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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행정 합격 수기

지방직
작성일
2021-02-09 19:42

안녕하세요~ 이번 6월에 합격하고 10월에 발령받아서 일한지 한 달 조금 넘은 현직입니다~

항상 공부할 때 지치고 힘들 때마다 합격수기와 현직게시판 보면서 힘을 얻었는데, 제가 합격해서 수기를 쓰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제 수기도 여러분중 한분에게라도 도움이 되고 힘이 된다면 좋겠네요~

 

우선 공부법은 당연히 저의 방법이 모두에게 맞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저의 성향을 좀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저의 성향과 비슷하신분은 제 공부법이 비슷하게라도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요~

저는 암기하는 걸 참 싫어하기도 하고, 못했습니다. 이해하는 방법들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반복하는 것을 안 좋아해서 새로운 문제들을 많이 푸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멍하니 오래 앉아있는 것보단 짧더라도 바짝 집중해서 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오후1시쯤 도서관에 가서 10시에 나왔습니다. 대신 전 도서관휴관일 빼고는 무슨 일이 있어도 도서관에 나갔습니다.

 

1. 수험기간

수험기간은 일년정도입니다. 이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우선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다면 선택과목을 자신에게 맞고 제일 잘 할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과였고 이전에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쳤기 때문에 선택과목을 수학, 과학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선택과목은 거의 문제풀이로만 준비를 했고, 공통 3과목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험기간에서도 낭비가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선택과목을 아직 정하지 못하시고 전부 생소하신 과목이라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사회, 행학, 행법이 제일 유리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수학, 과학을 했지만 수학은 비추천입니다. 변환점수도 잘 나오는 편이 아닐뿐더러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과학은 변환점수 대박은 노릴 수 있지만 4과목이니 양이 꽤 많다는거는 고려해볼만한 사항입니다.

 

기간별로 간략히 공부한 것을 떠올려보면

6~ 8

: 보카익스트림 강의

국사 : 최태성 한국사 강의

9~ 10

: 선재국어 마무리 강의

: 영가 학원

국사 : 전한길 필기노트 강의

11~ 12

: 기출실록 문제풀이

: 영가 학원 + 인터넷 수능, 수능특강 문제풀이, 조은정 더하프 문제풀이

국사 : 전한길 5.0 강의

1~ 2

: 나침판 모의고사 문제풀이, 기출실록 오답풀이

: 손진숙 영문법 900제 문제풀이, 조은정 더하프 문제풀이

국사 : 고종훈 1000제 문제풀이

3~

전과목 : 매일 실전 모의고사 풀이 + 오답문제 풀이 + 부족한 부분 골라서 강의 듣기

 

 

2. 과목별 공부법

 

(2) 영어 : 영가공무원학원(강구영선생님 자체교제, 손진숙 문법 900, 조은정 더하프 시즌1~4, 한덕현 실전모의고사, ebs 인터넷 수능, 수능특강, 심우철 보카익스트림)

 

영어는 제일 고민되던 과목이었습니다. 이과에다가 영어는 손 놓은지 너무 오래된 과목에다가 싫어하는 과목이었습니다. 제가 왜 영어를 싫어하나 생각해봤는데 단어 암기하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무턱대고 프리패스 끊고 보카익스트림 강의만 들었습니다.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어근과 어원으로 이해하는 단어는 저에게 딱 맞았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강의가 끝나고 나니 이제 뭘 해야 할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맘때 합격수기들과 게시판을 보면 수험기간은 영어가 좌우한다는 얘기가 너무 많았고 걱정도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과외 같은 건 없을까 찾아보다가 영가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담당으로 강구영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처음에 수업들을 때는 솔직히 이렇게 들어서 성적 오를까..걱정도 되고 잘 이해도 안 되고 그랬는데, 이 선생님이 다른 과목에 대한 계획을 짜주는 것과 그 계획 실천에 대해 평가해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물론 영어도 처음엔 체계가 잡히지 않다가 4개월 정도 되니까 어느 정도 체계가 잡히고 문제가 좀 풀리더라구요~

공무원 문제는 절반이 독해인만큼 문법에 너무 치중하기보다는 한문장씩 해석하는 구문해석 기법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구문 연습한 뒤로는 ebs교재로 문제풀이 연습하고, 문법은 1월쯤에 자주나오는 포인트만 손진숙 영문법900제로 반복연습했습니다.

그리고 감은 잃지 않기위해서 11월경부터는 매일 공부의 시작에 하프 한회 풀고, 끝마치기전에 하프 한회씩 풀었습니다. 3월경부터는 매일 한회씩 모의고사 풀었습니다.