알고 정말 기초를 다지는데 소홀히 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문법 5형식을 다 아는 것인데도 실제문장에서 형식을 구분하지 못하였는데 학원에서 쌩 기초 수업을 수강한 뒤 어떤 문장을 보니 형식이 보이고 특히 3,4,5 형식이 많이 헷갈렸는데 그 부분이 자연스럽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신성일 555문법책으로 수업을 듣고 문법의 빈출 패턴과 문제를 풀면서 문제에 익숙함을 기르니 영어문법을 아무리 수업을 들어도 문제에 적용하지 못하던 제가 기출문제에서 문법을 다 맞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푸는데 시간단축이 정말 많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독해를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문법의 기초를 다지고, 독해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독해는 쉬운 것을 많이 풀기보다는 어려운 것을 많이 풀어 어려운 문제에 적응해가면 실제시험에서는 상대적으로 쉬워 보인다는 선생님의 말씀대로 점차 난이도를 올려가며 학원에서 공부하였습니다.

처음에는 ebs 독해 책 중 독해 길잡이의 책으로 독해의 기초와 독해문제를 푸는 방법을 배웠으며, 센스업, 파워업, 오답백서를 순서로 풀었습니다.

그런데 독해는 정말 단기간에 올리기 힘들었지만 꾸준히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책들로 긴 문장 + 긴 지문들을 익숙하게 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제가 마음이 많이 힘들어 마음이 흔들려 작년에는 아깝게 떨어졌지만 다시 영어를 더 확실히 잡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영어학원을 다녔습니다.

다시 555문법 수업을 들었으며, 두 번 수업을 들으니 문법의 틀이 더 확실히 잡히고 암기한 것도 잘 까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특히 독해에서 여전히 취약하였는데 자이스토리 기본편, 실전편, 그리고 센스업, 파워업을 다시 학원에서 풀었습니다.

특히 독해수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이것이 왜 오답인지 왜 함정에 빠졌는지 알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선생님께서는 그냥 해석만 하고 끝내는 독해수업이 아니라 보기 중에서 왜 답이 되는지, 왜 답이 되지 않는지 보기를 정확하게 가릴 수 있는, 다시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는데 그렇게 배운 덕에 실제 시험에서도 헷갈리는 문제에서 답을 쉽게 추릴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바탕으로 학원을 다니지 않고 혼자 공부를 할 때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책과 ebs 의 어려운 책들(수능특강, 수능n제 등) 을 풀면서 쉬운 문제보다 어려운 문제를 더 많이 풀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단어는 학원을 다닐 때부터 수능용 단어를 3번 정도 회독하였습니다.

수능용 단어를 정확하게 외우니 독해가 너무 쉬워졌고, 단어가 딱 정리가 되지 않았는데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편토로 고난도 단어를 공부하였습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수능용 단어는 매일 100개씩 보았으며, 시험이 임박했을 때는 수능용 단어 중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을 따로 정리하여 매일 30개씩 보고 공편토로 어려운 단어들을 암기하였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부족한 점을 알고 고치려고 잘 안 풀리는 문제에 중점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빈칸문제와 흐름상 다른 문장을 찾는 문제를 많이 어려워했는데 계속 반복적으로 문제를 풀고 왜 그게 답이 안 되는지 문제를 풀고 다시 적어보면서 그게 내가 생각한 이유와 답지에 나와있는 이유가 같은지 비교하면서 공부하였습니다.

이번 사회복지 시험은 85점으로 제가 합격하는데 큰 힘이 되었으며, 항상 30-40분 정도 걸리던 시험이 이번 시험에서는 20분만에 풀어내었습니다.

이번 시험이 영어가 쉬웠다고 하지만 저는 학원을 다니지 않았다면 이 점수도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영어는 초기에 제일 먼저 잡아야 하는 과목이며, 수험생활도 단축시켜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